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Midterm Election overview

(Photo from CBS )

11월 6일 전 미국을 긴장과 초조에 떨게 했던 중간 선거가 막을 올렸으며, 결과는 지역과 후보자에 따라 각기 다른 양상을 띠었다. 갑자기 떨어진 기온과 비가 하루 종일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도 비를 흠뻑 맞고 투표를 하기 위해 투표장으로 들어서는 많은 유권자들의 결심은 아주 대단했다. 이번에 꼭 정확한 투표를 해서 민심이 어디에 있는 지 보여 주겠다는 생각이었다. 혼자 걸을 수 없어서 워커를 이용하여 아픈 몸을 이끌고 투표장을 찾는 사람도 있었고, 투표 마감 시간이 임박해서 투표장으로 달려 들어오는 유권자들의 각오와 결심을 볼 수 있는 이번 선거는 그 만큼 미국인들에게 있어 중요한 선거였다.

먼저 Photo ID 문제로 미국 원주민들이 투표를 제대로 할 수 없었다는 것도 하나의 예가 될 수 있는 증거로 인디언들의 막강한 지지와 지원을 받은 후 당선 되었던 Heitkamp (민주, 노스 다코다주) 상원의원이 공화당 후보자, Kevin Cramer 씨에게 참패를 당했다.

버지니아 에서는 네거티브에서 주민들의 공분을 사서 3선에 도전했던 공화당 하원 의원 바바라 콤스탁씨가 민주당 제니퍼렉스턴씨에게 자리를 내 주었다. 물론 바바라 의원이 오바마 케어의 절대적인 반대파 였다는 것은 대부분의 주민들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녀가 주민들에게 해 준 일이 별로 없다는 것도 이번 낙선의 주요 원인이 되었다.

Ted Cruz(공화,택사스 주 상원) 씨는 자리를 지켜서 면목을 구했으며, Mitt Romney 씨가 유타에서 상원 의원으로 당선이 유력시 되었으며, 버지니아 주 상원 의원 레이스에서도 팀케인 상원의원이 맹추격을 해 오던 공화당 Corey Stewart 씨를 따 돌렸다.

공화당은 상원이 가져가고 하원은 민주당이 가져갈 공산이 크다. 이유인 즉 공화당은 현재 4석만 더 확보하면 공화당이 다수당이 될 확률이 높다. 지금 현재 16개 주에서 상원의원 선거가 있는데 테네시, 텍사스, 노스 다코다, 유타에서 공화당이 승리했다고 본다. 그러면 의석 100석 중 50개만 차지해도 부통령이 한 석을 보태면 51표로 상원에서 이긴다.

트럼프는 하원에서 민주당에게 패배했지만 이번 선거에서 “Tremendous success” 라며 승리했다고 말했다.

Elaine Luria flips Virginia House 선거구 2 지역에서, 처음으로 민주당 출신 Jered Polis 게이 주지사가 콜로라도 주에서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뉴욕 시에서 유일하게 트럼프에게 표를 주었던 공화당이 강세였던 Staten Island 가 민주당으로 하원 자리를 물려 주었다.

텍사스 주  출구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유세와 정책 때문에 하원의원을 뽑는데 있어서 공화당에 표를 던졌던 많은 사람들이 민주당에 표를 더했다고 말했다. 제일 먼저 healthcare, immigration, gun control, 등으로 국민들이 트럼프의 정책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다고 CBS 뉴스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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