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백서” 발간에 즈음하여

 

2015-05-06 11.29.56

지난 5월 6일  버지니아 동해 백서 위원회 주최로 “동해백서” 발간에 즈음한 배경과 과정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버지니아 동해 백서 위원회의 우태창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드디어 버지니아주 ‘동해병기’ 법안이 통과되기 까지의 모든 준비 과정과 배경을 사실에 근거하여 상세히 기술하는 동해 백서가 준비되었습니다. 최종 편집도 다 끝냈고, 인쇄는 5월 18일 정도에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동해 백서 원고만 140장이며 원고 내용을 뒷받침하는 첨부 자료가 300장이 넘습니다.” 라고 말하며 그동안의 힘들었던 과정을 설명하였다. 우태창 동해 백서 위원장은 현 워싱턴 통합 노인회장으로서 노인들을 독려하여 동해 병기를 승리로 이끄는데 커다란 힘을 보태었으며,  버지니아주 한인들이 합심하여 버지니아 주 의회에 한인들의 Voting Power 를 보여줘 한인 이슈로 미국 정부를 향해 전무후무한 승리의 깃발을 흔들수 있게 하는 그 선봉에서 한인 어른들의 저력과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 주었다.

피터 김 회장( VoKA)은 ” 동해백서의 출간 목적은 대한민국 정부의 도움이 없이도 민초들의 힘을 모아 일본 정부 상대로 9전9승의쾌거를 이루고,  이 “동해백서”를 참고서로 활용해서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들의 권리를 찾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뜻으로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바브라 캄스탁 의원이 오는 10월 연방에 “동해병기”를 상정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2017년 국제 수로기구(IHO)에서의 “동해 병기  확정”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게 될 것입니다. 이젠 교과서 문제를 뛰어 넘어 다시 백악관 청원 운동을 시작하게 될 것이며, 일본 정부의 방해공작이 더 치열하게, 강도 높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기에 대한민국 국민들과 해외 한인들의 협조와 지원이 더 절실하게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지난 “동해병기” 때 린다한 전 수도권 한인연합회 회장이  현 주미 워싱턴 대사관 강도호 총영사로 부터 받은  공금사용 불투명성이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고 말하며 이는 한국에 살고 있는 한국국민들의 혈세인만큼 “동해병기” 란 이름으로 지급되었지만 실질적으로 전혀 사용되지 않은 용도에 대해서 반드시 밝혀 줄 것과,   한국 국민들의 세금이 목적에 부합되도록 사용되어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히고 한국 대사관과 일부 한인단체들의 비리등에 대해 밝혀야 한다는 여러 의견이 있었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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