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Cohen Shows Physical Evidence of Trump’s Allegations to Oversight Committee

(Photo: captured from Abc News)

2월 27일(수, 현지 시간) 아침, 하원 감독 위원회(의장, Elijah Cummings, MD-D)에서  Michael D. Cohen 전 트럼프 대통령 개인 변호사이며 해결사의 청문회가 열렸다.

하원 감독, 조정 위원회 랭킹 맴버인 오하이오주 하원의원, Jim Jordan 의원과 Cummings 의장간에 알력이 느껴질 정도로 긴장감이 도는 가운데 열린 이번 청문회에서 Jim Jordan 의원은 Cohen 전 트럼프 대통령 개인 변호사를 향해 공격적인 질문을 퍼 붓기도 했다.

Cohen씨는 자신은 지난 10여년 동안 트럼프를 위해서 일을 했던 것에 부끄럽고, 또 트럼프 가 시켜서 한 여러가지 부정에 대해 부끄럽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를 향해, “a racist”, “a con-man”, “a cheat” 으로 표현하며, 여성들과 스캔들이 일어났을 때 트럼프를 대신해 트럼프의 아내인 맬라니아 여사에게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해서도 부끄럽고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가 그에게 붙인 “a lier”  란 말에 대해서 “I lied but I am not lier” 라고 말하며, 트럼프가 코헨 변호사가 의회에서 증언을 할 수 없게 하기 위해 코헨의 가족을 위협을 했다는 말을 했다.

Cohen 씨는 트럼프와 스토미 데니얼의 “hush money” 사건과 관련하여 이제까지 트럼프가 허쉬머니 사건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일관해 왔던 것에 대해 트럼프가 미국 국민을 향해 거짓말을 한 증거로 Cohen 씨에게 건네 트럼프 자신의 사인을 한 수표를 증거로 제시했다.

수표 발행일자가 대통령이 되고 난 후 개인 수표로 코헨 변호사에게 지급된 것이다.

Cohen 씨는 지난 2016년 선거유세기간 중 DNC 해킹 사건에 대해서 자신이 들은 바로는 그날 트럼프 오피스에 Roger Stone 씨가 전화를 걸어왔고, 그 당시 트럼프는 스피커 폰을 사용했는데 스피커로, Stone씨가 WikiLeaks의 Julian Assange 와 이야기를 했으며, 힐러리 클린턴 측에 막대한 피해가 가게 될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말하며, 그때 트럼프가 “That would be great” 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즉 이제까지 힐러리 이메일 스캔들에 대한 해킹 사건에 대해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잡아 떼었던 트럼프의 거짓이 천하에 드러났다고 할 수 있다.

Cohen 씨는 러시아의 트럼프 타워를 위한 일에 참여했으며, 그 당시 트럼프는 그의 방법으로 코헨 전 변호사에게 러시아와 관련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고 미국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도록 종용했다고 전했다.

Cohen 씨는 또 트럼프가 시켜서 트럼프의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위원회 등에게 이메일을 보냈으며, 트럼프의 SAT, 성적등을 절대 공개하지 말것을 협박하는 이메일을 보냈다고 이메일 전문을 증거물로 제시했다.

이번 청문회에서 공화당 출신의 하원 의원들, 특히, 캔터키 출신, 노스캐롤라이나, 오하이오 주 하원의원들은 집요하게 지난번 하원 청문회에서 코헨이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해 이번도 거짓이라고 계속 우기며 의사 진행을 방해했다.

청문회는 점심시간이 지난 후 다시 시작해서 민주당의 새내기 의원들의 질문으로 이어졌다. 클로징 멘트에서 Cohen 씨는 트럼프에게 충성을 바친 이유로 자신은 가족, 친구, 변호사 자격증, 사업 등  모든 것을 잃었다고 말했다.

Cummings 위원장은 클로징 멘트에서 그동안 코헨 전 변호사를 향해 심한 질문을 퍼 부었던 공화당 친 트럼프 파들고 모든 의원과 청중들에게 “We are better than this!” 라고 말하며, 이러한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슬프다고 말해 청중들을 숙연하게 했다. SNS 의 많은 청중들도 2020년 대통령에 출마해 주길 바란다는 말로 그의 프로페셔널리즘과 청중을 사로잡는 카리스마적인 위엄과 코헨 변호사의 아픈 마음까지 달래주는 관용에 대해 모두 박수와 하트를 아끼지 않았다.

트럼프는 베트남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가 있는 사이 트럼프에게 엄청난 일들이 일어 나고 있는것이다. SNS 청중들은 트럼프를 탄핵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었으며, 또 법정에 서야 한다는 말과 차라리 북한에서 돌아오지 말기를 바란다는 멘트를 남겼다.

Cohen  전 트럼프 대통령 변호사는 더는 잃을 게 없다는 식으로 허심탄회하게 증언에 임했다. 그는 오는 5월 초 공식적인 감옥살이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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