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Chess Tonernment at Manassas,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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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매나사스 시의 히스토릭 에어리아에 위치한 해리스 파빌리온에서 일년에 한 번 열리는 체스 토너먼트가 열렸다. 기차가 기적을 울리며 매나사스 VRE  스테이션을  지나가도, 그 옆에서 파머스 마켓이 열려도, 그 건너편에 있는 매나사스 박물관 잔디 광장에서 히스토릭 이벤트가 열려도 누구도 그곳을 향해 고개를 돌리는 이는 없었다. 그들은 체스판에 시선이 고정되어 있었다.

체스 게임이 열리고 있던 파빌리온 센터의 지붕아래서는 가족들이 응원을 나왔다.  아빠나 엄마를, 자식을 응원하기 나와서 그들의 게임을 지켜보고 있었다. 매년 8월에 열리는 체스 경연대회는 두 개의 섹션으로 구분되어 진행되었다.

오픈섹션은 입장료가 $25불이며, 수상자에겐 최고 $250 의 상금을 지급한다. 그리고 펀섹션은 입장료가 $10불이며 수상자에겐 트로피가 증정된다. 한 사람에게 20분이란 시간이 게임당 부여되며 그 시간 안에 첵메잇을 해야 한다. 오늘은 총 24명의 체스 매니아들이 참가를 했으며, 오픈섹션에선 13명이, 펀 섹션에선 11명이 참여해서 열띤 접전을 보였다.

해리스 파빌리언의 제네럴 메니저인 Anna Robinson씨를 만나서 그녀에게 어떤 동기로 이 체스 토너먼트를 지원하게 되었는지 간단하게 물어보았다. 그녀는 올해로 10년째 매나사스 시와 서로 협력하여 지원해오고 있으며, 누구나 참석해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데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체스토너먼트의 디렉터인 Don Millican 씨는 체스 게임을 통해 세대가 연결되고 지역사회가 연결될 수 있으며, 게임에 몰두하므로서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또 어린이들의 두뇌발달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하며 이번 토너먼트의 승자는 다음 주부터  페어펙스, 알링턴, 알렉산드리아등의 대표 선수들과 서로 격돌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체스게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자세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http://www.uschess.org/content/view/1317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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