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Credible is Your Candidate? TV Debates and Candidate Credibility<김광식 교수의 현장 르포>

Photo from Google Images

<Seoul : Prof. Kim, Kwangsik>

 JTBC 주관 후보자 TV토론회를 보며,

지난 25일은  JTBC 주관 후보자 토론은 손석희 사장이 직접 진행했다.  프로그램이 시작되자 마자, 손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을 설명하면서 우리의경제현실과 양극화 문제, 현재 우리의 안보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정책에 대해서 토론할 수 있게 되길 제안하였다.

주제와 관련해서는 한국정치학회장 손영재 교수의 추천사도 이어졌다. 아울러 질문자가 한 토론자에게 집중하여 질문하는 폐해를 시정하기 위한 방안도 토론의 주제로 부각되었다. 그것은 반드시 3명의 토론자에게 분산하여 질문하며, 현실과 대안을 준비하는 토론회가 되기를 희망하였다.

우리나라 경제현실과 양극화 문제는 비참한 현실을 지적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안철수 후보는 오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공무원을 꿈꿨던 청년이 절망하여 자살했음을 지적하였다. “결국 양극화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오늘의 시대정신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문재인 후보는 이 문제는 일자리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봐도 된다고 새롭게 정리하였다. 노동시간을 단축해서 좋은 일자리를 폭넓게 갖자고 제안하였다.

홍준표 후보는 일자리 문제에 대해서 왜 기업들이 한국을 떠나느냐를 정확하게 진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였다. 지금 3%의 강성노조가 도지사 임금격인 1억원 정도의 연봉을 받으면서 기업의 자율성을 다 끊어 놓는다. 이러면 청년 일자리는 생기지 않는다. 민주노총의 문제를 먼저 해결하지 않고는 한국의 일자리 진흥은 어렵다고 보았다.

심상정 후보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세대에는 한국의 고속성장의 시대였다. 이런 고속성장은 30년 동안 경제성장의 시대를 그리고 30년 동안은 민주화 시대를 낳았다. 그러나 지금 이런 질서는 우리 내부에서 이미 무너지고 있다. 도시 근로자와 농민들의 소득은 추락하였다.

유승민 후보는 구체적으로 7급공무원, 9급 공무원 몇 명을 국민세금으로 고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해 질문하였다. 4조 2천만원을 가지고 80만개의 일자리의 1년간 임금이라도 줄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라. 이것은 사실 날카로운 질문이었다.

문재인 후보는 구체적으로 답변을 들을려면 우리 정책본부장과 이야기하라고 역으로 제안하였다. 결국 이 문제는 유 후보가 약간 우세권을 잡은 것으로 볼 수도 있겠다.

안철수 후보는 일자리와  정부의 역할을 정확히 나누어서 봐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정부의 역할은 창의적인 일자리 만들고 과학기술적인 뒷받침을하는 것이다라고 제안하였다. 그렇게 기초적인 일자리를 만들면 민간부분에서 계속 그것을 윈리적으로 활용해서 취업자리를 만든다는 것이다. 홍준표 후보에게 ‘뉴딜정책’을 통하여 110만개의 일자리를 만든다고 했는데, 이것의 현실성은 다시 묻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여기에 홍 후보는 수십년 전에 국가가 주도를 하고, 그때는 기업의 기가 살았다. 지금 기업의 핵심생산 능력은 거의 해외로 나갔다. 민간의 역할은 뉴딜정책과 노동정책, 개혁정책이 제대로 된다면 110만개 일자리도 만들어 낼 수 있다. 우리도 정책본부장이 있어 구체적인 개수는 그들이 알고 있다. 지금은 규제 때문에 정책에 틀만 가지고 있으면서, 대통령이 일자리 갯수를 세고 있다. 그런데 대통령이 과연 그럴 수 있는가?

안철수 후보도 여기에 자기주장을 보태었다. 대한민국에서는 IMF 사태가 났기 때문에 기업에게 맡기는 것이 원리다라고 말했다.정부에서는 일자리의 기반을 만드는 일, 교육, 공정한 산업, 과학기술 그 세가지를 다 세워야 한다. 그리고 나머지의 경우, 즉 일자리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에서 창출한다는 것이다.

심상정 후보는 장시간 저임금 해소라는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포괄적인 임금제도가 이제 시행된지 10년도 넘었다. 포괄임금제는 변태임금제로 봐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홍준표 후보는 강성노조의 패악 때문에 그렇게 운영되어 왔다고 주장하였다. 강성노조 뒤에서 정치활동을 해온 사람들은 이제 그리이스 사태를 한국도 피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연금을 주기 위해 100세 이상 공공세금은 절대로 옳지 않는 처사이다.

문재인 후보는 일자리 예산을 4조 정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적은 임금으로 월급이라도 주느냐하고 질문을 하는데, 줄푸세 공약을 만든 그 사람들이 과연 그런 당의 공약을 비판할 수 있을까요?

유승민 후보가 그 사람은 지금 그 팀에 가 있다고 환기를 하기도 하였다. 이것은 역설적으로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의 경제공약을 만든 사람들의 허구성과 뜬금없음을 지적하는 것이었다. 결국 그동안 정부가 잘못해온 점을 정확하게 지적해야 한다. 그러는 과정에서 후보 토론회에서 정책본부장에게 있을 수 없는질문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게 되었던 것이다.

이번 대선 TV 토론에서 국민들은 과연 누구를 더 신뢰할 것인가, 누가 더 진정성있게 국민들을위해 일을 할 수 있을 것인가? 누가 얼마나 Facts 를 더 알고 있으며, 당면한 수 많은 과제들을 해결하고 국민들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 까? 그것은 바로 국민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 것인가와 직결된다고 할 것이다.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D-11 [갤럽 여론조사] 문재인 40% 안철수 24% 홍준표 12% 심상정 7% 한국갤럽이 28일 발표한 4월 4주차 정기 대선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40% 대 24%로 더 벌어졌다. 홍준표 후보는 12%로 갤럽 조사에서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안 후보는 지난달 말 후보 확정 직후 지지율이 상승하기 시작, 갤럽 조사에서 4월 첫주 35%→둘째주 37%의 지지율로 문 후보(38→40%)를 오차 범위 이내에서 추격했었다. 그러나 그는 선거운동이 시작된 셋째주부터 30%로 추락하며 문 후보에 11%포인트 차로 뒤지더니, 이번 주엔 그 격차가 16%포인트로 벌어졌다. 원인은 안 후보에 쏠렸던 보수층 지지도가 주로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로써 11일 남은 이번 대선의 양강 구도가 또다시 무너지고 새로운 국면으로 재편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보수 표심은 홍 후보에게 쏠렸다. 홍 후보는 후보 확정 후에도 한 자릿수 지지율 정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주 9%로 올라서더니 이번에 12%로 올랐다. 같은 보수 진영의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3~4%대 지지율에서 변하지 않고 있다. 한편 심상정 정의당 후보의 지지율이 7%로 올라 유 후보를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문 후보의 지지율은 지난 주보다 1%P 하락했는데, 심 후보가 진보 성향 유권자의 표심을 일부 가져간 것으로 분석된다.

 

To be continued~~

Coree ILBO copyright © 2013-2017,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onfirm that you are not a bot - select a man with raised h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