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검찰총장 Barbara Underwood 씨는 그동안 탈세와 불법,부패의 온상이 되어왔던 Trump Foundation을 해체하고 현재 남아 있는 기금은 모두 사법당국의 감독아래 “Reputable Organizations” 훌륭한 자선단체에 모두 기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트럼프 파운데이션은 각종 비리의 온상이 되었으며, 탈세의 진원지가 되었다는 비평을 받아왔다.
언더우드 검찰총장은 판결문에서, “그동안 트럼프 파운데이션은 그 기능이 마치 트럼프 개인사업과 젇치적인 이익과 관련되어 마치 개인의 가계부처럼 운영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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