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SLE(African American Student Leadership Experience) Conference In Washington DC

 

2014AASLE Conference 가 백악관을 지척에 두고 워싱턴 디시의 한 복판에서 1/9-1/12/2014, 4일동안 열리고 있다.

전국 30개 대학대표들이 함께 하는 이 자리는 약 200여명의 학생들이 세계를 이끌어가기 위한 배움을 갖는 귀한 만남의 장이기도 하다.

이 행사는 매년 새해가 열리자 마자 시작되며 Bryant Educational Leadership Group 에서 주최하여 올해는 고등학생 학교 지도자들도 하루동안 컨퍼런스를 통해 젊은 꿈들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창구를 제공하기도 했다.

현재 미국의 정치권에서 내노라 하는 사람들을 그곳에서 만나면서 참 다들 수수하고 편한 느낌을 받은 것은 그들의 대부분이 리더로서 리더쉽 칸퍼런스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교육을 받았고 또 그들은 받은 교육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아주 당연하며 자연스런 귀결임을 알고 있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주류사회에서 어떻게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올바른 소통을 하며  처신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리더의 자격이 있는 것인가? 없다고 생각하면 어떤것에 대해서 없으며 또 내가 가지고 있는 가치는 무엇이며 그것의 최고의 가치를 위해 난 무엇을 할 것인가 에 대한 토론과 함께 앞서 걸어 갔던 자들의 경험담을 들으면서 희망을 찾는 시간도 배려하는 이번 리더쉽 칸퍼런스, 내 스승이신 닥터 아미나타는 23년째 희망이 없다고 믿었던 많은 흑인들에게 일어나서 걸을 수 있는 힘을 제시한 뢀 모델이기도 하다.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의 대통령이 된 것도 이러한 리더쉽 칸퍼런스를 통하여 많은 젊은 이들에게 꿈과 소망을 심어 주었기 때문에 가능했으며 오바마 대통령은 많은 이들의  희망인 동시에 목표가 되고 있다.

젊은 인재들을 양성하고 또 그들이 지향할 수 있는 미래의 비젼을 제시하는 곳, 그곳은 젊은 열기가 가득했고 재치있고 발랄한 생각들이 끊임없이 솟아 나오고 있었다.

이 리더쉽 칸퍼런스는 닥터 브라이언트가 총수로 있으면서 전국 50개주의 대학의 학생대표들에게 꿈과 힘을 실어주는 일을 그녀의 어머니인 닥터 캐롤라인을 통해서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많은 인재들이 이곳을 거쳐서 갔다.

재작년에 닥터 캐롤라인이 소천함과 동시에 이 리더쉽 칸퍼런스를 딸인 닥터 브라이언트가 이어 받아 해오고 있다.

이 리더쉽 칸퍼런스는 내일 아침 예배를 끝으로 아침을 같이 먹으면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리는 것으로 끝을 맺고 또 다시 1년을 기약하며 떠나왔던 곳으로 떠나 갈 것이다.

멀리는 나이지리아 대학에서 14시간의 비행을 거쳐 온 젊은 친구들, 그들의 밝은 얼굴로 아프라카의 미래가 더 밝아 지리라고 확신하는 하루 였다.

[AAP News – Washington, D. C., Corih Kim] copyright (c) Coree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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