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버지니아 한인 통합 노인연합회  “용의 딸들” 단체 구입, 첫 테입을 끊어

2014-09-29 12.51.41

9월 29일(현지 시간) 12시 애난데일에 소재한 가보자 레스토랑에서 워싱턴 버지니아 한인  통합 노인연합회(회장, 우태창)가 “미국 작가가 쓴 위안부 소설인, ‘Daughters of the Dragon'( Written by William Andrews) 의 한글 번역본, ‘용의 딸들’김서경 번역)의 출판 기념회에 앞서 그 시대를 가장 가깝게 살아왔던 세대로서, 그 시대의 아픔에 같이 동참하고자,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용의 딸들’ 을 단체 구입 (한글본 14권, 영어본 3권) 하게 되었으며,  오는 10월 4일 저녁 6시 수도 장로교회에서 있을 출판 기념회에 직접 참석하실 수 없는 어른들을 위하여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우태창 회장은 “전달식은 남성분들은 줄에서 나오시고, 책의 제목이 “용의 딸들” 이니 모두 여성분들만 이 자리에 참석하자”고 말해 많은 노인분들이 미소를 지었으며,  어르신들은 단아한 모습으로 자리를 지켜 주었다.
우 회장은 “오는 10월 10일 노인의 날 행사에도 더 많은 노인들이 참석하는 행사이니 만큼 노인들에게, 그리고 후손들에게 올 바른 역사 교육을 위한 자료로서  이 책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더 많이 읽혀 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홍보해 주겠다.”고 말했다.
우태창 회장은 지난 버지니아 동해 병기때에도 노인들의 힘이 이 미국사회에서 유권자로서 얼마나 큰 파워를 불러올 수 있는 가를 증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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