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ng Back Our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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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from Google Images)

 

지난해인 2014년 4월 14.15일 밤, 나이지리아와 카메룬의 국경지역에 있는 나이지리아의 치복이란 도시의  여학교에 보코하람이 주동이된 무장군인들이 학교를 난입하여 300여명의 여학생을 납치했던 날이다. 1년이 지난 지금도 그 여학생들은 여전히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나이지리아에서 여자아이들에게 교육을 시킨다는 것은 부모들에게나 자식들에게 있어서 대단한 영광이며, 자랑스런 의미 이상인것이다. 그런데 그 어린 여학생들이 어디론가 납치되어 간 후, 부모들은 다시는 자식들을, 자식들은 다시는 부모를 볼 수 없게 되었다.

최근 나이지리아 대통령으로 선출된 부하리 무하마두 씨는 악몽같은 지난 1년을 기억하는 행사에서, “오늘은 희생자들, 그들의 부모와 형제, 친구의 아픔과 고통을 되새기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을 기억하는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는 지금 이 시간, 전 나이지리아는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며,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마음을 위로하였다.

납치된 학생들은 모두 16세에서 18세의 어린 꽃 다운 여학생들이었다. 경찰에 따르면, 아마도 그들은 납치후, 강간과 함께 폭행을 당하고 이슬람으로 개종하도록 강압적인 요구를 받았을 것이라고 전하며, 276명의 학생들이 납치되었고 그들 중에서 50여명은 탈출하는데 성공했다.

퍼스트 레이디인 미쉘 오바마도 “#Bring Back Our Girls” 피켓을 들고 세상을 향해 침묵으로 메시지를 보냈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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