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결혼생활, 버지니아 전 주지사 맥도낼드, 뇌물 수수혐의로 2년 선고

 

1월 6일, 71대 전 버지니아 주지사였고, 주지사 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밋 롬니 러닝메이트였던 밥 맥도넬드에게 연방 감옥 2년형이 선고되었다. 밥 맥도넬드측  변호사는 실형대신 10년동안의 사회봉사형을 요구해왔다.
아마도 항소를 하게 될 것으로 보이며, 판사 역시 이 형을 선고하면서 가슴이 아팠다고 회고했다. 이유인 즉, 맥도널드 전 주지사는 “겸손한 사람” 이었고, 맥도넬드 아내인 모린 맥도넬드의 부적절한 제약회사 사장과의 관계로 이어진 이번 뇌물 수수사건은  모린 맥도널드( 8개항목의 뇌물 수수혐의)의 병적인 집착으로 인해 밥 맥도넬드는 “집에 들어가기가 힘들었다고 그래서 사무실에서 늦게까지 일을 하며 결혼생활을 지탱할려고 노력해왔다.”고 한다.
맥도넬드는 “제 나이 지금 60입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나에게 허락하는대로 다른 사람을 위해 나를 쓰겠습니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맥도넬드 주 지사는 2014년  9월 4일 연방법원에 11개 항목에 뇌물 수수 관련으로 기소되었고, 2년형을 언도 받고 2년 집행 유예를 선고 받았다. 그가 버지니아 소재 비타민 제조 회사 사장으로 받은 뇌물은 $20,000 상당의 디자인 의류, 모린 맥도넬드의 악세사리, $6,500불 상당의 로렉스 시계, 그의 딸 결혼식에 $15,000 상당의 음식비용, 휴가비용, 아들과 함께한 골프여행이었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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