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Catches Missionary’s Smuggled Artifacts, including a Collection of Native American Bones, a Year Before His Death

(Photo from CBS News)

지난 2015년에 사망한 인디애나 주 거주 남성,  Don Miller ( 2015년 당시 91세)이 전 세계로 부터 불법적으로 취득한 수천 점의 유적물이 다시 그 유물의 본 국으로 보내지고 있어서 화제다.  이 남성은 전 세계를 돌며 선교사로 일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더 충격적이다.

이 남성이 소유한 유적들 중에는 중국에서 가져온 석기 시대 유물 BC 3000 년경이란 태그가 붙은 무기와 고대 콜롬비아에서 가져온 도자기, 이탈리아에서 가져온 모자이크 등이며, 더욱 더 놀란것은 고대 인디언 원주민의 유골 수천 점이 발견되었다. 이 인디언 유골 수천점은 적어도 500여구의 시체를 도굴해서 획득한 것이라고  Tim Carpenter(FBI’s art crime unit) 씨는 CBS 뉴스에서 밝혔다.

밀러씨는 죽기 전까지 자신이 수집한 유물들을 친구나, 이웃, 그리고 근처 학교 학생들에게 마치 개인 박물관 관람의 형식으로 보여 준 것으로 알려졌으며, 죽기 전에 FBI 에 의해서 발각되어 불법으로 소장한 대부분의 유물들을 다시 본국으로 되돌려 주는 것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FBI 가 그 유물들을 본국으로 모두 되 돌려 주는 것만 해도 몇 년이 걸릴지 모른다고 덧 붙였다.

이에 대해 고고학자로 FBI 를 도와 이 일을 하고 있는 Holly Cusack-McVeigh 씨는 인간의 뼈를 “개인적인 취미” 로 수집했다는 것은 한마디로 “인종차별주의” 라고 말하며, 그는 백인의 묘는 도굴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최근 백인들의 인디언 원주민 묘 도굴은 타호지역에서 살던 남성, Timothy Brian Harrison(50) 을 불법 도굴혐의와 불법 유적취득과 마약소지 혐의 등으로 입건되어 오는 4월 부터 형을 살게된다. 그는 인디언들의 성지를 집중적으로 도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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