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wish Descendant Seeks Return of Priceless Art Taken During Nazi Germany

(Camille Pissarro, Self portrait, from Wikiart)

인상주의 파  화가의 작품이 스페인의 박물관에 25년동안 보관되어 있다. 미국에 살고 있는 화가의 후손이 스페인 정부에 대해 작품 반환 소송을 냈다. 이 작품은 인상주의파 화가로서 유명한 Camille Pissarro (July 10, 1830 -November 13, 1903)가 그린 작품($ 30 million)이다. 이 작품의 제목은 Rue Saint Honore, Afternoon, Rain Effect (1897, oil painting) 이다.

(Photo from Wikiart)

이 작품은 제 2차 세계 대전 중 나치가 훔쳐간 그림으로, 지금 현재 Madrid’s Thyssen-Bornemisza Museum 에 소장되어 있는데, 그의 후손인 Lilly Cassirer씨가 스페인 정부를 상대로 반환 소송을 냈었다. 그러나 그녀가 죽자,그의 손자인 Claude Cassirer 씨가 다시 2005년에 반환 소송을 냈는데 소송을 낸 후 몇 년 지나지 않아 사망하고 말았다.  그의 딸이 올 해에 사망하자, 그의 아들인 David 씨가 그 소송을 이어서 반환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제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 로스엔젤리스 법원은 David 씨의 소송에 따라 스페인의 소유권법에 대해 따져보고 David 씨가 이 작품을 찾아올 수 있을 지 고민해야 할 것같다. 사실 이 작품은 나찌의 스페인 점령 당시, 그 작품을 소유하고 있던 Camille Pissarro 씨의 후손에게 그 작품을 내어주면 나찌 점령국에서부터 탈출 할 수 있게 해 준다는 말을 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후손이 선뜻 응하지 않자 이 작품을 훔쳐 간 것으로 후손들의 입을 통해 전해 진 것으로 알려 지고 있다.

사실 나찌 점령하에서 수 많은 미술품들이 나찌에 의해 도난당하고 또는 빼앗겼다. 지난 2004년 오스트리아 정부를 상대로 낸 반환 소송으로 유명한 구스타프 클림프의 회화, 약 $150 million 을 찾아오기 위해 미국인 Maria Altmann 씨가 소송을 낸 것을 영화화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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