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hosts “Mosaic International Show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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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 25일 아시안 아메리칸 상공회의소 ( 소장, 신디 챠오)가 주최한 모자익 인터네셔널 쇼 케이스는 팬타곤 시티에 소재한 패션 스퀘어 메트로 레벨에서 열렸다. 이 축제에서 전 세계의 음악, 춤, 음식등 다양한 문화를 한 곳에 맛 볼 수 있는 이벤트였다.  중국인들의 용과 사자춤을 비롯해, 한국의 전통 무용도 선을 보였으며, 볼리비안들의 전통무용도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신디 챠오는 앞으로도 더 적극적으로 “세계문화가 한 곳에 모여 전통 문화의 계승을 위한 놀이가 한 마당에서 열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채춤과 장고춤을 춘 한인 전통무용수인 강의학씨가 한국 무용의 참 멋을 선사해서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그녀는 한국의 전통 무용을 세계에 알리는 일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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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소년이 어른 남자 두 명과 포즈를 취하며, 한 바탕 멋진 춤을 추고 난 뒤의 여유있는포즈를 취해 주었다.)

아시안 아메리칸 상공회의소장인 신디 챠오는 오는 2016년 구정맞이 잔치를 기획하고 있다. 신디 챠오는 다 민족이 모여 사는 워싱턴 지역에서 소수 민족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이민 사회에서 잘 살아 나갈 수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비즈네스 네트워크와 문화 행사를 기획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일 동안의 축제를 마치며 패션센터에서  가게를 운영하시는 어느 한인과 인터뷰를 할 기회를 가졌다. 그녀는, “이런 문화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어요. 지난 2일동안 무료로 시식회를 갖게 하며 회사 홍보도 하고, 또 다른 가게의 주인들도 각기 그들이 팔고 있는 회사의 상품의 샘플을 나누어 주기도 했지요. 한국 분이 한국 무용을 하니 너무 기분이 좋고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참 자랑스러웠어요. 물론 다른 나라 사람들이 각기 자리 나라 전통 무용과 음악을 들려줄 때 그들의 모습에서 ‘행복’이란게 바로 저런것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마음껏 자기의 것을 보여 줄 수 있는 문화, 참 좋잖아요.” 라고 말했다.

이번 전통 문화 행사는 아시안 아메리칸 상공회의소가 펜타곤 시티의 패션스퀘어 몰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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