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ami Warns Travelers and Women of Zika Virus; Tells Women not to get pregnant or to seek medical help if Pregnant

from Miamiher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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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미국 질병 예방 대책본부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는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 다운타운 북쪽에 위치한 오렌지 카운티 지역에서 현재 4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특별한 증상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으나 같은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플로리다 주 지사는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현재 적어도 10여명이 지카에 노출된 것으로 밝혀지고 있어, 플로리다 여행자들은 특히 마이애미 지역을 피해 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임신한 여성들을 비롯하여 가임 여성과 임신을 계획중인 여성들은 특히 올 여름 지카 발생 지역을 피해서 여행을 해야 하며, 혹시 지카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감염된 여성들은 즉시 병원에가서 초음파 진단과 필요한 진단등을 받을 것을 권유하고 있으며, 감염기간 중에는 임신하지 말 것을 권유하고 있다. 하버드 대학 보건연구소 질병 관리 팀 교수는 오는 8월 5일 부터 시작되는 브라질 하계 올림픽이 연기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Photo from Google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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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 바이러스는 임신한 여성이나 임신 가능한 여성들이 지카에 걸리면 마이크로 세팔리라 불리는 비정상적인 뇌를 가진 아이를 출산하게 된다. 이 아이들은 머리는 성장이 멈추거나 보통 아이들과는 다른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다. 아에데스 에집타이(Aedes Aegypti) 라고 불리는 모기가 옮기는 지카 바이러스, 매년 미국인 4천만명이 지카 감염지역을 여행하면서 지카에 노출되어 있으며, 본국으로 돌아오면서 지카를 가져온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 남미 지역과 푸에르 토리코, 멕시코 지역이 지카 노출 지역이며, 이제 플로리다 지역도 안전하지 않아서 플로리다에 있는 해리포터 팀파크에 여행중이거나 여행을 계획중인 미국인들이 울상이다.

지카에 감염이 되면, 두통을 호소하며, 열이 나고, 가려우며, 눈이 빨개지며, 몸살을 앓는다. 증상이 뎅기열이나 치쿵과 와 비슷하다. 지카는 성관계를 통해서도 전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남성이 지카에 감염된 경후, 가임여성이나 임신한 여성에게 전이될 수 있다는 것이 지카의 공포로 까지 불리고 있다. 만약 임신 여성의 배우자는 성관계시 콘돔을 사용하거나 성 관계를 피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마이애미 헤럴드는 밝혔다.

밖에 나갈때는 특히 모기퇴치용 스프레이를 뿌리고, 긴팔, 긴 바지를 입고 나가는 것이 안전하다고한다. 에이디드 에집타이 모기는 특히 물이 고여있는 웅덩이나, 쓰레기통, 수영장 카바, 늪, 습지에서 살고 있으며, 여름철 특히 밖에서 운동하는 아이들이 지카에 노출 되어 있다.

미국 안에서도 현재 지카에 노출되지 않은 지역은 오직 아이다호주, 사우스 다코다, 와이오밍, 알래스카 지역이다. 지카는 백신도 약도 없어서 예방하고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지카는 현재 60여개국에 상륙해서 임신한 여성들과 가임 여성들, 그들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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