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마시는 한 잔의 시~~ William Wordsworth

 

Photo by Coree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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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is too much with us; late and soon,

Getting and spending, we lay waste our powers:
Little we see in Nature that is ours;
We have given our hearts away, a sordid boon!
This Sea that bares her bosom to the moon;
The winds that will be howling at all hours,
And are up- gathered now like sleeping flowers;
For this, for everything,we are out of tune,
It moves us not.— Great God! I’d rather be
A Pagan suckled in a creed outworn;
So might I ,standing on this pleasant lea,
Have glimpses that would make me mess forlorn;
Have sight of Proteus rising from the sea;
Or hear old Triton blow his wreathed horn.

William Wordsworth

***18세기 영문학을 공부하다보면 윌리엄 월스월트를 빼 놓을 수 없다. 1770년 4월 7 일 변호사였던 아버지 존 월스월트와 학교 선생님이었던 앤 쿡선 사이에서 Cockermouth 라는 조그만 소도시, Cumberland, England 에서 태어난 비교적 안정적인 가정에서 자랐다.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한 윌리엄은 특별히 아버지의 서재를 드나들며, 밀톤, 세익스피어, 스펜서의 책들을 읽었다. 그는 17살때  시를 써서 돈 벌이를 하기도 했으며, 캠브리지 대학 문과대학을 졸업했다.
여덟살때 엄마를 잃고 열 세살때 자신을 인정하고 아꼈던 아버지를 잃은 후 그는 절대적인 고독에서 몸부림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열심히 그리고 시를 잘 썼다. 어두운 자신의 처지를 시로 극복한 듯하다.
그 당시의 유명한 새뮤얼 콜러리지와의 우정과 문학적인 유대는 특히 유명하다.
그의 시 중 꿈을 꾸다 일어나서 작시한 유명한 걸작, “Tintern Abbey”는 수 세기를 걸쳐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850년 4월 23일 사망할때까지 삶과 죽음, 이별의 아픔, 그리고 사랑을 노래한 낭만파 시인이었다.

*** 이 시는 기계문명의 발달로 인간성의 상실을 몇 백년전에 이미 예견하였고, 물질주의의 추구는 정신세계의 몰락을 이끌게 될것 이라는 일종의 경고성 현실 비판적 성격의 시다.

작금의 현실을 바라보며 다시한번 그 안에 살고 있는 나, 우리의 현주소를 바라보게 한다.

 

Coree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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