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rfax man detained in North Korea Under Spying Charge

A man (C) who identified himself as Kim Dong Chul, previously said he was a naturalised American citizen and was arrested in North Korea in October, leaves after a news conference in Pyongyang, Nortk Korea, in this photo released by Kyodo March 25, 2016.  Mandatory credit REUTERS/Kyodo

A man (C) who identified himself as Kim Dong Chul, previously said he was a naturalised American citizen and was arrested in North Korea in October, leaves after a news conference in Pyongyang, Nortk Korea, in this photo released by Kyodo March 25, 2016. Mandatory credit REUTERS/Kyodo

3월 25일 (현지 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버지니아 페어펙스 거주 한국계 미국인, 김동철(60)이 북한 정부 당국에 스파이 혐의로 지난 10월 구속된 것으로 밝혔다.  그는 평양에서 열린 기자 회동에서 자비를 베풀어 줄 것을 호소했다고 말하며 자신이 북한의 군사 비밀을 훔치려 들어왔음을 고백했다고 교토 통신이 전했다.

김동철은 북한 정부의 붕괴를 목표로 남한 사람들과 공모하여 북한의 핵 관련 군사 정보를 훔치려 들어왔다고 자백한 것은 최근 북한에 잠입하여 북한을 찬양하는 선전용 현수막을 훔치려다가 발각되어 15년 노동형을 언도 받은 버지니아 주립대 오토 왐비엘씨가 자백한 내용과 비슷하다고 언급했다.

CNN도 지난 1월 김동철씨에 대해 버지니아주 페어펙스에 거주하는 자로서 한국인의 입장으로 북한에서 스파이 활동을 한 것으로 보도한 적이 있다.

로이터 통신은 어느 탈북자의 증언에 따라 김씨는 기독교 목사로서 미국과 중국에서 거주하고 활동하면서 북한에 의료품을 보내는 일을 해 온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북한에는 한국계 캐나다인 목사를 비롯해서 3명이 억류되어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은 국가 전복죄로 종신형을 언도 받아 복역중이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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