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도민회 창립 25주년 정기 총회 및 신춘 대잔치 성대히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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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1일 비엔나에 소재한 우래옥 연회실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통일 한국을 염원하며 고향을 그리는 마음으로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워싱턴에서 조직한 황해도민회, 황해도가 고향인 이민 1세와 1.5세 그리고 후 세대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모여 김성필 사무총장의 사회로 정기 총회가 열렸다.
행사 준비 위원장인 유재남 이사의 인사로 시작된 정기총회는 민명기 회장의 전임회장 및 이사장 소개에 이어 유응덕 부회장의 내빈소개, 최건식 부회장의 한상순 황해도지사의 격려사를 대독하는 시간도 있었다.
강도호 주미대사관 총영사의 “미주 한인 동포사회, 그중에서도 실향민들은 남북통일과 한미 관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고, 임소정 한인 연합회장도 축사에 자신의 친정 어머니의 고향도 “황해도여서 실향민의 마음을 알며 꼭 고향을 찾을 수 있는 꿈을 잊지 말라.”고 말했다.
황원균 민주평통 워싱턴 협의회장도 축사를 했으며, 김태원 버지니아 한인회장도 가장 짧은 시간에 깊은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황해도민들에게 보내기도 했다.
정춘월 재무는 그간의 회비 사용처와 현재 남은 금액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명기 회장은 코리안커뮤니티 센터 건립을 위해 500불을 쾌척하기도 했다.
센터 건립 기금을 전달 하는 자리에 이은애 건립준비, 멤버쉽 위원장이 기금을 전달 받았다.
이어서 도민회기 전달과 함께 민명기 회장이 인사말을 했고, 신진균 전임회장의 건배제의를 했다.
식사시간에는 라인댄스, 그리고 흥겨운 경품권 추첨 시간도 있었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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