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VietFest 2014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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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17일 양일간에 걸쳐 비엔남인들의 최대 축제인 비엣 페스트가 로톤에 소재한 워크 하우스 아트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 행사에는 버지니아 지역의 정치인들,마크 김, 그레이스 한 울프, 메릴랜드 주 보훈청장, 해군 장성, 그리고 각계 각층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많은 비엔남인들이 참석해서 서막을 열었고 이 행사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성원하며 후원해준 매릴랜드 라이브 카지노가 시작부터 끝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물론 이 행사는 버지니아, 워싱턴 디시, 메릴랜드를 포함한 The Greater DC 의 젊은 비엔남의 청장년들이 지난 2011년 이 축제를 시작으로 해를 거듭해 가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축제를 준비하고 즐기는 장을 마련하기 시작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이번 축제의 모토는, “과거, 현재, 미래”이며, 비엔남 전쟁후 죽음의 사선을 넘어 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넌 과거로 부터 현재의 젊은 이들이 그 정신을 계승하여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정신과 함께 극기를 배우며 또한 극복해서 성공하여 미래에 비엔남인들이 풍요를 누리며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현재의 모습이 이 축제의 주제였다.

체스 게임, 메릴랜드 라이브 카지노에서 제공한 “Wheel of fortune”에서 참석자들에게 주어지는 무료의 상품들로 축제는 활기를 띠기 시작했고, 표 국수 먹기대회,축제의 왕을 뽑기 위한 선발대회, 축제의 여왕을 뽑기 위한 런웨이, 전통음식점들, 돌아오는 연방 상 하원 선거를 위해 홍보하는 부스, 보험회사들, 선물 가게, 그리고 전통 의상가게, 크로 퓌시 먹기 대회, 각종 퍼포먼스, 전통음악, 댄스등 다채로운 공연들이 줄을 이었다.

경품권추첨, 그리고 무엇보다고 2014년 혼다 시빅을 추첨하는 내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은 무대 단상아래 잔디위에 있던 휠체어를 탄 어느 노인에게 멈추어 있었다. 그 여인이 2014년 혼다를 이번 축제에 기부를 하였기 때문이다. 그 혼다는 20년동안 토요타를 몰고 다녔던 학교 선생이 타게 되었는데, 그녀의 제자가 그 티켓을 팔고 있어서 같은 동료들과 사면서 꼭 필요한 사람이 갖게 될 것이라고 그녀가 예언을 했었다고 했다. 결국, 그녀는 그 차가 가장 필요한 사람이되었다는 사실을 후일담을 듣고 여기 저기에서 후레쉬가 터지며 해가 넘어가고 어둠으로 스며드는 시간이 되서야 그 축제는 막을 내렸다.

코리 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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