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Shakespeare’s Globe Theater, Hamlet, 북한 에서 공연 예정

지난 9일( 현지 시간)영국 런던에 있는 쉐익스피어의 글로브 극장은 쉐잌스피어 생일( 4월 23일)을 기념하여 다음달 세계 투어를 시작하는데  북한에도 가서 연극을 공연할 예정이라고 가디언 지는 말했다.

이에 대해 국제 사면위원회에서는 “인권을 유린하고 있는 나라에 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쉐잌스피어의 글로브 극장이 북한을 방문해서 공연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국제 사면위원회에서는 “햄릿이 왕자로서 어두운 그의 운명과 그 자신의 의식사이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는 반면 김 정은은 햄릿이 아니다” 라고 반박하면서 현재 북한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권 유린 문제를 간과하고 경솔히 행동하는 것이 아니냐고 말했다.

글로브 극장측은 “세계 공연을 기획하고 북한을 방문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그동안 북한의 공연을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해 왔으며 북한관계 담당자, 그리고 비 영리단체와의 협력을 지속해 왔다고 말하며 국제 사면위원회는 이 건에 대해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 하는 것이 아니냐”고 반론을 폈다.

현재의 계획으로 글로브 극장측은 다음달 부터 네델란드를 비롯해서 독일, 스칸디 내비아, 러시아, 그리스 그리고 발칸 반도와 아이스랜드등을 비롯해 미국 워싱턴의 폴져 도사관에서도 공연을 할 예정이며 내년 가을쯤에 중국, 북한 등지를 방문 공연할 예정으로 밝혀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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