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솔로이스트 앙상블 정기 연주회, GCF (Global Children Foundation) 후원의 밤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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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4일 (현지시간) 워싱턴 솔로이스트 앙상블 (이사장 정재훈)이 제 34회 정기 연주회를 페어펙스에 있는 프로비던스 장로교회에서 가졌다. 이번 음악회는 글로벌어린이재단 (총회장 조 은옥)의 전쟁고아기금을 위한 음악회로 DUCOM INC 가 후원을 했으며 3백여명의 관객이 “브라보”를 외치며 하나가 되는 클래시컬한 음악의 대 향연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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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솔로이스트 앙상블 (1993년 설립, 그 동안 20여년 동안 워싱턴의 아세아 축제와 9-11 추모 음악회, 이민 100주년 행사등을 해 왔으며 지역사회를 위해서도 불우 이웃돕기, 굿스푼 선교회, 한미 장애인 협회, 한미 장학 재단, 한인 복지센터, 밀알 선교단, 북한 동포의약품 보내기, 6-25 60주년 기념 음악회, 자선 음악회와 기금 모금 음악회를 걸쳐 50회에 걸쳐 공연을 해왔다. ) 이번 행사는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전쟁으로인한버려진 아이들을 위한 기금 모금을 위한 행사로 그 동안 글로벌 어린이 재단이 해 오고있는 범 세계적인 자선사업(1998년 설립, 31개국에 걸쳐 전쟁으로 인한, 기아에 허덕이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3백만불의 돈을 모아 그 동안 버려진 아이들의 가슴에 희망을 심어준 일을 해 왔다)에 후원하기 위한 행사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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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음악회에서 지휘봉을 잡은  김영수박사는 오보이스이기도 한 그의 열정적인 지휘는 그의 화려한 이력을 통해서 엿볼 수 있었다. 라우든 심포니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지휘를 맡고 있는 지난 2009년부터 워싱턴 솔로이스트 앙상블의 뮤직 더렉터로 일하고 있으며, 워싱턴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중앙장로 교회에서 봉사 하고 있으며 온 몸으로 지휘하는 그와, 홍 지나 박사의 피아노 연주는 관중에게 커다란 기쁨의 시간을 갖게 해주고도 남음이 있었다. 홍지나 박사는 존스 합킨스 대학에서 피바디 분야에서 닥터 학위를 받은 인재 중의 인재다. In remembrance (Jeffrey Ames)의 합창곡으로 허 인수의 호른 연주와 함께 시작된 연주회는 아리랑의 새로운 편곡을 통해서 기존의 슬픈 아리아 형식을 탈피한 힘찬 아리랑의 느낌을 통하여 희망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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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Impossible Dream (solo, Eun-Seo Koo), Battle Hymn of the Republic, A Little Jazz Mass (Drums: Joe McCarthy, Bass: Robert Dodelin) 와 함께 음악회의 진 면모를 느낄 수 있었고, 특히 오페라 아리아에서는 솔로로 김은혜, 곽신국, 조미정등의 열창이 충분히 관객의 마음을 사로 잡는데 부족함이 없었고 브라보를 외쳐대곤했다. 베르디의 나부코,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과 라트라비아타, 브린디시에서 절정의 묘미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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