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Papi Ortiz in Stable Condition after Being shot in Dominican Republic

(David Ortiz: Photo from Google Images)

어젯 밤, 전 보스턴 Red Sox의 간판 야구 스타,  팀이 위기에 처하면 확실한 한 방으로 해결사가 되었던 David Ortiz(43)씨가 자신의 고국인 도미니칸 공화국에 방문했다가 총을 맞아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 6시간의 수술끝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CNN 이 전했다.

Big Papi 라고 불리기도 하는 데이비드는 지난 2016년 은퇴할 때까지 수 차례의 MVP 수상자로, 레스삭스의 야구 팀을 최고의 자리까지 이끌어 올려 준 모든 야구 팬들의 로망이었으며, 만인의 존경의 대상이기도 했다.

보스턴 레드 삭스 팀은 비록 그가 은퇴를 했지만 여전히 그를 아끼고 사랑하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힌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총기 난사 사건은 데이비드의 고국인 도미니칸 공화국에서 발생한 일로서, 사건이 발생하자 그곳에 있던 데이비드의 팬들이 범인 중의 한 명을 두들켜 패서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 범인은 두개골에 타박상을 입었으며, 여기저기 뼈가 부스러지는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아직 범인 중 한 명은 잡지 못했다고 한다.

데이비드는 허리 약간 윗 부분을 총으로 쏴서 총알이 그의 복부를 관통했으며, 간을 비롯한 장기에 손상을 입어 생명이 위태로웠으나, 계속적으로 많은 피가 흘러서 결국은 일부 손상된 간과 장기를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비드의 대변인은 범인이 왜 총을 쏘았는지에 대해 알 수 없으며,  강도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도미니코 공화국 경찰 당국자는 범인은 지난 2017년 마약 복용혐의로 구속된 적이 있는 Las Caobas 에 사는 Eddy Vladimir Féliz García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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