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임원들이 회의하며 식사를 하는 장면, 고대현 (회색 자켓, 민주당,세계 한인 민주회의 부의장) 중앙, 이현곤 사부(오른쪽 검은 자켓)와 은정기 상임위원장)
10월 11일 애난데일에 소재한 설악 가든 레스토랑에서 호남향우회( 강태현) 회장과 임원진들이 정기 월례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최근 대통령상을 받은 태권도를 미국에 전파시켜 한국인의 위상을 드 높인 이현곤 사부가 참석해서 많은 임원진들의 축하 인사를 받았다. 이현곤 관장은 조지아 주지사가 직접 조지아 주에 그의 이름으로 된 도로명을 하사 받은 적이 있는 한인으로서 몇 되지 않은 미국 주류사회에서 인정하는 미국 사회를 빛나게 하는데 공헌한 인물로 칭송받고 있다.
코리 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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