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Teen Mistaken as Robber and Arrested for Getting a Ride from His Grandmother’s friend

(Photo from Wauwatosa Police)

지난 일요일 위스콘신 주, 와와토사 시에서 교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할머니의 친구 차에 할머니와 함께 동행한 흑인 청년(18)이 갑자기 경찰의 명령으로 차에서 내렸으며 경찰 차에 옮겨진 채 6분 정도 심문을 받은 일이 알려져서 화제다.

경찰의 비디오에 따르면, 경찰이 심문하고 있자, 차에서 내린 백인 할머니가 경찰 차로 다가와서, “This is my grandson,”이며, “We’re on our way back from church to my house” ( 이 애는 내 손자이며, 우리는 지금 교회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이다) 라고 말하자, 경찰은 어느 흑인 커플의 전화 신고로 불심 검문한 경위를 밝혔다.

경찰은 블랙 커플의 신고 “흑인 청년이 두 백인 여성을 뒤에서 위협한 채 강도 행위를 하는 것 같다”고 한 말을 인용해서 이 흑인 청년을 불심검문하게 되었으나, 백인 할머니는 흑인 손자가 갑자기 당한 어이없는 일 보다도, 흑인 커플이 자기 손자가 두 백인 할머니를 상대로 강도 행위를 한 것 같다고 신고한 것에 더 격분하고 있다.

Milwaukee Journal Sentinel 에 따르면, 이 흑인 청년의 변호사측은 황당한 이번 일에 대해 좀더 지켜보고 어떻게 할 것인지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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