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Migrants Allowed from 300 Caravan Asylum Seekers at US and Mexico B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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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폭력과 치안부재로 인해 일반 시민들이 생명에 위협을 받자 멀리는 3,000 마일을  버스를 이용해서 50 시간 넘게 미국을 향해 온 난민들로 미국에 망명을 신청하며 구원을 요청하고 있다. 이들은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구아테말라 등지에서 발생하고 있는 폭력에 견디지 못해 사생 결단을 하고 미국으로 들어오기 위해 난민 신청을 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지난 일요일 산 야시드로 항구 (샌디에고와 티화나 사이에 위치)의 출입국 관리국 앞에서 캠핑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들 중 월요일 밤, 우선 임신한 여성으로 아이들 둘을 데리고 있는 사람과 병약자 기준으로 우선 입국을 허가 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행 미국 이민법이 너무 약하고 문제가 많다고 지적하고 잡고 풀어주는 식의 관행을 깨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난민들이 체류하는 동안 일 처리가 빨리 진행 되지 않아 결국 미국안에 있는 난민 보호소가 이들의 체류 기간을 연장해 주며 이들이 미국의 재산을 손을 대거나 미국에 어떤 피해를 입힐 경우 그들을 구속한 후 결국 미국에서 풀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라며 미국 이민법 개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CBP(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출입국 관리국 담당자는 지금 현재 미국으로 들어오는 입구를 막았다고 말하며, 이는 이미 들어와 있는 난민으로 보호시설이 더는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 물론 출입국을 통해 정당하게 난민신청을 하고 들어오는 경우, 자신의 성명과 자신의 출신국, 왜 난민이 되어야 했는 지에 대한 설명이 가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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