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 규탄 집회 워싱턴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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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링컨 메모리얼 광장에서 워싱턴 지역 재미 동포들이 “사람사는 세상 워싱턴”의 주관으로 박근혜 정권 규탄 집회를 가졌다.
이 집회에서는 재미 동포 공동성명서를 내고, 2015년은 남북 분단이 70년이 되는 해이며, 광복 70년이 되는 해 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70년동안 친일 정부가 여전히 대한민국을 도륙하고 있었으며, 통일된 조국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의 바램을 무시한 채, 공안정국으로 몰고가며 세월에 역행하는 조국, 한국의 민주주의의 후퇴에 대해 성토하였다.

그리고 “불법 선거로 대통령이 된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고 선거 공약을 파기해왔으며, 세월호 대참사는 국가기관과 공동체 내에 심각한 위험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으며, 관건 부정선거, 전시작전권 포기, 진보 정당해산, 복지 공약 파기, 남북관계 파탄, 국민 생존권 박탈등이 박근혜대통령이 퇴진을 해야하는 주요 이유라고 밝히며, 박근혜 대통령이 선거기간동안 내건 공약이 하나도 지켜지지 않았으며, 담배값인상, 서민 세금 확대, 부자 감세를 통한 형평성 파괴로 그 동안 국민들이 애써 이루어왔던 민생, 민주, 민족이 파멸로 이르고 있다고 말하며 퇴진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이 자리에는 외국인들도 집회에 동참하였으며, 리니라는 미국 여인은 자신은 한국에서 영어 교사로 재직했었다고 말하며, 한국의 현 실정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말하며 동참이유를 밝혔다.
그녀의 친구인 캐티 역시 한국을 친구를 통해서 잘 알게 되었다고 말하며, 국가와 국민을 보호해야 하는 기관에서 불법 선거를 했다면 그것은 그 정부에 책임이 있다고 강조하고, 당연히 퇴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재미동포 공동 성명서는 2.28 국민 운동 행동본부가 직접 제작하였고, 2월 28일 오후 2시에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해서 뉴욕, 필라델피아, 보스턴, 시카고, 달라스, 시애틀과 워싱턴 DC에서 일제히 박근혜 정권 규탄 집회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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