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zen 42,000 Year Old Earthworm Discovered in Siberia Comes Alive Once Defrosted

Nematodes

(Photo : The Siberian Times)

The Siberian Times 지에 따르면 영구 동토층이라 불리는 시베리아의 최극한 지역에서 지난 2015년 얼어있는 채로 발견된 지렁이가 얼음이 녹자 다시 살아나서 화제다. 이들은 홍적세 공원으로 알려진 곳에서 가까운 곳에서 발견되었다고 덧 붙였다.

Doklady Biological Sciences에 발표 된 과학 논문을 인용하여 발표했는데 한 마리 지렁이는 콜리마 강 하구 두바니 야의 지층 노두 부분의 고대 다람쥐 굴 벽에서 지난 2015년에 발견(32,000년 된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다른 하나는 알라제야 강 근처에서 발견(41,700년 된 것으로 봄)되었다고 전한다.

이들 지렁이들은 얼려진 채로 발견되었으며, 해동을 시키자 살아나서 정상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모스크바 토양 과학 물리 화학 및 생물학적 문제 연구소에 의하면 “이 능력은 홍적세 선충류가 저온 의학, 저온 생물학, 우주 생물학과 같은 과학 분야와 관련하여 과학적으로나 실제적으로 중요한 적응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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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ly European and Asian Heat Waves to More Drama in DC: Day in Review

Cars are blocked at the closed National Road during a wildfire in Kineta. Picture: AFPSource:AFP

7월 23일(현지 시간)월요일 발생한 산불로 인해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의 근교인 마티와 라피나 지역에서 적어도 76명이 사망하고 187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수 백명이 현재 라피나 지역과 키네타 지역에서 고립된 채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사망자 중에는 23명의 어린 아이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바라보는 사람들의 가슴을 더 아프게 한다.

그리스 수상은 23일부터 3일동안 전 국민이 희생자들을 위해 “애도하는 날”로 발표했다.

영국은 지난5월 이후 비가 내리지 않고 온도상승으로 인해 저수지의 바닥이 쩍쩍 갈라지고 있다. 심한 가뭄으로 농작물의 수확을 포기해야 할 정도라고 BBC 는 말했다.

노르웨이, 스웨덴 지역을 강타하고 있는 산불은 이제 유럽 국가들의 손을 빌려야 만 수습이 가능할 정도가 되었으며, 가뭄과 온도 상승이 여전히 불씨를 키우고 있는 형편이다.

일본 역시 폭염으로 인해 현재 41명의 사망자를 냈으며, 수 천명이 병원에 입원할 정도의 기록적인 폭염을 갱신하고 있다.

한국 역시 폭염으로 인해 10여명이 사망하고 수 백명이 병원 신세를 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NBC에 따르면, 미국 역시 예외는 아니어서 서남부 지역중 아리조나 피닉스는 월요일 115F 를 넘어섰고, 남가주 지역, 캘리포니아 팜스핑은 119F 를 기록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이 산불로 인해 관광객의 입산이 금지 되었다.노스캐롤라이나에서 팬실베니아주에는 폭우가 쏱아져서 홍수가 발생하는 곳이 많았고, 펜실베니아 동물원은 홍수로 인해 동물들을 다른 곳으로 대피시키는 등 여기저기에서 기상이변으로 인한 사건 사고가 많았다.

워싱턴 디시에서는 폭우로 인해 뿌리가 약해져서 집을 덮치는 바람에 집 주인 여성을 때려서 사망하는 일도 일어났다.

CBS 는 폭염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외출을 자제해 줄 것과 밖에 나갈 때는 반드시 차에 어린 아이나 애완 동물을 남겨놓지 말고 함께 동행해 줄 것을 당부했고 오는 목요일까지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상뉴스를 인용 발표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까지 모른다고 일관해 왔던 자신과 관련된 포르노 배우들과의 성추문 입막음용 뒷 돈거래가 그의 전 변호사인 마이클 코헨이 녹음한 녹취록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다 알고 있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증거를 발견했으며, 그동안 그가 거짓말을 해 왔고, 또 러시아 푸틴과의 회담 중에서 무슨 말을 했는 지에 대해 측근 관료들까지도 알 지 못한다는 사실에 미국 정가는 불안한 날이 계속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전쟁으로 인해 미국 농가에 대해 $12billion 을 긴급 지원하는 안에 대해서 공화당 하원들도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고 비판하기에 이르렀다.

유럽과 아시아등 북반구를 위협하고 있는 폭염 협박과 미국 정가에 둘러싼 여러가지 이해할 수 없는 정치적인 이해관계가 거미줄 처럼 둘러쳐진 이번 여름은  미국 지질학자가 최근 발견한 미국의 뉴햄프셔, 버몬트, 메사추세츠의 지층 아래 수백도의  마그마가 지글지글 끓고 있는 열기를 알고 있기는 한 지 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 Rutgers University Geophysicist Professor Vadim Levin 씨의 말,” The upwelling we detected is like a hot-air balloon, and we infer that something is rising up through the deeper part of our planet under New England” 을 깊이 새겨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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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s Tariff Lowers Exports of US Meat; Will the Meat Price Decline?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전쟁의 여파가 생각보다 깊다. 월요일 미국 연방 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터키등 미국안에 현재 소비를 기다리고 있는 재고가 현재 2.5 billion 파운드가 있다고 CBS 등 블룸버그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부분의 가축 수입국인 중국과 멕시코가 관세로 인해 수입을 많이 하고 있지 않아서 기존 수출량 대비 수입량에 격차가 크기 때문이다.  중국과 멕시코에서는  미국산 고기 가격이 많이 올라 수요가 감소했고,  반면 미국 안에서는 고기가 더는 보관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고 농축산물 분석가가 말했다.

미국안에서도 고기 수요량이 많아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기대에는 못 미치고 있으며, 만약에 가격이 하락할 경우 국내 수요가 더 증가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Joe Rumsey 회장, (알칸사스에 베이스가 있는 제로 마운틴 주식회사)은 그동안 다섯개의 축산물 보관시설이 있는데 지금 현재 모두 축산물로 가득 채워져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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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zos Finally Outpaces Gates, Becoming Richest Man with Over $150 Billion

(Photo from Google Images)

Jeff Bezos (54) 아마존 회장이 드디어 빌 게이츠($93.3 Billion)를 제끼고 $151 billion 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최고 갑부가 되었다.

프린스턴 대학 출신의 베조 회장은 이제 전 세계에서 7월 16일자로 부자로 우뚝 서게 되었다. 아마존 회장에서 워싱턴 포스트지를 사들이고, Whole Food를 사들인 그는 트럼프가 점심을 같이 먹고 싶어하는 사람이 되었다고 USA 투데이지는 덧 붙였다.

아마존 주식이 8일째 계속 고공행진을 해왔으며, 월요일인 16일 현재 $9.46 달러가 오른  $1,822.49 불로 장을 마감했다.

아마존 주식은 작년에 비해 55%가 상승했으며, 7개월도 채 되지 않아 $50 billion 을 더 만든 셈이다.

최고 갑부 5위를 살펴보면 Bezos ($151 billion) and Gates($91.9 billion) Berkshire Hathaway CEO Warren Buffett ($83 billion), Facebook CEO Mark Zuckerberg ($83 billion) and Amancio Ortega ($75 billion), Founder of Inditex 등이다.

이들 중 3명이 IT 관련하여 돈을 번 부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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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s 12 Result: Guilty but not Because of Russia Colluding with Election Result

(Photo from Google Images)

7월 13일 뮬러 특검은 12명의 러시아 정부 소속 군 정보 장교들을 기소하므로서 지난 2017년 부터 시작된 러시아 스캔들에 대한 수사를 마친 결과를 법무부 차관인 Ron Rosenstein 이 법무부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Rosenstein 차관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러시아 스캔들 조사와 관련하여 이들이 2016년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거나 선거의 결과를 바꾸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Lindsey Walters 백악관 부 대변인은 로젠스테인 차관의 기자회견을 인용하며, “트럼프 캠페인은 해킹을 시도하지 않았다”며, “오늘의 기소는 트럼프 캠페인의 누구도 러시아 해킹과 연관이 없고 선거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덧붙이며, “우리는 한결같이 계속적으로 이것을 강조해 왔다.”고 말했다.

Rudy Giuliani 트럼프 개인 변호사는 “미국인은 누구도 이 일에 연루되지 않았으며, 이것은 미국인들에게 아주 좋은 뉴스” 라고 말하며,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뮬러 특검이 막을 내려야 할 때이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 일과 관련이 없다.”고 그의 트위터에서 강조했다.

러시안 군 장교들이 2016년 민주당 본부, 클린턴 선거 캠프, 민주당 선거 운동자들을 대상으로 해킹을 하여 적어도 500,000 명의 미국인들을 해킹했으며, 이들 미국인들의 투표자 등록 정보를 해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주로 해킹 소프트웨어, DCLeaks와 Guccifer 2.0 를 사용했으며, 추후 발각이 되자 그들은 “루마니안”들이라고 속이는 등 러시안이라는 사실을 감추려고 애를 썼다고 한다.

오늘 트럼프와 푸틴이 회담이 있는데 몇몇 연방하원의원들은 당장에 푸틴을 만나는 것을 중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상원 소수당 당수인 Chuck Schumer 는 “푸틴은 우리의 민주주의를 욕보였다고 힐난”했으며, 공화당 상원 John McCain 은 “만일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이번 헬싱키 회담을 진행하지 말아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번 러시안 스캔들 기소장에 관련된 사람들은 러시안 11명에 대해 신분도용, 돈세탁 음모, 컴퓨터 범죄등이며, 2명은 직접적으로 컴퓨터 범죄를 자행했다.

Sergey Aleksandrovich Morgachev 러시안 정보장교 중령은 “X-Agent”라 불리는 해킹 툴을 사용했으며, 다른 정보 장교들은 모두 가명으로 해킹 툴을 사용했다고 한다.

이들은 해킹한 정보를 미국 연방 의회 의원 후보자들, 주 의회 로비스트, 저널리스트, 그리고 “Organization 1″이라 불리는 “Wikileaks” 에 정보를 공유했으며, 결국 트럼프 캠페인의 한 사람과 연결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들 중 현재 Paul Manafort 는 구속중으로 형을 살고 있으며, 세 명은 형 언도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MSN News는 덧붙였다.

전 트럼프 캠페인 부 의장인 Rick Gates. 전 트럼프 캠페인 에이드 George Papadopoulos, 전 트럼프 백악관 안보수석 Michael Flynn 등이 모두 이 일과 관련해서 유죄 판정을 받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이번 뮬러 특검에서는 이들이 모두 트럼프 당선과는 관계 없는 일로 돈세탁이나 거짓 증거로 유죄가 확정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으로 떠나기 전 이 사실을 다 전해 들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트럼프 내외는 오늘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을 접견하고 헬싱키에서 러시아 푸틴과 정상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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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ical Trip to Yongwol and Namyangju ; King Danjong of Choson and his Exile

차용국(“한양문인회” 회원, “내일로 가는 시인들의 나라” 멤버)

사랑만은 남으리

– 영월 ~남양주 기행

영월에 도착하자 해가 산 꼭지에 걸려 있다. 산속 마을은 노을을 만들지 않는다. 하지를 지난 해는 한치의 머뭇거림도 없이 산을 넘어가기 때문이다. 산봉우리가 사방팔방으로 지키는 오지 마을에서는 짙은 어둠 속에서 별들과 이야기를 한다. 솔솔 부는 바람이 전하여 주는 전설 같은 옛이야기.

몇 년 전부터 영월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다. 이런저런 바쁜 일과 일정이 가로막곤 했는데, 마침 이번에 문학기행이란 좋은 기회를 놓치면 어찌 그 후회를 감당할 수 있겠는가? 내게 영월 기행은 그만큼 의미가 크고 이유가 충분하다. 오래도록 옥 쥐고 있던 빚을 갚는 의식 같은 것일 수도 있다.

그 시작은 남양주 ‘사릉길’에서였다. 나는 당시 평내호평역에서 백봉에 올랐다. 일찍 산행을 시작했기에 점심때가 되기 전에 금곡역으로 내려왔다. 경춘선을 타러 가는 중에 사릉이란 안내표지가 보였다. 사릉에 관해 아는 것이 없었지만 무언가에 홀린 사람처럼 사릉을 찾았다. 사릉은 조선 단종의 비 정순왕후의 능이다.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영월로 유배된 단종을 그리워하며, 영월을 바라보며 죽을 때까지 슬퍼했다 하여 능 호를 사릉이라 했다. 능 주위에 우람한 소나무들이 그 사연을 들어주고 기록하여  바람에 전해 주었을 것이다. 사랑은 그렇게  전설과 신화가 되고 전해지는 것이니까. 순간 나는 정순왕후가 되어 시조를 지었다.

어리고 여리신 님 영월에 계시기에
동망봉 올라가면 행여나 보이실까
오르고 또 올라 보는 그리움의 세월아

강물이 막아서고 산맥이 버텨서니
하늘에 구름인들 제대로 넘어갈까
사무친 그리운 사연 전할 길이 없구나

못다 한 사랑 꽃은 죽어서 핀다 하니
산새여 노래하라 바람아 전하여라
세상사 야속타 한들 사랑만은 남으리

(졸작, 사릉길, 전문)

기억도 희미한 아주 오래전에 태백산을 등산하고 영월을 거쳐 여행했었다. 그때는 단종이 영월로 유배되어 사약을 받고 죽었다는 역사 교과서 정도의 간략한 정보만 가지고 있었을 뿐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왕후로부터 시를 받고 나니 영월을 다녀와야 할 것만 같았다. 무언가 답례는 해야 할 것 같기에.

영월을 적시며 흐르는 동강이 섬을 하나 만들었다. 청령포다. 단숨에 헤엄쳐 건널 수 있을 것만 같은 좁은 강폭 사이를 배가 수없이 오락가락한다. 이 배가 청령포로 가는 유일한 운송수단이다. 배에서 내리면 거대한 소나무숲을 만난다. 유배된 단종이 앉았다는 수령 600년된 관음송은 지금도 여전히 푸르기만 하다. 세종의 총애와 집현전 학자들의 교육을 받으며, 여덟 살에 세손에, 열 살에 세자로 책봉된 단종은 아버지 문종이 왕이 된지 2년 만에 승하하자 열두 살에 왕이 되었다. 치열한 권력투쟁을 감당하기에는 너무도 어린 나이였다. 정적 황보인과 김종서를 죽이고 권력을 장악한 삼촌 수양대군(세조)은 단종을 이곳으로 유배했다. 강과 벼랑으로 담을 친 천혜의 감옥이었다. 단종은 이곳에서 두 달을 보냈다.

장릉에 왔다. 조선왕릉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되어 있는데, 이 장릉도 마찬가지다. 강원도에 있는 유일한 왕릉이다. 물론 단종의 릉이다. 결국 단종은 사약을 받고 죽었다. 열일곱 살 어린 나이였다. 세조에게는 커가는 단종의 존재가 위협이었을 것이다. 냉혹한 권력의 생리는 이처럼 잔인한 것이던가? 12월의 눈보라 속에 버려진 단종의 시신. 엄홍도라는 관리가 서슬퍼런 감시를 피해 몰래 시신을 수습해 이 릉에 묻었다.

단종과 정순왕후의 삶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그리움이다. 영월과 남양주에서. 이제 사릉에서…

청령포 돌고 돌아 떠나는 하얀 새야
양주골 내 님에게 내 마음 전해다오
혼백이 진토되어도 그리움은 남는구나

(졸작, 청령포에서, 전문)

운길산역에서 내려 진중리 마을 고샅길을 터벅터벅 걸어가다 보면, 푸른 하늘로 두둥실 떠다니는  뭉개구름 사이를 비집고 햇볕이 쏟아진다. 한때의 권력을 거침없이  휘둘렀던 땡볕의 오만함을 비웃듯 살랑살랑 바람도 불어와 나뭇잎과 흥겹게 춤을 추기도 한다. 풍요로운 들을 지나 느릿느릿 운길산 중턱에 자리잡고 연꽃처럼 피어있는 수종사를 찾아가는 길은 아름답다.

수종사란 사찰명은 부스럼 치료를 위해 머물던 조선 세조가 밤새 범종 소리를 듣었던 곳을 찾아가보니, 그 소리가 18나한을 모셔놓은 토굴에서 물  떨어지는 소리였다고 한다. 수종사라 불리게 된 연유이다. 수령 600여 년 된 은행나무도 이때 심었다고 전해진다. 나는 이 이야기를 들으며 산 너머 사릉을 생각했다. 냉혹한 지존도 어쩔 수 없는 심약한 인간이었을 것이다. 생의 말련에 돌아보는 기막힌 지난 삶의 회한과 참회는 어떠할까?

구름도 쉬어가는 운길산 산사에서
수심은 깊고 깊어 잠들지 못하는데
종소리 애절하구나 흔들리는 문풍지

온 밤을 지척이며 들었던 그 소리가
똑똑똑 떨어지는 물소리 너였구나
평생에 지은 큰 죄를 어찌 씻고 살거나

(졸작, 수종사에서, 전문)

남한강과 북한강이 정답게 만난 두물머리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삼정헌에서  정갈한 차 향이 은은하게 피어난다. 이곳은 풍경이 빼어나서 스님들의 사랑방으로, 산행자들의 쉼터로 사랑받고 있다. 삼정헌에서 바라보는 두물머리는 그림처럼 펼쳐진 평화롭고 세상과 자연이 잘 어우러진 풍경이 펼쳐져 있다. 이 아름다운 산하를 바라보며 한 점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세상에 대해 티끌만한 욕심도 내려 놓기를, 그래서 자연속에서 잠시 쉼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랄뿐이다. 호흡이 있는 날까지…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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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s of thousands Indians and Yogis celebrate International Day of Yoga during the Summer Solstice Worldwide

(photo from Bing Images : Redrocks in Colorado)

오늘은 낮의 길이가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절기인 ‘하지’ 이다. 2018년 하지는 6월 21일 시작해서 7월 6일까지이며,태양 황경이 정확히 90도가 되는 때이다. 북반구에서는 낮의 길이가 가장 길고 남반구에서는 낮의 길이가 가장 짧은 날이기도 한’하지’는 인도인들 뿐만아니라 전 세계에 살고 있는 요가를 즐기는 요가 인구에게는 아주 특별한 날이다.

지난 2014년 12월 11일 Asoke Mukherji 인디아 유엔 대표가 국제 요가의 날을 지정해 줄 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처음 유엔에 소개했다.  이 결의안은 유엔 참가국 177개국의 지원을 받아 2015년 6월 21일 최초로 국제 요가의 날을 제정하기에 이르렀고 지난 2017년에는 국제 요가의 날에는 Narendra Modi 인도 수상이 참석하여 51,000명의 인도 요가인들이 국제 요가의 날을 축하했다.

지난 2014년 9월 27일,UN 에서 있었던 연설에서 Modi 인도 수상은  “요가는 인도인의 전통적인 정신과 몸이 하나가 되는 수행 방법으로 사고와 행동, 즉 절제와 만족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자연과 인간과의 조화이며 인간의 건강한 삶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운동일 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체험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라이프스타일이 바뀌고 창의적인 사고를 유도하는 요가는 이제 전 세계인들이 몸과 마음을 하나로 연결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뉴욕에서는 수 천명이 타임스퀘어에서 국제 요가의 날을 맞아 요가를 했고, 아일랜드, 일본, 중국등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요가인들이 모여 국제 요가의 날을 축하하기도 했다.

2018년 6월 21일 인도에서는 적어도 50,000 여명의 요가 자원 봉사자들이 전 세계에서 몰려드는 요가인들과 인도 요가인들과 함께 국제 요가의 날을 축하 했으며, 미국에서는 산수가 수려한 콜로라도 주 레드 롹 엠피 티어터 에는 수 천명의 요기들이 요가와 명상을 가졌다.

‘Namaste” (힌두어: I bow to you)요가의 맨 마지막 과정에 두 손을 가슴에 모으며 주문을 외듯이 하는 말은 ‘나는 당신을 존경합니다’ 라는 신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이해해도 될 것 같다. 즉 내가 신을 가슴 깊이 사랑하듯 당신도 역시 사랑합니다. 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국제 요가의 날의 의미가 반목과 질시를 넘어서 더 깊이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가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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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Briefing News : Audi CEO Under Custody in Germany for Volkswagen Scandal; 3 Dead, 300+ Injured at from M6.1 Earthquake in Japan

(Photo from Google Images)

  • Audi 의 회장인 Rupert Stadler(55)씨가 독일에서 잡혀 구속되었다. 지난 2015년 이후 Volkswagen 디젤엔진 배기가스 방출과 공기 오염에 대해 잘못된 광고를 하여 소비자를 속인것에 대해 독일 정부가 사기 혐의를 계속적으로 조사하고 있었고 드디에 칼을 빼 든 것이다.

Rupert Stadler(55)씨는 Audi의 어머니 회사인 복스웨건에서 지난 1990년 부터 일을 해 왔으며, 대기가스 오염과 배기 가스 방출에 대하여 소프트 웨어를 만들었으며, 이 소프트 웨어로 복스웨건 차량에서 방출되는 배기가스가 공기 오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사기성 광고를 계속적으로 해왔는데 이는 Clean Air Act Law를 위반한 것이었다.

스태들러회장은 지난 2010년에 복스웨건의 회장으로 임명된 후 복스 웨건의 스캔들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최근 프랑크푸르트 주식 시장에서 복스웨건 주식이 3% 하락했다.

독일 정부는 복스웨건의 이러한 위법 행위로 인해 전 세계 시장에서 계속되는 리콜로 악재를 거듭하고 있는 상황이다. 독일 정부는 복스웨건에 대해  €1 billion ($1.2 billion) 1억만 유로 달러의 벌금을 내린 그 다음날인 월요일 그를 구속했다.

복스웨건은  법적, 소비자 배상, 소송비용등으로 € 30 billion 이 지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Photo from USGS)

  • 일본 오사카 지역을 강타한 6.1의 강진으로 인해 현재 3명이 사망하고 20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밝혔다.

현재까지 계속되는 여진으로 인해 피해가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오사카  구마모토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은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하고 있다. 지금 현재 일본 오사카 지역 주민 170,000 명은 전기가 없이 지내고 있으며, 100,000 여명은 가스가 중단된 상태이다. 일본 기상전문가인 Toshiyuka Matsumori씨는 “There are fears that the risk of house collapses and landslides increased in the areas shaken strongly” 인근 지역이 심하게 흔들리고 있어 주택이 유실되고 산사태 발생이 증가 되고 있어 불안에 떨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지질국은 일본 서남쪽 해안 지역과 타이완도 이번 지진의 여파로 피해를 입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Ring of Fire (환 태평양 지층) 지역에서 태평양 지층과 필리핀 지층이 서로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지역에서 이번 지진이 발생했다. 필리핀 Sabtang 지역에서도 5.0 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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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 Opens the 2018 World Cup Amidst Roaring Global Attention

FIFA 월드컵 2018이 성공적으로 러시아의 모스크바에 있는 Luzhniki Stadium 에서 열렸다. 적어도 81,000여명의 객석을 가득메운 세계에서 온 축구 펜들과 VIP 석에는 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Sooronbay Jeenbekov 키르기스탄 대통령, Juan Carlos Varela 파나마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악수를 나누며 러시아의 월드컵 개최를 축하했다.

6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한 달동안 러시아에서 열릴 월드컵은 지난 2014년 브라질에서의 러시아 선수의 도핑 스캔들과 테러리스트 위협을 비롯한 각종 위험을 무릅쓰고 총 32개국가가 토너먼트로 경기 운영을 하여 최종 우승국가에게는 상금 $38milion을 수령하게 될 것이라고 지난 2017년 10월 공개적으로 상금액을 밝혔다.

오늘 첫번째 경기로 러시아와 사우디 아라비아가 경기를 펼쳤는데 러시아가 Yuri Gazinskiy 선수가 첫 골을 넣은 후 결국 러시아가 5:0으로 사우디 아라비아의 코를 눌러 놓았다. 지난 몇 년동안 좋은 성적을 내지못한 러시아가 홈 그라운드에서 띤 첫번째 경기에서 승리의 깃발을 높이 치켜 세웠다.

그룹 F에 속해있는 한국은 오는 18일 스웨덴과 Nizhny Novgorod Stadium, Nizhny Novgorod 에서 (미국 동부시간 기준 밤 10시, 모스크바 시간 오후 3시)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23일 멕시코와(새벽 1시 미국 동부 시간, 모스크바 시간 저녁 6시) Rostov Arena, Rostov-on-Don 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7일엔 독일과(밤 12시 미국 동부 시간,  모스크바 시간 오후 5시)Kazan Arena, Kazan 에서 경기를 한다.

Bracket

Round of 16 Quarter-finals Semi-finals Final
30 June – Sochi
Winners Group A
6 July – Nizhny Novgorod
Runners-up Group B
Winners Match 49
30 June – Kazan
Winners Match 50
Winners Group C
10 July – Saint Petersburg
Runners-up Group D
Winners Match 57
2 July – Samara
Winners Match 58
Winners Group E
6 July – Kazan
Runners-up Group F
Winners Match 53
2 July – Rostov-on-Don
Winners Match 54
Winners Group G
15 July – Moscow (Luzhniki)
Runners-up Group H
Winners Match 61
1 July – Moscow (Luzhniki)
Winners Match 62
Winners Group B
7 July – Sochi
Runners-up Group A
Winners Match 51
1 July – Nizhny Novgorod
Winners Match 52
Winners Group D
11 July – Moscow (Luzhniki)
Runners-up Group C
Winners Match 59
3 July – Saint Petersburg
Winners Match 60 Third place play-off
Winners Group F
7 July – Samara 14 July – Saint Petersburg
Runners-up Group E
Winners Match 55 Losers Match 61
3 July – Moscow (Otkritie)
Winners Match 56 Losers Match 62
Winners Group H
Runners-up Group G

(from Wikipedia)

그룹은 총 8개 그룹이며, 한 그룹에 4 개국가가 속해 있다. 일본은 그룹 H 에 속해 있으며, 18일 콜롬비아와 싸운다. 해당 그룹에서 제일 많이 점수를 딴 두개 국가가 그룹 대항으로 나가서 16강에 들며 다시 8강, 4강, 그리고 최종 파이널로 경기가 진행된다. 그러나 첫번째로 엘로우 카드를 받을 경우 1점 감산 처리되며 레드 카드를 받을 경우 3점이 감산 처리 된다.

7월 15일 월드컵 우승을 놓고 월드컵 개최식이 있었던 경기장에서 마지막 힘겨루기를 하게 한 후 폐회식도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Photo from Google Images: 모스크바의 Luzhniki Stadium )

이번 월드컵은 모스크바가 지난 2010년 12월 2일 공식적으로 개최국으로 선정된 뒤 지난 8년동안 총 11개 도시 12개 스태디움을 건설하거나 재 정비하는 등 월드컵 개최를 위해 적어도 $18 billion 달러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는 첫 번째 경기를 승리로 이끌면서 상큼하게 첫 발을 디뎠다. 참고로 러시아는 19일 이집트와 25일 우루과이와의 경기를 남겨 놓고 있다. 그룹 A 에 속해 있다. 그룹 A 는 러시아, 사우디 아라비아, 이집트, 우루과이가 한 팀이다.

참고로 미국 동부 시간과 러시아 모스크바 시간은 7시간 차이가 있다. 즉 이곳 시간 오후 3시인 경우 그곳은 저녁 10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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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Updated : Trump is the First US President to Meet a NK Leadership: Door Opens for Negotiation

(Photo from CSBN)

(Updated as of 4 Am in June 12, 2018 in Washington D.C)

6월 12일 오전 9시(현지 시간) 전 세계의 눈이 싱가포르에 모였다. 미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의 정상 회담이 열리기 때문이다.  Capella Resort on Sentosa Island 싱가포르의 센토사 섬에 위치한 카펠라 리조트에서 두 정상은 비로소 얼굴을 마주보고 두 손을 잡았다.

미국 측은 북한의 비핵화를 주장하고 있으며 이를 관철 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될 것이며, 북한 측은 그동안 세계속에서 다른 별로 존재하고 있었던 소외된 나라를 국제 사회에서 당당하게 얼굴을 내밀고 인정받으며 경제적인 불 이익을 회복하고 중국 처럼 사회주의 체제를 유지하면서 경제적인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1953년 휴전협정이래 북한이 해결해야 할 문제는 먼저 미국을 상대로 평화 협정을 체결하고 종전을 선언하며 남과 북이 하나 되는 기반을 구축하려는 노력을 기울였으면 하는 것이 전 세계인의 바램이요. 당사자인 남과 북의 국민들의 바램이다.

오늘 두 정상은 과연 어떤 해결책과 대안을 내 놓게 될 지 전 세계의 언론인 1,000여명이 싱가포르에서 열띤 취재 경쟁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현재 싱가포르에서 이번 정상회담을 도와 주고 있는 김정은 위원장의 절친으로 알려진 Dennis Rodman(Former Basketball player) 은 “It is a great day for everyone” 이라고 말하며, 오늘의 역사적인 순간을 바라보며 “자신이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오늘 이 시점 까지 오기까지 참으로 멀고 먼 길을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받으며 다른 길을 걸었지만 오늘 이후 부터는 같은 곳을 보고가는 나라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Photo from CSBN)

추후 자세한 회담 내용이 들어오는 대로 업데이트 예정이다. 지금 현재 확대 정상 회담이 열리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 12일 오전 5시쯤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에 대한 내용을 기자회견을 통해 알려주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CSBN 은 예측했다.

두 정상은 점심 오찬후 북한의 비핵화와 미국의 요구안 (현 상태에서는 구체적인 경제 제재나 평화적인 종전 협상안은 포함되지 않았음: Independence 지 참조)에 대한 협상을 계속했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 위원장은 오찬이 끝난 후 오후 1시 40분 경  공동 합의문에 서명했다.

(Photo from Independence)

서명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The United States and the DPRK commit to establish new US-DPRK relations in accordance with the desire of the peoples of the two countries for peace and prosperity.
2. The United States and the DPRK will join their efforts to build a lasting and stable peace regime on the Korean Peninsula.
3. Reaffirming the April 27, 2018Panmunjom Declaration, the DPRK commits to work towards the complete denuclearis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4. The United States and the DPRK commit to recovering POW/MIA remains, including the immediate repatriation of those already identified. (From Independence)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회담은 “Very Comprehensive”, 즉 매우 포괄적인 문제를 다루는 회담이었으며, 진정 가슴으로 와 닿는 대화를 나누었다고 회담이 끝난 후 이루어진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그는 자신이 꼭 이 일을 매듭짓고 싶다고 말했으며 이는 모든 북한에 대한 경제적인 제재와 북한의 안전에 대한 문제가 트럼프 대통령 임기안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회담을 위해 남한의 문재인 대통령이 큰 일을 해 준것에 대해 감사하고 이렇게 까지 회담을 성사 시킬 수있게 노력해 준 김정은 위원장에게도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전쟁후 돌아오지 못한 전쟁포로들을 송환하고 미군 전사자들의 유골을 미국으로 돌려 보내 주는 것에 합의했으며, 북한이 비핵화되면 한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이 사라짐으로 인해 32,000 여명의 한국 주둔 미군들도 철수 함으로서 군비를 축소하고 절약하게 될 것이며 이는 미국 경제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 붙였다. 물론 일본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들도 철수할 의사를 밝혔다.

비핵화가 선결적으로 해결되면 경제재재도 해제해 줄 것이며,  북한에 대해 “안전” 을 보장할 수 있도록 미군을 철수 할 것이라는 것에 합의를 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괌이 미군의 전초기지로서 만약에 일어날 수 있는 한반도 전시적 위급상황에 대해 6시간 반이 걸리는 비 합리적인 시간적인 문제, 경제적인 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을 북한의 비핵화 해결로 모두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은 국무 위원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그는 26살의 어린 나이에 나라를 맡아 운영해 왔으며, “very talented” 한 사람이라고 말하며, 아주 대단한 협상가라고 그의 견해를 피력했다. 비핵화는 극동지역 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부분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주 가능하면 아주 빨리 비핵화에 따른 북한과의 정상적인 관계를 발전 시키고 지속시키며 북한과의 평화조약을 가능하면 아주 빨리 성사 시키고 싶다고 말했으며, 이를 통해 북한의 안전과 경제적인 부흥을 가져오기를 바랄 뿐이다 라고 말했다. 물론 아직도 경제적인 대북 제재는 계속적으로 유지하면서 북한이 완전이 “Mechanically, Scientifically” 비핵화가 되면 다시 재 가동하기는 정말 힘들다고 말하면서 미국은 북한의 핵 시설을 완전히 다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진즉 선임 대통령이 이 일을 했어야 했다고 말하며 클린턴 대통령은 $3million 을 북한에 퍼 주었으면서도 아무런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고 힐난하기도 했다. 이란과의 협상은 아직 이르나 그 문제도 재 협상이 가능하다고 기자의 질문에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인구 28,000,000 명의 인권도 중요하고 DMZ와 서울과 남한 인구 50,000,000 명의 삶도 아주 중요하다고 말하며 조만간에, 아주 빨리 북한과의 평화 협상을 체결할 것임을 시사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한테는 우리 발목을 잡는 과거가 있었고, 또 그릇된 편견과 관행들이 때로는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우기도 했는데 우린 이런 모든 것들을 이겨내고 지금 이 자리까지 왔다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도 이번 회담에 대해 “역사적인 만남,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성명을 발표하게 될 것이며, 세상은 아마도 중대한 변화를 보게 될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합니다.” 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처음 만난 호텔 회담장 입구에서 악수를 나누고 헤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이번 딜을 꼭 성사 시키려고 노력해 왔으며, 사실 아주 오래전부터 해 온것으로 알고 있다. 북한의 비핵화와 북한의 안전과 경제적인 부흥은 반드시 성사될 것이며, 이를 위해 남한과 일본도 도움을 줄 것이다. 트럼프는 이번 김정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Very great day, good moment”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특별히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으며, 회담이 끝난 후 정상회담 내용을 모두 알려 주었다고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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