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욱 전 메릴랜드 한인회장의 칼럼집 “말썽쟁이 아빠” 출판 기념회 워싱턴과 메릴랜드에서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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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현지 시간) 허인욱 전 메릴랜드 한인회장의  “말썽쟁이 아빠” 출판 기념회가 워싱턴지구 한인 연합회관에서 있었다. 워싱턴의 단체장들과 교회협의회가 함께했으며, 이종우 집사의 개회기도를 시작으로 이은애 (전 미주 한인재단 워싱턴 회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박상섭 목사의 말씀이 있었다. 인패스 청소년 오케스트라( 회장, 정인숙) 의 축하 연주가 있었다.

저자 허인욱은  인사말에서, “부모학이 있어야 할 것 같다. 미국의 상류 사회, 특히 의사나 변호사들은 일 하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다. 예를 들면 야구 경기도 관람하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아이들이 올바른 삶을 살아갈 수 있게 인도해주고 있다. 그런 반면 한인 자녀들은 아이들이 대학에 가면 자녀들이 교회를 떠난다. 부모의 역활을 잘못하고 있다. 나 역시도 잘못하고 있다. 아버지는 사회로 부터 배움이 없다. 아버지는 자신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아버지가 자신에게 했던대로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어머니는 사회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 요리를 배우고, 바느질도 배우기고 하며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를 터득하기도 한다. 이에 아버지학교가 있어야 한다. 물론 두란도 아버지 학교가 있어서 올바른 아버지 상을 배움을 통해 알수 있는 곳도 있다. 아버지로서, 부모로서 자식을 잘 인도해 나갈 수 있는 부모학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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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은퇴한 후, 러시아 선교를 위해 러시아로 가겠다고 말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주는 곳으로 가자, 북한 동포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될까, 등에 대한 답을 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자신은  러시아 선교를 희망하며,  많은 사람들이 은퇴후에 다시 삶이 불안해져서 또 일을 찾아 비즈네스를 열려고 하는데, $1,000불만 있으면 러시아에 가서 살 수 있다고 말하며, 어떻게 노후를 의미있게 오직 하나님의 사랑을 감당하며 사랑의 역사에 사용되어 사는 방법을 몰라서 그러는데 두 번째의 책, “자랑스런 아빠” 가 나오면 이 책을 들고 미국 전역을 돌며 이러한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의미있는 삶을 살 수 있게, 노후를 아름답게 살 수 있는 방법을 피력하며 다니겠노라고 덧 붙였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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