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ge Entrance Continues to Decline

미국 대학교들이 비상 사이렌을 울렸다. National Student Clearinghouse Research Center는 월요일, 지난해보다 전국의 대학교 입학생, 약 25만명 줄었다고 보도했다.

대학 입학률이 이번 해만 하락한 것이 아니다. 지난 8년간 전국 대학 입학률이 약 11 퍼센트의 하락을 보였기 때문이다. 모든 대학교들이 입학 하락률에 대한 고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저입학률의 타격을 가장 느끼는 곳은 소형 사립학교들이다. 지난 8년간 많은 소형 사립학교들이 문을 닫아야 했다.

미국 대학교 입학률이 떨어지는 이유는 강한 경제력으로 밝혀지고 있다. 대학률이 상승했던 때는 2011년으로, 지난 불경기 끝자락이었다. 경제가 좋아질수록 (현재 실업률은 3.5%이다), 사람들은 대학을 미루거나 또는 학업을 중단하고 직업을 선택하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약 10년전 불경기때 대학교에 높은 입학률을 보인 그룹은 “어른” 그룹으로 대학 입학률을 부풀렸던 것도 있으나, 앞으로도 계속 대학 입학률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고등학교 졸업률은 상승도 하락도 하지않은 평등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 20년간 하락하고 있는 출산율은 앞으로도 상승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즉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대학 입학하는 학생들은 여전히 줄어들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대학은 이제 고등학교를 마치고 오는 학생들을 기대할 수 없다.

물론 빼먹을 수 없는 것은 높은 등록금과 그것에 비해 하락하는 정부의 보조금과 장학금이다. 미국의 연합과 주 정부가 대학교에게 투자를 줄이는 가운데, 꾸준히 하락하는 보조금과 장학금은 남은 등록금은 학생과 그 가족의 부담이 되어, 여러모로 대학에 다니기는 더 어려워 지는 것이다.

높은 등록금을 낼수 있는 가족들 마저 대학교 입학이 정말 중요한가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문제는 대학교에서만 받을수 있는 지식을 사람들이 받지 않는다면 이제 그러한 지식을 전달해주는 교수와 교직원, 스텝 들의 직업에도 결국 빨간불이 켜지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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