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월 김혜숙 시인의 두번째 시집: 끝내 붉음에 젖다

은월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 세상 밖으로 나왔다. 마치 애기똥풀 처럼… 무심한, 무정한 세상을 마치 어우르는 듯, 또는 다정하게 바라보는 애정의 눈길로…

목련꽃 을 따라 가보면 어머니의 기도 소리가 들린다. 따뜻한 미음 한 그릇에 꽁꽁 얼어붙은 세상이 녹는다.

이렇듯 꽃을 들여다보며 한 인간의 삶과 사유를 엿본다.

코리일보/COREEDAILY

Coree ILBO copyright © 2013-2022.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out express written permission.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Confirm that you are not a bot - select a man with raised h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