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bama Charges Woman With Manslaughter Over the Death of Fetus

(Photo from Google Images)

Alabama 주에 거주하고 있는 한 임산부가 살인 혐의로 구속되었다.

지난 2018년,  Marshae Jones(27) 씨가 임신 5개월 째 되던 때, 태아의 아버지에 대한 문제로 인해 같이 살고 있던 남자와 언쟁 중 그 남자, Ebony Jemison(23)씨가 쏜 총에 의해 Jones 씨의 뱃속에 있던 태아가 사망하자, Jemison 씨를 살인혐의로 구속했었다. 그러나 1년 후 Jemison 씨는 석방되었고, 태아의 엄마였던 Jones 씨가 $50,000 불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어제 16일 구속되었다.

경찰은  “오직 태아가 희생자인 이번 사건에서 태아의 엄마가 이 분쟁의 시초로서 이 아이를 보호하지 못했다,”는 이유를 들어 살인혐의로 구속한 것이다.

Ilyse Hogue( NARAL Pro-Choice 의 회장)씨는 자신의 트윗에  이번 판결은 “부당” 하며, “이 판결이 2019년 흑인 임신 여성이 공화당 이 다수당인 주에서 겪는 현실” 이라며 비판했다.

이번 “부당한 판결” 로 인해 임신은 여성의 특권으로 여성인 자신이 선택할 문제이지 정부가 관여할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Pro-Choice 인터넷 커뮤니티가 분노하고 있다.

Alabama 주는 민주당과 공화당의 열띤 공방전을 이어왔지만 결국은 공화당의 승리로 지난 5월 16일 임신중절은 살인죄의 적용을 받아 99년 또는 종신형에 처한다는 법을 통과 시켰다.

#Pro-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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