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passes the DHS 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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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행정 명령에 브레이크를 걸어 국토보안 안전국의 예산안을 통과 시키지 않았던 하원 다수당의 존 뵈이너는 3월 3일 압도적인 민주당의 투표로 257 :167 결국 항복을 한 셈이다. 75명의 공화당원이 이 법안에 찬성했다.

오는 9월 까지 당분간은 국토보안 안전국의 모든 연방 공무원들은 여러가지 위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지난 일 주일 동안 국토보안 안전국의 모든 연방 공무원들의 임금이 체불이 되거나, 일을 할 수 없게되는 악순환을 겪게 될 것이라는 공화당의 압력에 불안한 나날을 보냈었다.

존 뵈이너의 공화당 대변인이며, 공화당 하원 대표의 리더쉽에 적지않은 신임에 의문을 제기한 사건이 되었다.

즉 공화당이 악수를 둔 셈이었다. 만약 예산안을 계속 통과시키지 않는다면 미국의 안전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결국 손을 들 수밖에 없는 상황을 초래한 셈이되었다.

공화당은 오바마의 행정명령을 빌미로 국토보안 안전국의 예산을 인질로 삼은 결과 인질의 부피가 워낙 컸던 것이다. 지난 11월 중간 선거시, 정부기관을 폐쇄하지 않고 가장 효과적인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많은 후보자들이 불루 스테잇을 레드 스테잇으로 바꾸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었다. 하지만 이번 법안의 줄다리기를 국민들이 보았고, 어떤 하원의원들은 올해 선거를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 안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을 지도 모른다. 국민이  바라보고 있는 한 공화당의 대선에서의 성공은 장담할 수 없다는 결론이 섰는 지도 모른다.

이제 이 국토보안 안전국 예산안은 오바마 대통령 책상위에서 사인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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