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규탄 대회, 정대위 주관으로 열려

Photo from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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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워싱턴 정신대 대책위원회( 회장 이정실) 주관으로 워싱턴 지역 한인들과 중국 커뮤니티들이 함께 한 워싱턴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아베 신조 규탄대회”에 이어 동부에서 서부로 아베의 발자욱을 따라 이동하며 계속적인 항의 시위가 불길처럼 번졌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엘이이에서 열린 아베 규탄 시위는 한국, 중국, 히스패닉도 참여해서 제 2차대전때 저지른 일본의 천인공노할 만행에 대해 “아베는 진정으로 사과하라!” 고 항의했다.   아베는 전혀 대응하지 않고 무시해왔다. 이에 전 세계의 역사 학자들 178명은 지난 5월 6일 “위안부 문제에 대해 간과하지 말라” 라고 공동 성명서를 내기도 했다.

일본 정부는 과거사를 왜곡하고도 파렴치하게 진실을 회피하며,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은 아베를 향한 한.중국인들이 합심하여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에서 온 위안부 출신 이용수(86) 할머니도 보스턴 하버드 대학의 아베 연설에 대해 기자회견을 갖고 한인및 유학생들과 함께 침묵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뉴욕에서도, 워싱턴에서도  즉 동부에서 서부로 불길처럼 번진 진실을 향한 목소리는 향후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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