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3월 시작을 한파로 비행기 캔슬, 학교 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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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Corih Kim)

지난 2일(현지시간) 오후 부터 3일 오후까지 이어진 비를 동반한 눈으로 인해 다시 대부분의 미국 동북부 지역은 발이 묶여버리고 대신 하루 종일 눈을 치우는 차의 소음으로 눈이 얼마나 많이 왔는 지 그리고 길이 얼마나 미끄러운 지 대강 짐작이 가는 날씨 였다.

대부분의 학교가 내일도 문을 닫고 아이들을 집에서 쉬게 할 예정이다.

프린스 윌리암 카운티를 비롯해서, 프린스 조지, 알링턴, 알렉산드리아, 몽고메리 카운티등 대부분의 워싱턴 근교 지역이 이번 한파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워싱턴의 온도는 영하 18도(섭씨)를 밑돌고 있으며 내일은 조금 누그러질 것 같다.

3일 워싱턴 덜레스 공항에선 세인트 루이스행 비행기만 떠났고 오늘 오후 5시 50분 부터 일부 비행기가 행선지의 공항 여건에 따라 떠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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