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potle Faces Critical Challenge Due to e coli outbreak

Photo from Chipo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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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현지 시간) 맥시칸 레스토랑으로 그 품질 좋은 유기농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온 치폴레의 명성이 빛이 바래져 가고 있다. 치폴레 레스토랑은 지난 11월 부터 발생한 대장균 감염으로 인한 식중독으로 워싱턴 주에서만 43개의 체인점이 문을 닫았다. 이어 오레곤 주에서도 현재 6개의 레스토랑이 대장균 감염으로 문을 닫았으며, 일리노이주, 펜실베니아주, 메릴랜드를 비롯한 7개 주에 산재한 치폴레 레스토랑이 문을 닫게 되었다고 워싱턴 포스트는 전했다.

이번 주에도 보스턴 칼리지의 80여명 학생들이 치폴레를 먹은 후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다고 보스턴 보건소의 보도에서 밝혔다.  이 바이러스는  육류를 안전하게 관리 하지 못해서 생길 수 있으며, 몸이 아픈 직원이 음식을 다루다 보면 바이러스에 걸린다고 말했다.

미국의 중산층, 불루 칼라 노동자들이 자주 찾는 이 식당은 22년동안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었으며, 치폴레가 내건 슬로건, “품질 좋은 유기농 농산품과 좋은 식재료로 만든 음식”에 치명타를 입고 있는 셈이다. 현재,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대장균 감염으로 인한 식중독으로 회사의 명예가 실추하고 사람들의 신뢰가 땅으로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타코벨 도 대장균으로 인한 식중독으로 한 동안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던 타코벨의 위신이 거의 회복이 불 가능할 정도로 추락한 적도 있었다.

치폴레가 내건 위생적인 운영관리, 안전한 음식을 위해 꾸준히 연구와 테스팅을 해 왔지만 이번 대장균 감염으로 인한 식중독의 문제는 아직까지 정확한 윤곽이 드러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물론 그 식당에서 같은 음식을 먹어도 어떤 사람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은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단지 설사, 구토, 고열, 복통을 앓는 정도의 수준이라고 말하였으며, 노로 바이러스가 다른 바이러스와 연계되어 식중독, 또는 Stomach flu 가 될 때는 감염성이 아주 높다는것이 문제라고 워싱턴 포스트지는 말한다. 지난 달 스캔들이 터진 이후로 주식이 30%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패스트 푸드 회사가 성장 할 수록 더 많은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품질면에서  시작했던 마음과 각오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수요와 공급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가격면에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육류의 확보에서 음식의 안전성 면에서 분명히 감당하기 힘든 부분이 있을 것이라는 게 다렌 트리스타노 산업리서치 펌의 테크노믹의 회장의 말이다.

치폴레는 전국적으로 2,000여개의 레스토랑을 가지고 있다.

 

코리 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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