Mysteries Surround Multiple Deaths in Dominican Republic

(Photo from Baltimore Sun)

지난 5월 25일 펜실베니아 거주 부부가 결혼 9년 기념 여행으로 도미니칸 공화국의 5스타 호텔에서 짐을 풀었다. 짐을 푼 후, 심리 치료사인 여성, 즉 아내가 잠시 바에서 피로를 풀겸, 바에서 가져온 술을 마신 후, 갑자기 남편이 앞에 있는데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이어 남편은 호텔 메인에 연락해서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메디컬 팀이 와서 확인한 것은  아내의 사망이었다. 바로 그 다음날, 메릴랜드 거주 부부가 이 호텔(건물은 바로 옆이나 같은 체인임)에 체류한 후, 지난 30일 체크 아웃을 해야 하는데 나타나지 않자 호텔 직원이 확인 한 즉, 두 부부가 죽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도미니칸 공화국의 여행자들의 비보가 그저 단순한 사고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견해가 나와 미국 대사관과 관계자들이 조사에 나섰다.

지난 1월에는 도미니칸 공화국에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던 델라웨어 주 거주 여인, Tammy Daley씨가 잠시 짐을 풀고 바에 술을 한 잔 마시러 나갔다가 호텔 유니폼을 입은 사람에 의해 폭행을 당해 거의 인사 불성으로 의식을 잃고 사경을 헤맸다. 그런데 그녀가 나타나지 않자 그녀의 남편이 아내가 갑자기 실종되었다는 신고를 해서 찾아 나선 후 거의 5시간 만에 죽음의 경계에 있던 아내를 발견했다는 CBS 뉴스 보도가 지난 주에 있었다. 그런데 얼마 되지 않아 펜실베니아주 여성, 메릴랜드 부부 등이 거의 비슷한 이유로 사망한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호흡상실과 폐수종으로 사망 사인이 거의 일치한것이다. 왠지 우연으로 보기에는 같은 호텔체인의 호텔에서 일어난 사고로 인정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인다.

멕시코의 최대 휴양지였던 칸쿤이 치안부재라는 오명이 씌어진 후, 미국인 여행객들은 비교적 좋은 가격에 천혜의 비치를 가진 카리브 해의 도미니칸 공화국의 비치에서 그들만의 시간을 즐기려고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이번 사건으로 도미니칸 공화국의 여행 사업에 다소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델라웨어 여인은 현재 그녀가 체류했던 호텔을 상대로 $2.2m 의 배상을 요구했으나 호텔 측은 그녀가 의식이 혼미한 상태에서 호텔 유니폼만 입었다고 말한 것은 인정할 수 없다고 이에 반박했다. 이에 델라웨어 여인은 도미니칸 공화국의 변호사를 사서 이에 대응할 예정이라고 CBS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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