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패스 (INPASS) 정기 연주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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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현지 시간) 인패스/International New Praise Academic Support Society (INPASS) 의 정기 연주회가 페어펙스에 소재한 수도 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한인들과 미국인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서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애 대표는 “세월호 참사로 대한민국과 우리 해외 동포들마저 충격과 슬픔 가운데 있어 6월의 아름다움이 오히려 안타까움으로 다가옵니다.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분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리며 인패스 찬양 축제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 합니다.” 라고 말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세 명의 지휘자가 지휘를 했으며, 테드 곽 (서울대 음대 졸업, 전 KBS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멤버, 전 포트 마이어 육군 밴드 멤버), 유홍종 (서울대 음대 졸업, 미시간대학교 음악 대학원 졸업, 전 워싱턴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 국제 트럼본 축제 미시간 스테이트 대학 대표, 크리스쳔 드림 윈드 오케스트라 와 워싱턴 크리스쳔 청년 오케스트라, 현재 J&M 청소년 오케 스트라, 워싱턴 페스티발 오케스트라, YSKPC 합창단, INPASS 청소년 오케 스트라 의 지휘), 송주호(서울대 음대 졸업, 전 인천 시립 교향악단 멤버, 서울 윈드 앙상불, 서울 교향악단 멤버)등이 지휘를 했으며 인패스 퀸텟으로 시작된 이번 연주에는 다양한 음악들이 선보였으며 특히 우리의 귀에 익은 “Danny Boy (목동의 노래), The Phantom of Opera, Praisir D’amour (사랑의 기쁨), 와 미국 군가들을 연주했다. 영생 장로교회의 할렐루야 합창단이 “ Leaning on the Everlasting Arms (주의 팔에 안기세)를 합창할때 지휘자가 관중석을 향해 박수를 치자 관중들도 같이 한 마음 한뜻이 되어 박수를 치며 주님을 찬양했다.

아리랑을 연주 할때는 관중들 모두 떠나 온 조국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숙연해지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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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숙 이사장은 “우리의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앞으로의 세대를 이어받을 우리의 자랑스러운 자녀들, 이들이 세상의 음악과 풍조를 따라가지 아니하고 이렇게 찬양으로 사역하는 그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라고 말하며 그 동안 자녀들을 뒷바라하지 하는 “부모님들과 여러분 동역자들의 사랑과 기도, 그리고 물질로 알게 모르게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jLtmPYCz-Q

인패스는 음악을 통하여 워싱턴 지역의 한인 후 세대들에게 정서를 함양 시키고, 찬양 사역을 통해서 주님을 생각하며 봉사하는 삶을 실천하기 위해 매월 연주회를 갖는다. 사회에서 소외된 양로원을 비롯한 교도소등지에 찬양 사역을 하고 있으며 미국 주류사회에 좋은 일을 한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하며 한국인의 문화를 알리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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