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진상규명, 유족자들의 마음을 어루 만져라! 주미 워싱턴 한국 대사관 앞 항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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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사람사는 세상, 워싱턴” 주최로 주미 한국 대사관 앞에서 세월호의 정확한 진상을 규명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항의 시위를 벌였다. 이 단체의 임원들은 대부분 버지니아 주에 살지만 어떤 이들은 2시간 거리에 있는 워싱턴 디시의 한복판에서 세월호 참사의 원인규명과 함께 정확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기 위해 그곳으로 왔다.

길을 지나가던 한인들도 손을 흔들어 주며 격려를 해 주는 모습을 보면서 아직도 한인들의 가슴에는 진실을 알아야 하고 또 그 진실을 향해 외치는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는 뜨거움이 있는 것을 느꼈다.

세월호를 가리지 말고 세월호는 반드시 밝혀져서 다시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모든 이들이 입을 모았고 결코 “잊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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