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ence’s Bigger Brother Michael Brings Terror to Florida

(Photo from National Weather Service)

Hurricane Michael 이 플로리다 파나마 시티에 착륙하면서 스톰 1급이 4급으로 바뀌었다. National Weather Service 에 따르면, 마이클은 100년만에 온 가장 큰 스톰이라고 언급하였고,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 주에 대해 긴급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강풍 140mph을 동반한 폭우는 파나마시티를 물 바다를 만들었고, 바람으로 인해 부러진 나무가 차의 지붕에 꽂히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플로리다와 앨러배마를 떠난 마이클은 조지아를 지나면서 90mph로 다소 세력이 약화 되었으나 여전히 무서운 힘과 속도로 그리고 12인치의 비를 뿌리며 노스캐롤라이나를 향해 올라오고 있다.

지난 플로렌스의 여파로 아직 회복도 되지 못한 노스캐롤라이나와 사우스캐롤라이나가 잔뜩 긴장하고 있다. 어쩌면 토네이도가 또 한바탕 몸을 추스리지 못한 캐롤라이나를 흔들어 넘어뜨리게 될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이다.

이번 마이클은 내일 오후 2 시쯤 조지아주 찰스톤을 지나서 노스캐롤라이나 윌밍턴을 향해 북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금요일 오후 2시쯤이면 버지니아 남부, 노퍽과 버지니아 비치, 햄톤, 뉴폿뉴스 지역을 지나 대서양으로 빠져 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월 스트릿도 한 바탕 폭풍이 지나갔다. 다우존스가 지난 2월 이후 831.83 포인트가 하락했으며, 아마존 주식이 6.2%, 페이스 북이 4.1%,애플이 4.6% , 구글의 모체인 알파벳이 4.6%가 각각 하락했다.

오늘의 주식의 하락은 최근 FRB에서 이자율을 인상하므로서 투자자들이 자금을 회수하여 보다 안정적인 곳으로 투자하기 위한 것은 아닌가 하고 월스트릿 저널지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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