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cago PD Officers Lied About LaQuan McDonald Shoo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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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현지 시간) 시카고 경찰국은 지난 2014년 10월 24일 시카고에서 발생한 사건을 매듭짓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 당시 경찰이 쏜 총에 흑인 Laquan McDonald(17)가 사망한 사건을 심층 조사한 결과 시카고 경찰 7명이 이 사건을 자신들이 유리한 쪽으로 거짓말을 한 것으로 드러나서 7명의 경찰은 시카고 경찰 감찰위원회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지는 밝혔다.

이 사건은 경찰 Jason Van Dyke 씨가 McDonald 씨에게 16발의 총을 쏘아 현장에서 죽게 했으며, 흑인 커뮤니티는 이 사건의 진실과 정의가 밝혀지게 해 달라고 계속적으로 시위와 항의 데모를 해 왔으며, 경찰차에 장착되어 있는 비디오로 사건의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왔다.

Eddie Johnson 시카고 경찰국장과 법무부는 이 일과 연루된 경찰 7명에 대해 그동안 조사를 해 왔으며, 비디오를 확인한 결과 그들 경찰이 거짓말을 한 것이 밝혀져 조만간 그들에 대한 법적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경찰 대변인을 통해 밝혔다.

Van Dyke 경찰은 그 당시 칼을 들고 있는 McDonald씨에 의해 신변의 위험을 느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총을 난사 했다고 법정에서 진술한 바 있다. 다른 7명의 경찰은 Dyke 경찰을 백업하기 위해 출동했으나 거짓으로 보고를 한 혐의를 가지고 있다.

Johnson 시카고 경찰국장은, “이러한 위기 상황을 겪으면서 교훈을 얻어 더 나은 경찰이 될 수 있다.” 라고 말하며, “결정 또한 가볍게 다루지 않고 심각하게 고려하며, 경찰국 내의 사정뿐만 아니라 경찰 외부의 사정도 받아들여 사실에 대해 정확히 판단하게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Rahm Emanuel 시장도 시민들로 부터 사건의 투명성에 대해 계속적인 압력을 받아왔다고 덧붙이며, Johnson 경찰 국장의 결정에 동의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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