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여성 재단 워싱턴 지부, 일일 찻집 열어

 

10322968_783946308284064_1779170816_n

(오른쪽: 은 영재 총재)

 6월 14일 2014년 (현지시간), 한미 여성재단 세계 연합 (총재 은영재) 워싱턴 지부는 애난데일에 소재한 Seven Star 카페에서 일일찻집을 열었다. 은 영재 총재는 “하루 종일  일일찻집을 하여 모은 수익금으로 “세월호 참사” 두 달째가 되는 그 시간에 어머니의 마음으로, 자식을 잃은 아픔과 슬픔에 무엇인가 도움을 줄 수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일일 찻집을 열어 조금이나마 위로를 해 주고자 하는 마음에 이런 행사를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하루종일 밑반찬을 만들어 찻집을 하면서 같이 판매한 결과 하루 매상고가  $5,777 불을 만들었으며, 그 중 $3,000불은 세월호 유족에게 보내게 되었다고 말했다. 워싱턴 볼링협회가 세월호 유족에게 함께 보내 달라고 $259불을 한미 여성재단에 전했다고 은 총재는 밝히고 그리고 이 행사를 음으로 양으로 도와 주신 많은 한인 단체들과 또 한인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10330414_701866559859185_5758264990975436570_n

(가수 인순이씨가 운영하는 홍천 다문화 학교를 도울려고 방안을 모색중인 은영재 총재)

한미 여성재단은 국제 결혼 여성들이 워싱턴 지역을 비롯한 한국에도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들을 협조하고 도움의 손길을 주는 일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일일 찻집을 통하여 기금을 모아 현재 한국의 동두천 혼혈 학교를 돕고, 또 다문화가정의 연합체인 “Talk to Me” 에게도 사랑의 손길을 주고 있다. 그리고 부산에 소재한 꿈나무 오케스트라에게도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사회의 가려진 부분에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는 여성단체이다.

누구든지 한미 여성재단에 관심이 있거나 또는 한미 여성재단에 가입을 원하는 여성은 은 영재 총재에게 연락하면 된다.

은 영재 총재 이메일: [email protected]

Facebook: https://www.facebook.com/unyoungjae

Coree ILBO copyright (c) 2013-2014,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onfirm that you are not a bot - select a man with raised h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