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an-Cortina Will Hold 2026 Winter Olympics

(Photo from 2018 PeongChang Winter Olympic )

2026년 동계 올림픽이 이탈리아의 밀란과 코티나 시에서 열린다.  IOC 국제 올림픽 위원회는 이탈리아와 스웨덴과 라트비아가 팽팽한 접전을 벌인 오는 2026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를 다시 이탈리아로 돌려 주었다고 ESPN 은 밝혔다.

지난 2006년 토리노동계 올림픽이 열린 이후, 1956년 6개의 알파인 스키 리조트가 있는 코티나에  다시 전 세계의 패션이 모인다는 밀란과 더불어 동계 올림픽 지역 으로  다시 선정된 것이다.

이탈리아의 경제 사정이 좋지 않음에도 기존에 있는 올림픽 시설을 개보수를 통해 다시 이용하는 것은 IOC 가 비용 절감을 슬로건으로 내 걸고 있는 만큼 스웨덴과 라트비아가 이탈리아를 이겨 낼 수 없었을 것이다.

2026년 동계 올림픽 경기 성공을 위해 Giuseppe Conte 이탈리아의 수상이 이번 IOC 위원회 투표자들에게,”우리는 당신들의 판단을 위해 정확한 확신을 제출했다.” 고 말했다.

Giancarlo Giorgetti 이탈리아의 국무성 차관은 “우리 이탈리아는 사실 예산 문제에 봉착해 있다. 그런데 우리 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이며,”  전 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롬바디와 베네토 지역이 올림픽 게임 비용을 지원해 줄 것”이다. 라고 밝힌 바 있다.

Thomas Bach,IOC 회장 은 지난 2014년, 러시아 소치 동계 올림픽, 2018 한국 평창 동계 올림픽,   그리고 오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게 될 2022년까지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완공된 기존의 시설은 이제까지의 IOC의 지원 비용보다 20% 더 적게 들었다고 밝히며, 차후에도 비용 절감 면에서 기존의 시설을 재 활용하는 것을 시사했다고 ESPN 은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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