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00 Young Adults in US At Risk As DACA Expiration N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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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당시, 오바마 대통령 행정 명령으로 부모를 따라온 16세 이하의 어린 아이들을 합법적으로 체류할 수 있게 해 주는 법안인, DACA(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가 대법원 결정을 앞두고 치열한 공방전이 일고 있다. 친 트럼프 판사중의 한명인 Kavanaugh 판사는 이미 끝난 일이라고 말을 하는 가 하면,대법원장 Chief Justice, Robert 는 고심하고 있는 것이 역력하다. 뉴욕에서 부터 워싱턴 디시까지 걸어서 온 수 많은 꿈을 가진 꿈꾸는 젊은이들은 대법원 앞에서 미국 땅에서 살게 해달라고 외치고 있었다.

이들 어린이들이 이제 성년이 된 청년들은 미국 사회에서 일을 하면서 다른 미국 시민들이 지고 있는 시민의 의무 중의 하나인 세금 납세를 철저히 하고 있다. 이제까지 이들 800,000 명의 드리머들이 매년 정부에 바친세금이 $3.4 billion 이 넘는다고 국세청 통계는 말하고 있다. 또한 이들 드리머들은 미국 산업에서 젊고 활기찬 힘을 상징하며 건강한 경제를 이끌어 왔다고 자부할 수 있다. 이들은 군대에도 입대해서 그들의 역량을 전 세계에 발휘했고, 또 몸바쳐 싸우다 장렬히 전사한 사람들도 있다.

심지어 Apple CEO 는 “애플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드리머들의 창의력과 근면성에 힘입어 왔음을 인정한다” 고 말하며, 이들 드리머들이 이 땅에서 배우며, 일하고, 조직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하고 살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대부분의 남부 주, 텍사스, 알래바마, 알래스카, 알칸사스, 플로리다. 캔사스, 루이지애나, 네브라스카, 사우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다코다, 웨스트 버지니아, 미시시피 주는 애시당초 오바마가 허용한 이 법은 불법이라고 말하며, 트럼프의 반 다카를 지지했고, 24개 주와 두 명의 주 지사, 그리고 워싱턴 디시는 이들 드리머들이 이 땅에서 가족과 함께 자유롭게 살 수 있게 하자는 것으로 중지를 모았다. 결국 이번 DACA 로 트럼프가 남부 주와 일부 중서부 주에서 승리를 한다면 2020년 대통령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고 친 트럼프 언론인 FOX 뉴스는 자랑스럽게 말을 했다.

연방 대법원에서 판사들이 고민하는 것은 그들의 결정에 의해 적어도 800,000 젊은 청춘이 그들의 부모의 나라로 추방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워낙 어려서 왔기 때문에 그들 부모의 나라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고, 언어도 불 충분하여 그 곳에서도 적응하기 힘들다는 것과 이들이 빠져 나가고 나면 이들이 소속해 있던 일자리를 누가 메꾸어 줄 것인지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이제 9명의 연방 판사는 그들의 투표로 결정이 될 지도 모를 800,000 명의 꿈이 이땅에서 건강하고 편안하게 자랄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가족을 떠나 부모의 조국으로 보내질 것인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이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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