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병기 미국 교과서 표기 한 발짝 전진

16일 오전 8시 30분 주 청사,General Assembly Senate B 에서 열린 버지니아 주 공립학교의 교과서에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하는 것을 골자로 한 버지니아 주 상원의원 교육 보건 위원회의 법안 심의가 있었다.

이 날 교육 보건위에서 데이브 마스덴 (민주) 상원의원, 리차드 블랙 상원(민주)의원등이 발의한 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9표, 반대 4표로 가결 처리 되었다. 마스덴 상원의원은 “투표 결과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공립학교에서 동해에 대한 교육을 시키는 것은 한인들의 후손들에게 아주 당연한 일이며 이는 여러분의 관심사가 우리들의 관심사임을 의미한다”고 말하며 긍정적인 예상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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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주는 첫번째 주로 공립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동해(East Sea)”를 가르치게 되므로서 한인 2세들은 물론이며 다른 민족들도 동해에 대해서 알게 하는 것은 역사적인 관점을 넘어선 후대들에게 남겨 줄 수 있는 귀한 정신적 유산이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상당히 중요하다. 이제 상원의 두번째 관문을 통과 했고 한번의 전체의결을 더 거친후, 하원에서 세번에 걸친 공방전을 펼친 후 이 법안이 상하원의 조정을 거친 후에 주지사의 서명을 받아 최종 확정되면 7월 1일부터 공립학교에서 “동해”가 많은 학생들에게 알려지고 교육되어 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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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특기 할 만한 일은 일본에서 파견된 로비스트들이 동해병기 법안 의결에 관심을 갖고 있었고 집요하게 한국의 동해 병기 추진에 대해서 일본 언론에서도 참가 하여 첨예한 심리전 양상을 보여 주었다.

현재 하원에서도 팀 휴고(공화당) 의원이 상정한 법안이 계류 중에 있다.

지난 13일 교육위 산하 교육분과 소위원회 소속 6명의 상원의원이 구두표결로 “동해 병기 표기”에 전원 찬성해서 가결된바 있다.

오늘 4명의 반대표시를 한 의원으로는 로커스, 롹, 밀러, 스미스 상원의원 등이다.

한편 이 자리에 참석한 수도권 한인회장(린다 한)은 기자의 “이번 법안 상정의 결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지난 2012년 에도 상정되었다가 7:8로 부결 된바 있는데 오늘의 결과는 9:4로 승리 해서 한번 더 남은 상원의원 전체 회의의 결과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오늘의 승리는 시민운동의 승리다” 라고 말했다.

버지니아 한인회(회장 홍일송), 타이드 워터 한인회, 리치몬드 한인회, 리치몬드 교회 협력회 회장등이 참석하여 “동해 병기 표기” 에 대한 한인들의 굳은 의지를 표명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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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의 목소리(회장 피터김)은 “반대표를 던진 상원들에게 우리 한인들이 이메일 운동을 펼쳐 그들을 설득해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 며 우리 한인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KCNN-TV, AAP News – Washington, D. C., Corih Kim] copyright (c) Coree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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