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정부와 모로 이슬람 해방전선, 민다나오섬 평화협정 3월말 체결 잠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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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google Image)

필리핀에서 발행되고 있는 글로벌 네이션 뉴스에 의하면  3월 1일(현지시간)에
현 필리핀 아키노(Benigno Aquino III ) 행정부와 모로 해방전선(MILF)이 민다나오 분쟁 40년을 종식 시키고 평화를 되찾자고 서로 합의 하는 일에 말레이지아 정부와 수상인 라입 라작(Najib Razak )이  “그동안 민다나오 분쟁 해결에 앞장서서 도움을 주었다”고 아키노 대통령은 말했다.

라입 라작 수상은 “그동안 분쟁 지역인 민다나오 섬의 주민들을 계몽시키고 또 기술 교육을 시키는 등 여러모로 중간 입장을 지키며 중재를 해왔다고 밝히며 이는 필리핀의 민다나오 섬이 얼마나 두 나라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것인가를 인식하고 함께 그 섬을 개발하여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게 해 보자는 노력의 일환이었다”고 밝혔다.

필리핀과 말레이지아 사이의 많은 섬들은 어족자원을 비롯하여 천연자원도 많고 발전의 여지가 많은 자원의 보고로서 말레이지아는 민다나오 섬에 팜 오일 공장을 설립해서 말레이지아 산업을 개발하고 육성할려고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번의 평화 협정의 중재자 역으로, 그리고 증인으로 참석해서 적어도 3월 말에는 민다나오섬에 40년만에 평화가 찾아올 전망이다.

필리핀에서 권성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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