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lomat Bill Taylor Testifying at a Closed Door House Committee Hearing Wants to Keep His Job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인한 트럼프 대통령 탄핵에 대한 민주당하원의 맹공격이 퍼부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수석 외교관으로 봉직하고 있는 Bill Taylor씨가 하원의 출석 요구에 하원에서 10시간이 넘는 청문회를 가졌다고 CNN은 전했다.

CNN 에 따르면, 테일러씨는 트럼프가 우크라이나 정부에서 조 바이든의 아들, 헌터 바이든을 조사하여 그의 재선에 도움이 될 때까지 우크라이나 정부에 군사 지원을 지연시키겠다는 말을 했다고 들었다며 오늘 증언에서 밝혔다.

일이 이렇게까지 되자, House Minority Whip Steve Scalise,(LA-R) 는 이제 트럼프의 탄핵을 막기 위한 마라톤 연설을 했으며, Taylor 씨의 증언에 대해  Mark Meadows(NC-R)의원은 오늘의 증언이 First Hand 가 아닌 Second Hand 라며 논점을 흐리게 하고 있다고 CNN은 덧 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윗에 오늘의 증언에 대해 “Witch” 마녀사냥이라는 말로 일축하며 비난했다. Taylor씨는 오늘 청문회를 마친후, 다시 우크라이나로 돌아가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우크라이나는 지역적으로 유럽 연합을 비롯한 미국의 안보와 관련하여  참 중요한 지역이라고 덧 붙였다.

계속되는 트럼프 탄핵설로 인해 지난 3월에 30%대의 탄핵 찬성 여론이 최근 10월 중순 기준하여 50%가 넘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공화당의 80%는 여전히 트럼프의 대통령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찬성표를 던졌다.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은 정치권대로 뜨겁고, 언론과 Facebook을 비롯한 SNS에서 러시아를 비롯한 제 3국이 미국 선거에 개입하려는 의도를 파악했다고 밝히며, Facebook이 이를 방지하기 위해 외국의 각종 방해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더 신빙성있고 분명한 광고로 유권자들의 이해를 도울 것이며, 선거와 관련하여 잘못된 정보나 거짓 정보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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