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Workers Rush Home as Snow Storm(Jayden) Hits Eastern Seaboard

(Photo from Google Images)

중서부를 강타한 북극의 한냉한 기온이 동북부를 향해 질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늘 워싱턴 DC 에서 근무하는 많은 연방 공무원들은 거의 모두 오후 2시쯤 퇴근을 서둘러야 했다고 이를 목격한 증인 A 씨가 말했다.

이번 윈터 스톰으로 인해 적어도 미국 안에서 현재 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교통사고도 발생해 5명이 사망했다고 CBS는 밝혔다.

시카고 오헤어 공항은 이번 폭설로 인해 내일(수) 472편의 여객기가 캔슬되고 중서부 지역행 비행기가 1,300편이 결항될 것이라고 덧 붙였다.

미시간 주와 위스콘신 주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시카고는 영하 화씨 14도(섭씨 영하 25도)를 기록했다.

펜실베니아, 피츠버그 지역도 동물원과 수족관등이 오는 금요일까지 클로즈 하게 될 것이며, 토요일에 다시 오픈하게 될 것이라고 덧 붙였다.

전문가들은 가능하면 바깥 출입을 금하고 집 안에서 지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위스콘신에 살고 있는 남성은 눈을 치우다 저 체온증으로 동사한 것으로 알려져서 눈이 많이 온 지역의 주민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우리 몸이 98.5도(화씨) 가 정상인데 95도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저 체온증으로 심장과 맥박이 느려지고 장기와 뇌가 작동하지 않게 되는 응급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때 응급 처치로 인공호흡과 몸의 온도를 높여주지 못하면 결국은 동사하게 된다고 뉴욕 레녹스 힐 병원 응급실 의사인 닥터 로버트 글래트 씨는 뉴스에서 밝혔다.

이번 윈터 스톰은 1월 들어 두 번째로 큰 겨울혹한이다. 지난 13일에 있었던 윈터 스톰으로 수만 가구가 전기가 끊겼으며, 폭설로 길에서 차를 움직이지 못하자 걸어서 움직이는 상황까지 생겼으며,  13명이 사망했었다.

아이오와 주에 거주하는 한 어린이, Corey Brown(13)은 아빠가 휴대폰을 뺏었다고 집을 나간 뒤 동사된 채로 발견되어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아빠는 아이가 집에 들어오지 않자 지난 주 내내 집을 나간 그 아이를 찾기 위해 200 여명을 동원해서 아이를 찾았으나 아이는 28일 동사한 채로 발견되었다.

AccuWeather Lead Long-Range Meteorologist Paul Pastelok 씨는 1월 말에는 북극에서 불어오는 가장 찬기운이 미 중서부와 동북부를 강타하게 될 것이라고 지난 주 기상예보에서 말했다.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자주 극심한 기후 상황이 재현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예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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