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s of thousands Indians and Yogis celebrate International Day of Yoga during the Summer Solstice Worldwide

(photo from Bing Images : Redrocks in Colorado)

오늘은 낮의 길이가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절기인 ‘하지’ 이다. 2018년 하지는 6월 21일 시작해서 7월 6일까지이며,태양 황경이 정확히 90도가 되는 때이다. 북반구에서는 낮의 길이가 가장 길고 남반구에서는 낮의 길이가 가장 짧은 날이기도 한’하지’는 인도인들 뿐만아니라 전 세계에 살고 있는 요가를 즐기는 요가 인구에게는 아주 특별한 날이다.

지난 2014년 12월 11일 Asoke Mukherji 인디아 유엔 대표가 국제 요가의 날을 지정해 줄 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처음 유엔에 소개했다.  이 결의안은 유엔 참가국 177개국의 지원을 받아 2015년 6월 21일 최초로 국제 요가의 날을 제정하기에 이르렀고 지난 2017년에는 국제 요가의 날에는 Narendra Modi 인도 수상이 참석하여 51,000명의 인도 요가인들이 국제 요가의 날을 축하했다.

지난 2014년 9월 27일,UN 에서 있었던 연설에서 Modi 인도 수상은  “요가는 인도인의 전통적인 정신과 몸이 하나가 되는 수행 방법으로 사고와 행동, 즉 절제와 만족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자연과 인간과의 조화이며 인간의 건강한 삶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운동일 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체험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라이프스타일이 바뀌고 창의적인 사고를 유도하는 요가는 이제 전 세계인들이 몸과 마음을 하나로 연결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뉴욕에서는 수 천명이 타임스퀘어에서 국제 요가의 날을 맞아 요가를 했고, 아일랜드, 일본, 중국등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요가인들이 모여 국제 요가의 날을 축하하기도 했다.

2018년 6월 21일 인도에서는 적어도 50,000 여명의 요가 자원 봉사자들이 전 세계에서 몰려드는 요가인들과 인도 요가인들과 함께 국제 요가의 날을 축하 했으며, 미국에서는 산수가 수려한 콜로라도 주 레드 롹 엠피 티어터 에는 수 천명의 요기들이 요가와 명상을 가졌다.

‘Namaste” (힌두어: I bow to you)요가의 맨 마지막 과정에 두 손을 가슴에 모으며 주문을 외듯이 하는 말은 ‘나는 당신을 존경합니다’ 라는 신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이해해도 될 것 같다. 즉 내가 신을 가슴 깊이 사랑하듯 당신도 역시 사랑합니다. 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국제 요가의 날의 의미가 반목과 질시를 넘어서 더 깊이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가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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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Briefing News : Audi CEO Under Custody in Germany for Volkswagen Scandal; 3 Dead, 300+ Injured at from M6.1 Earthquake in Japan

(Photo from Google Images)

  • Audi 의 회장인 Rupert Stadler(55)씨가 독일에서 잡혀 구속되었다. 지난 2015년 이후 Volkswagen 디젤엔진 배기가스 방출과 공기 오염에 대해 잘못된 광고를 하여 소비자를 속인것에 대해 독일 정부가 사기 혐의를 계속적으로 조사하고 있었고 드디에 칼을 빼 든 것이다.

Rupert Stadler(55)씨는 Audi의 어머니 회사인 복스웨건에서 지난 1990년 부터 일을 해 왔으며, 대기가스 오염과 배기 가스 방출에 대하여 소프트 웨어를 만들었으며, 이 소프트 웨어로 복스웨건 차량에서 방출되는 배기가스가 공기 오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사기성 광고를 계속적으로 해왔는데 이는 Clean Air Act Law를 위반한 것이었다.

스태들러회장은 지난 2010년에 복스웨건의 회장으로 임명된 후 복스 웨건의 스캔들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최근 프랑크푸르트 주식 시장에서 복스웨건 주식이 3% 하락했다.

독일 정부는 복스웨건의 이러한 위법 행위로 인해 전 세계 시장에서 계속되는 리콜로 악재를 거듭하고 있는 상황이다. 독일 정부는 복스웨건에 대해  €1 billion ($1.2 billion) 1억만 유로 달러의 벌금을 내린 그 다음날인 월요일 그를 구속했다.

복스웨건은  법적, 소비자 배상, 소송비용등으로 € 30 billion 이 지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Photo from USGS)

  • 일본 오사카 지역을 강타한 6.1의 강진으로 인해 현재 3명이 사망하고 20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밝혔다.

현재까지 계속되는 여진으로 인해 피해가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오사카  구마모토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은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하고 있다. 지금 현재 일본 오사카 지역 주민 170,000 명은 전기가 없이 지내고 있으며, 100,000 여명은 가스가 중단된 상태이다. 일본 기상전문가인 Toshiyuka Matsumori씨는 “There are fears that the risk of house collapses and landslides increased in the areas shaken strongly” 인근 지역이 심하게 흔들리고 있어 주택이 유실되고 산사태 발생이 증가 되고 있어 불안에 떨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지질국은 일본 서남쪽 해안 지역과 타이완도 이번 지진의 여파로 피해를 입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Ring of Fire (환 태평양 지층) 지역에서 태평양 지층과 필리핀 지층이 서로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지역에서 이번 지진이 발생했다. 필리핀 Sabtang 지역에서도 5.0 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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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 Opens the 2018 World Cup Amidst Roaring Global Attention

FIFA 월드컵 2018이 성공적으로 러시아의 모스크바에 있는 Luzhniki Stadium 에서 열렸다. 적어도 81,000여명의 객석을 가득메운 세계에서 온 축구 펜들과 VIP 석에는 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Sooronbay Jeenbekov 키르기스탄 대통령, Juan Carlos Varela 파나마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악수를 나누며 러시아의 월드컵 개최를 축하했다.

6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한 달동안 러시아에서 열릴 월드컵은 지난 2014년 브라질에서의 러시아 선수의 도핑 스캔들과 테러리스트 위협을 비롯한 각종 위험을 무릅쓰고 총 32개국가가 토너먼트로 경기 운영을 하여 최종 우승국가에게는 상금 $38milion을 수령하게 될 것이라고 지난 2017년 10월 공개적으로 상금액을 밝혔다.

오늘 첫번째 경기로 러시아와 사우디 아라비아가 경기를 펼쳤는데 러시아가 Yuri Gazinskiy 선수가 첫 골을 넣은 후 결국 러시아가 5:0으로 사우디 아라비아의 코를 눌러 놓았다. 지난 몇 년동안 좋은 성적을 내지못한 러시아가 홈 그라운드에서 띤 첫번째 경기에서 승리의 깃발을 높이 치켜 세웠다.

그룹 F에 속해있는 한국은 오는 18일 스웨덴과 Nizhny Novgorod Stadium, Nizhny Novgorod 에서 (미국 동부시간 기준 밤 10시, 모스크바 시간 오후 3시)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23일 멕시코와(새벽 1시 미국 동부 시간, 모스크바 시간 저녁 6시) Rostov Arena, Rostov-on-Don 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7일엔 독일과(밤 12시 미국 동부 시간,  모스크바 시간 오후 5시)Kazan Arena, Kazan 에서 경기를 한다.

Bracket

Round of 16 Quarter-finals Semi-finals Final
30 June – Sochi
Winners Group A
6 July – Nizhny Novgorod
Runners-up Group B
Winners Match 49
30 June – Kazan
Winners Match 50
Winners Group C
10 July – Saint Petersburg
Runners-up Group D
Winners Match 57
2 July – Samara
Winners Match 58
Winners Group E
6 July – Kazan
Runners-up Group F
Winners Match 53
2 July – Rostov-on-Don
Winners Match 54
Winners Group G
15 July – Moscow (Luzhniki)
Runners-up Group H
Winners Match 61
1 July – Moscow (Luzhniki)
Winners Match 62
Winners Group B
7 July – Sochi
Runners-up Group A
Winners Match 51
1 July – Nizhny Novgorod
Winners Match 52
Winners Group D
11 July – Moscow (Luzhniki)
Runners-up Group C
Winners Match 59
3 July – Saint Petersburg
Winners Match 60 Third place play-off
Winners Group F
7 July – Samara 14 July – Saint Petersburg
Runners-up Group E
Winners Match 55 Losers Match 61
3 July – Moscow (Otkritie)
Winners Match 56 Losers Match 62
Winners Group H
Runners-up Group G

(from Wikipedia)

그룹은 총 8개 그룹이며, 한 그룹에 4 개국가가 속해 있다. 일본은 그룹 H 에 속해 있으며, 18일 콜롬비아와 싸운다. 해당 그룹에서 제일 많이 점수를 딴 두개 국가가 그룹 대항으로 나가서 16강에 들며 다시 8강, 4강, 그리고 최종 파이널로 경기가 진행된다. 그러나 첫번째로 엘로우 카드를 받을 경우 1점 감산 처리되며 레드 카드를 받을 경우 3점이 감산 처리 된다.

7월 15일 월드컵 우승을 놓고 월드컵 개최식이 있었던 경기장에서 마지막 힘겨루기를 하게 한 후 폐회식도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Photo from Google Images: 모스크바의 Luzhniki Stadium )

이번 월드컵은 모스크바가 지난 2010년 12월 2일 공식적으로 개최국으로 선정된 뒤 지난 8년동안 총 11개 도시 12개 스태디움을 건설하거나 재 정비하는 등 월드컵 개최를 위해 적어도 $18 billion 달러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는 첫 번째 경기를 승리로 이끌면서 상큼하게 첫 발을 디뎠다. 참고로 러시아는 19일 이집트와 25일 우루과이와의 경기를 남겨 놓고 있다. 그룹 A 에 속해 있다. 그룹 A 는 러시아, 사우디 아라비아, 이집트, 우루과이가 한 팀이다.

참고로 미국 동부 시간과 러시아 모스크바 시간은 7시간 차이가 있다. 즉 이곳 시간 오후 3시인 경우 그곳은 저녁 10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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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Updated : Trump is the First US President to Meet a NK Leadership: Door Opens for Negotiation

(Photo from CSBN)

(Updated as of 4 Am in June 12, 2018 in Washington D.C)

6월 12일 오전 9시(현지 시간) 전 세계의 눈이 싱가포르에 모였다. 미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의 정상 회담이 열리기 때문이다.  Capella Resort on Sentosa Island 싱가포르의 센토사 섬에 위치한 카펠라 리조트에서 두 정상은 비로소 얼굴을 마주보고 두 손을 잡았다.

미국 측은 북한의 비핵화를 주장하고 있으며 이를 관철 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될 것이며, 북한 측은 그동안 세계속에서 다른 별로 존재하고 있었던 소외된 나라를 국제 사회에서 당당하게 얼굴을 내밀고 인정받으며 경제적인 불 이익을 회복하고 중국 처럼 사회주의 체제를 유지하면서 경제적인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1953년 휴전협정이래 북한이 해결해야 할 문제는 먼저 미국을 상대로 평화 협정을 체결하고 종전을 선언하며 남과 북이 하나 되는 기반을 구축하려는 노력을 기울였으면 하는 것이 전 세계인의 바램이요. 당사자인 남과 북의 국민들의 바램이다.

오늘 두 정상은 과연 어떤 해결책과 대안을 내 놓게 될 지 전 세계의 언론인 1,000여명이 싱가포르에서 열띤 취재 경쟁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현재 싱가포르에서 이번 정상회담을 도와 주고 있는 김정은 위원장의 절친으로 알려진 Dennis Rodman(Former Basketball player) 은 “It is a great day for everyone” 이라고 말하며, 오늘의 역사적인 순간을 바라보며 “자신이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오늘 이 시점 까지 오기까지 참으로 멀고 먼 길을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받으며 다른 길을 걸었지만 오늘 이후 부터는 같은 곳을 보고가는 나라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Photo from CSBN)

추후 자세한 회담 내용이 들어오는 대로 업데이트 예정이다. 지금 현재 확대 정상 회담이 열리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 12일 오전 5시쯤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에 대한 내용을 기자회견을 통해 알려주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CSBN 은 예측했다.

두 정상은 점심 오찬후 북한의 비핵화와 미국의 요구안 (현 상태에서는 구체적인 경제 제재나 평화적인 종전 협상안은 포함되지 않았음: Independence 지 참조)에 대한 협상을 계속했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 위원장은 오찬이 끝난 후 오후 1시 40분 경  공동 합의문에 서명했다.

(Photo from Independence)

서명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The United States and the DPRK commit to establish new US-DPRK relations in accordance with the desire of the peoples of the two countries for peace and prosperity.
2. The United States and the DPRK will join their efforts to build a lasting and stable peace regime on the Korean Peninsula.
3. Reaffirming the April 27, 2018Panmunjom Declaration, the DPRK commits to work towards the complete denuclearis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4. The United States and the DPRK commit to recovering POW/MIA remains, including the immediate repatriation of those already identified. (From Independence)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회담은 “Very Comprehensive”, 즉 매우 포괄적인 문제를 다루는 회담이었으며, 진정 가슴으로 와 닿는 대화를 나누었다고 회담이 끝난 후 이루어진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그는 자신이 꼭 이 일을 매듭짓고 싶다고 말했으며 이는 모든 북한에 대한 경제적인 제재와 북한의 안전에 대한 문제가 트럼프 대통령 임기안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회담을 위해 남한의 문재인 대통령이 큰 일을 해 준것에 대해 감사하고 이렇게 까지 회담을 성사 시킬 수있게 노력해 준 김정은 위원장에게도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전쟁후 돌아오지 못한 전쟁포로들을 송환하고 미군 전사자들의 유골을 미국으로 돌려 보내 주는 것에 합의했으며, 북한이 비핵화되면 한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이 사라짐으로 인해 32,000 여명의 한국 주둔 미군들도 철수 함으로서 군비를 축소하고 절약하게 될 것이며 이는 미국 경제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 붙였다. 물론 일본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들도 철수할 의사를 밝혔다.

비핵화가 선결적으로 해결되면 경제재재도 해제해 줄 것이며,  북한에 대해 “안전” 을 보장할 수 있도록 미군을 철수 할 것이라는 것에 합의를 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괌이 미군의 전초기지로서 만약에 일어날 수 있는 한반도 전시적 위급상황에 대해 6시간 반이 걸리는 비 합리적인 시간적인 문제, 경제적인 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을 북한의 비핵화 해결로 모두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은 국무 위원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그는 26살의 어린 나이에 나라를 맡아 운영해 왔으며, “very talented” 한 사람이라고 말하며, 아주 대단한 협상가라고 그의 견해를 피력했다. 비핵화는 극동지역 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부분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주 가능하면 아주 빨리 비핵화에 따른 북한과의 정상적인 관계를 발전 시키고 지속시키며 북한과의 평화조약을 가능하면 아주 빨리 성사 시키고 싶다고 말했으며, 이를 통해 북한의 안전과 경제적인 부흥을 가져오기를 바랄 뿐이다 라고 말했다. 물론 아직도 경제적인 대북 제재는 계속적으로 유지하면서 북한이 완전이 “Mechanically, Scientifically” 비핵화가 되면 다시 재 가동하기는 정말 힘들다고 말하면서 미국은 북한의 핵 시설을 완전히 다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진즉 선임 대통령이 이 일을 했어야 했다고 말하며 클린턴 대통령은 $3million 을 북한에 퍼 주었으면서도 아무런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고 힐난하기도 했다. 이란과의 협상은 아직 이르나 그 문제도 재 협상이 가능하다고 기자의 질문에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인구 28,000,000 명의 인권도 중요하고 DMZ와 서울과 남한 인구 50,000,000 명의 삶도 아주 중요하다고 말하며 조만간에, 아주 빨리 북한과의 평화 협상을 체결할 것임을 시사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한테는 우리 발목을 잡는 과거가 있었고, 또 그릇된 편견과 관행들이 때로는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우기도 했는데 우린 이런 모든 것들을 이겨내고 지금 이 자리까지 왔다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도 이번 회담에 대해 “역사적인 만남,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성명을 발표하게 될 것이며, 세상은 아마도 중대한 변화를 보게 될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합니다.” 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처음 만난 호텔 회담장 입구에서 악수를 나누고 헤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이번 딜을 꼭 성사 시키려고 노력해 왔으며, 사실 아주 오래전부터 해 온것으로 알고 있다. 북한의 비핵화와 북한의 안전과 경제적인 부흥은 반드시 성사될 것이며, 이를 위해 남한과 일본도 도움을 줄 것이다. 트럼프는 이번 김정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Very great day, good moment”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특별히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으며, 회담이 끝난 후 정상회담 내용을 모두 알려 주었다고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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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Briefing News : Kim-Trump Talk In Singapore to 2018 Tony Awards

(Photo from Bing Images)

  • 역사적인 북미 정상 회담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싱가포르에 위치한 리츠 칼튼 호텔에서 묵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 6월 11일 저녁 9시, 북미 회담이 열리게 될 것이며,  6월 12일은 미국의 중간 선거일이다. 트럼프의 행보에 따라 300만명의 한인들의 표가 어디로 향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 1983년 나토에서 근무중이던 미군 공군 정보 장교인 William Howard Hughes, Jr.씨가 근무지인 네델란드에서 미국 귀국 명령을 받고 귀국 후 실종되었다. 그의 마지막 발자취는 뉴 멕시코의 앨버커크 의 은행이었고, 그는 그가 거래하던 은행들에서 $28,000 달러를 빼낸 뒤 잠적했다. 그 후 그는 지난 35년 동안 죽은 사람으로 다른 사람의 신분증을 도용한 채 살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 그의 여권이 가짜임을 발견하고 그를 추적하여 그는 결국 법망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될 것 같다. 그는 35년동안 캘리포니아에서 거주하고 있었다고 MSN 은 전한다.
  • 온두라스 출신의 미국 망명 신청자가 미국과 맥시코 국경에 위치한 국경 수비대에의 한 감호소에서 자살을 했다.

보도에 따르면, Marco Antonio Munoz(39) 씨는 지난 5월 12일 Granjeno 근처의 국경 수비대에서 자신과 자신의 아내, 그리고 3살된 아들과 함께 망명을 신청하기 위해 국경을 넘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반 이민법 정책으로 말미암아 가족이 해체되는 상황을 비관한 나머지 독방 감호소에서 스스로 목을 매었다.

최근 하루에 1,000 여명이 넘는 중미 난민 신청으로 인해  남, 여, 아이를 구분하여 따로 분리 보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무노즈씨는 자신과 아내, 그리고 아들이 분리 수용되는 것에 대해 비관하여 무노즈씨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 수용되자 탈출을 시도했으나 실패한 후 독방에 감금된 것에 대해 비관하여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곳에서 일을 하고 있는 국경 수비대원들도 각종 전염병에 노출되고 있어 그들의 안전이 심각한 수준이다. 

정확한 사항을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최근 늘어나고 있는 이민자들로 인해 보호감호소가 넘쳐나고 있는데 반해 보호 감호소의 열악한 환경은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예를 들면, 아이들이 분리 수용됨으로 인해 심하게는 아이들이 연방 보호 감호소에서 미국 안에 있는 가정으로 임시 입양되는등 부모와 자식이 이별하게 되어 미국에 들어와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살고자 하는 드림어들에게는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오레곤주 상원의원인 Jeff Merkley 씨는 맥알렌에 소재한 보호 감호소를 방문한 후, 보호 감호소가 마치 “개집 같았다. 그들은 단지 옷만 걸쳐 입었고 담요 한 장만 가지고 있었을 뿐이다. 어떤 이는 앉아 있거나 서 있었고, 바닥은 아무것도 깔아있지 않은 콘크리트 바닥이었다. 머클리 상원의원은”특히 망명을 신청하는 이민자들에게있어서 아이와 부모가 분리 수용시킬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캘리포니아 주 연방법원 판사는 국경 수비대를 상대로 소송을 건 ACLU(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의 고소를 받아 들였다.

  • 토요일 밤과 일요일 새벽 시카고 근교에서 생일 파티를 하던 2.30대 남. 여가 갱들의 총기 난사로 7명이 부상당하고 1명의 생명이 위독하다고 MSN 뉴스가 밝혔다.
  • 월요일 아침 (현지 시간) 일본 오키나와 카데나 공군 기지 소속 전투기 F-15C 가 오키나와 남부 해안을 비행중 추락했다고 Air Force Times 지가 밝혔다. 다행이 조종사는 전투기에서 탈출에 성공했고, 사고 원인은 계속 조사중이라고 덧 붙였다. 올해로 들어서 벌써 여섯번째 공군 전투기가 비행 훈련중 추락했으며, 지난 주에는 조지아 주 사바나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공군 수송기가 추락하여 9명의 공군이 사망했다.
  • 관세 전쟁이 유럽과 나프타까지 번지고 있다. 트럼프는 캐나다에서 열렸던 G7 정상 회담에서캐나다 수상이 내민 7개국 관세 합의안에 동의해 줄 것을 트럼프에게 요구했으나 트럼프는 동의해 줄 수 없다고 단호히 거절했다.

미국 안에서는 상. 하원의 공화당 의원들이 트럼프의 관세 전쟁에 대해 비판하고 나서서 화제다. 특히 상원 다수당 당수인 캔터키 주 상원의원인 미치 멕코넬은 이제까지 트럼프에 대해 비판을 자제해 왔으나 결국 터지고 말았다. 그는 “난 트럼프가 다시 예전의 관세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지금 경제가 좋아졌다고 하지만 결코 장담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며, 경제에 악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다. 난 트럼프의 관세 정책에 대해 행복하지 않다고 말했다. 물론 하원 대변인인 폴 롸이언도 철광과 알루미늄에 대한 대 외 관세에 대해 트럼프의 정책을 비판하고 있으며, 이름을 밝히길 꺼리는 공화당 상원의원도 트럼프의 관세 전쟁에서 누구도 승자는 없으며 이러한 전쟁을 무서워 한다고 말했다.

  • 제 72회 Tony Awards 2018 이  지난 일요일 밤 8시에 뉴욕의 Radio City Music Hall 에서 Sara Bareilles and Josh Groban 가 호스트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베스트 뮤지컬 상으로  “The Band’s Visit” 이 수상했으며,  “Harry Potter and the Cursed Child” 가 베스트 플레이 상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Mr. De Niro 씨는 마이크로폰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했다.  “____ Trump. It’s no longer ‘Down with Trump!’ It’s just ‘____ Trump!’” 라고 말하자 모든 관객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기립 박수로 답했다.

지난 2월 총기 난사 사건으로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플로리다 주 파크랜드 소재 Marjory Stoneman Douglas High School  학생들이 참석해서 “Seasons of Love”란 제목의 뮤지컬을 공연해서 Hate crime 을 사랑으로 극복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해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Andrew Garfield 는“Angels in America” 로 신인상을 수상하였으며 수상 소감으로 모든 성소수자들에게 영광으로 돌리겠다고 밝혔다.

토니 상 수상식에서 Anthony Bourdain (61)씨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했으며, 아주 오랫동안 우리들에게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남은 가족을 위로했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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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gnificance of Culture(이강화 교수의 일요 문화 산책)

<Korea: GaeMung Univ. Prof. Lee, Kangwha>

문화의 이념

동양의 전통문화는 농경문화다. 농경이란 일정한 공간의 토지를 이용하여 계절의 추이에 따라 변화하는 기후 조건에 맞추어, 의식주에 필요한 재화를 생산하는 작업이다. 이러한 재화의 생산은 주로 인간의 노동력으로 이루어지는데, 이러한 노동, 즉 그 생산과 가공의 인적 최소단위는 가정이다. 이처럼 가정으로부터 농경문화의 모든 것이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자연재해나 인간의 전란 등을 극복하기에는 한 개인이나 가정의 힘만으로는 부족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의 협력이 필요하기에, 농경사회에서는 노동에서 관, 혼, 상, 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행사들을 가정을 단위로 형성된 마을공동체 안에서 영위한다. 그리고 ‘이웃’과 ‘마을’은 주로 혈연과 친분관계로 조직되므로, 이들의 인간관계는 이해타산을 초월한 원초적 감정으로 형성된다. 전통사회에서 ‘효(孝)’와 ‘제(弟)’가 강조된 것은 바로 이러한 감정의 구체적인 행위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때 ‘효‘가 한 가정 내의 질서를 구현하는 정감행위라면, ’제‘는 공동체 안의 관계질서를 선도하는 정감행위이다.

농경은 자연질서에 따라 일정 공간상에서 이루어진다. 즉 농경에서 생산하는 재화는 주로 동, 식물 등을 생육하는데 쓰여지고, 그것의 생육은 천지자연의 화육(和育)작용에 의존하는 것이다. 인간은 그 속에서 다만 그 결과를 가지고 이용후생(利用厚生)할뿐이다. 동시에 농경은 공간(토지)의 한계와 시간(계절)의 변화를 절대적인 여건으로 삼아 ‘생산(生産)과 제산(制産)의 원칙’을 강구했다. 이것이 바로 농경은 ‘생성된 재화’만을 이용하지 ‘내재되어 있는 자원’을 꺼내어 쓰지 않는다는 원칙이다 왜냐하면 농경이라는 생성체계에 놓여 있는 재화는 자연으로부터 이용하는 것을 곧 되돌려 주는 과정이므로 농경에 의한 자원의 생성과정은 계속될 수 있으나, 이 생성체계에 놓여 있지 않은 자원은 그 자체가 유한한 것이어서 꺼내어 쓸 경우 고갈되고 말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농경은 인간의 지혜와 노력을 자원을 채굴하여 쓰는 것에 기울이지 않고 어떻게 하면 그 자원의 이식을 최대한으로 취용할 수 있는가, 다시 말해서 천지의 화육생성작용을 돕는 일에 집중시킨다. 그리하여 생성체계에 속해 있는 땅은 최대한 개간하여 농경지를 넓히고(地盡其利), 개간된 땅에 알맞는 곡식을 적절한 시기에 뿌리고 가꿈으로써 가급적 많은 수확을 확보하여 그것을 가급적으로 꼭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만 요긴하게 쓴다(物盡其用).

따라서 보다 중요한 것은 인간의 욕망을 줄이고 물건을 아껴 쓰는 것이다. 인간이 자신의 욕망을 줄이지 못하면 한정된 물질생활에 만족할 수가 없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그 욕망을 채우기 위해 사리사욕을 추구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식의 욕망충족은 욕망의 자가발전이라는 족쇄에 걸려들어 결국은 더 많은 욕망의 충족이라는 악순환을 초래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유한한 물질은 고갈되고 사회는 갈등과 투쟁의 장이 되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가능성의 범위 내에서 생활을 설계하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그 한도를 넘지 않아야 한다. 이것이 동양의 전통적인 ‘수분지족(守分知足)’의 생활관이다. 같은 물량이라도 그것을 아껴쓰면 오래 가고, 같은 재화라도 아껴서 잘 이용하면 그 효용가치가 배가된다. 이것이 ‘절용애물(節用愛物)’의 정신이다. ‘수분지족’과 ‘절용애물’은 물질 쪽에 속해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 자신에 속한 ‘도덕’의 문제이다. 이것을 동양에서는 ‘정덕(正德)’이라고 했다. 이처럼 유한을 극복하고 ‘안빈락도(安賞樂道)’를 추구한 것이 농경문화의 슬기이다. 따라서 농경문화는 자연에 순응하고 사람들과 화합(順天應人)하는 순리와 평화의 삶이며, 인간관계의 질서가 ‘정감’ 위주로 유지되고 해결되는 삶이다.

한편 서양의 문화 이념은 고대 그리스 철학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즉 파이데이아, (그리스어) παιδεία; (영어) paideia; 파이데이아. 그리스어 “교육, 학습”; “일반교양 교육” 이란 의미의 철학과 인식을 바탕에 둔 문화 이념으로 소크라테스, 플라톤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은 인식과 행위의 규범을 인위성 또는 자의성에서 찾지 않고 퓌시스(Physis), 즉 자연의 질서 속에서 찾고자 한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문화 역시 퓌시스에 의해 주어진 것을 퓌시스에 알맞게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활동이 된다. 여기에서 플라톤은 소피스트에 의해 파괴된 퓌시스와 노모스(Nomos)의 결합을 시도하면서 파이데이아의 의미를 새롭게 규정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소피스트들의 상대주의와 주관주의를 극복하면서 퓌시스를 통해 사람에게 주어진 탁월한 품성과 자질, 즉 ‘아레테’를 완벽하게 실현할 수 있는 길, 즉 파이데이아의 방법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이런 배경에서 볼 때 파이데이아, 특히 철학적 파이데이아에 대한 플라톤의 생각에 두 가지 측면이 있음을 알 수 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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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President Moon Visits Trump at the White House to Discuss NK-SK Summit

(photo from President Trump’s Tweeter)

22일 북미 회담을 3주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백악관을 방문했다. 이번 백악관 방문은 문대통령과 대한민국의 미래에 평화와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북미 평화 협정을 성공적으로 성사 시키고자 중재인의 역할을 담당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적인 능력이 전 세계에 긍정적으로 평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트럼트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를 환영하며 이를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자신의 트위터에서 밝혔다.

USA Today 지는 만약 이번에 북미 회담이 성공적으로 성사된다면, 한국은 엄청난 경제적인 이익이 발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먼저 한국 기업 및 투자자의 위험부담 감소, 한국 기업을 위한 북한 노동력 확보, 바다를 통하지 않고도 대륙을 통한 수출력 강화, 철도 또는 파이프 라인을 통한 석유및 가스 수입으로 저렴한 에너지 확보, 국방비 지출 감소, 휘귀성 광물과 천연자원 분야에 대한 한국의 투자 기회, 북한이 미사일과 핵무기를 시험하지 않은다면 개선된 남북한 경제환경, 자유로운 이산가족 상봉을 통한 연대 등으로 부가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하며, 문재인 대통령 임기에 이 일을 해 낸다면 문재인 대통령은 그의 대통령 선거 공약을 착실히 수행한 역사에 길이 남을 대통령이 될 것이며, 트럼프 대통령 역시 이제까지 선임 대통령들이 하지못한 일을 해 낸 세계 평화를 위해 헌신한 위대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길이 남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성공적인 북미 회담을 일궈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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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ozi’s ‘Untouched Nature (無爲自然的)” Solution to Healthy Mind and Soul 61<강원대, 윤금자 교수>

(사진: 윤금자 교수, 소양호와 춘천시가지)

<Korea: Prof. Yoon, Geum Ja>

노자의 無爲를 마음에 비유하면 맑고 고요한 마음(淸靜心)이다. 맑은 마음은 모든 것을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누구나 일을 하면서 승진을 염두에 둔다. 그러나 승진이 남들보다 뒤진다고 그것에 얽매여 불만을 갖고 일을 등한시 하거나 원망을 표출한다고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일터에서 가장 중요한 목적은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성실하게 하는 것에 두어야 한다. 우리가 마음을 비우고 주어진 일을 성실히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물질과 승진 등 좋은 성과가 주어질 것이다. 주어진 일을 사업체의 일로만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마치 사업체의 사장인 것처럼 자신의 일을 소중히 생각한다면 작은 일에도 소홀히 하지 않고 정성을 기울이게 된다.

治人事天, 莫若嗇, 夫唯嗇, 是以早服,
치인사천, 막약색, 부유색, 시이조복,
早服, 謂之重積德, 重積德, 則無不克,
조복, 위지중적덕, 중적덕, 즉무불극,
無不克, 則莫知其極, 莫知其極, 可以有國,
무불극, 즉막지기극, 막지기극, 가이유국,
有國之母, 可以長久, 是謂深根固저, 長生久視之道.
유국지모, 가이장구, 시위심근고저, 장생구시지도.(노자 59장)

노자는 마음의 사욕을 비우고 허심으로 일을 하지 않으면 모든 일의 성과도 중간에 실패로 돌아간다고 하였다. 우리의 의도가 과도한 욕심이나 아집 그리고 작위적인 것에 편중되어 있다면 일을 그르칠 수 있고, 그에 따라 마음의 상처도 병행하게 된다. 노자는 모든 일에 자연의 도(무위)를 따른다면 일도 성사되고, 마음도 평온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순박한(愚) 마음‧소박한(樸) 마음 갖기

오늘날 우리사회는 성실하고 진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우대받고 승진하는 사회가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교묘하고 가식적인 언행으로 사람의 마음을 현혹하는 사람들이 더욱 우대받고 승진하는 경우가 많다. 성실하고 진실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삶의 성실성과 진실성이 외면당할 때 자신의 삶의 자세에 대해 회의를 느끼게 된다. 이러한 오늘날의 세태에서 노자의 행복관 즉 ‘순박함(愚)’은 마음치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옛날에 도를 잘 행한 사람은 백성을 정교하게 만들지 않고, 백성을 순박하게 했다. 백성을 다스리기 어려운 까닭은 바로 그들이 너무 많은 꾀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꾀를 써서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나라의 災禍이고, 꾀를 쓰지 않고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나라의 행복이다.

古之善爲道者, 非以明民, 將以愚之, 民之難治, 以其智多,
고지선위도자, 비이명민, 장이우지, 민지난치, 이기지다,
故以智治國, 國之賊, 不以智治國, 國之福,
고이지치국, 국지적, 불이지치국, 국지복,
知此兩者亦稽式, 常知稽式, 是謂元德,
지차양자역계식, 상지계식, 시위원덕,
元德深矣遠矣, 與物反矣, 然後乃至大順
원덕심의원의, 여물반의, 연후내지대순 (노자 65장)

위의 문장에서 노자는 나라를 다스리는 두 가지 방법과 그 결과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행간에는 순박함(愚)의 중요성을 내포하고 있다. 자연의 이치는 간교하고 속이고 불성실하면 부정적인 결과가 나오게 되고, 성실하고 진실하고 순박하면 ‘행복’이라는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게 된다는 것이다. 성인은 삶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인품자체의 자연스러움을 본다. 즉 자신의 이익을 따져서 사람들을 보고 판단하지 않는다. 그들의 통찰력의 핵심은 세속적인 관심을 초월한다. 우리가 사람을 구분하고 사물을 범주화하는 것은 어떤 일이나 문제에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을지 모르나 그렇게 구분하고 범주화하는 것은 삶의 본질과 다양한 가치를 놓치기 쉽다. 눈앞에 보이는 것은 한 단면에 불과하고 그 너머에 엄청난 진리가 있다는 것을 안다면 눈앞의 이익만을 챙기며 삶의 좁은 경계에 매몰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당장 눈앞의 이익과 승진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면 분개하고 괴로워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익과 승진을 놓친 것은 삶의 일부를 잃은 것이지, 전체를 잃은 것은 아니다. 노자의 자연(도)은 경계가 없다. 도는 삶의 기쁨과 슬픔, 행복과 불행, 성공과 실패 등 모든 것에 내재해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삶의 기쁨, 행복, 성공으로 만족감을 느낄 때도, 삶의 슬픔, 불행, 실패로 좌절감을 느낄 때도 초연한 자세로 흔들림 없이 평상심을 유지해야 함을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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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huan Airlines Loses Cockpit Windshield at 32,000 feet, but Safely Lands; Co-Pilot being treated for Injuries

 

(Photo from Reuters)

Reported by A.Kim Esq

Chinese Sichuan Airlines (Airbus319)이 충칭을 떠나 티벳의 수도 라하사를 향해 비행하던 중 고도 32,000 피트 상공에서 갑자기 조종석 앞 유리가 깨지면서 “펑” 소리와 함께 부 조종사가 유리창 밖으로 반쯤 튕겨져 나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조종사 Liu Chuanjian 씨는 중국 통신의 인터뷰에서 “갑자기 앞 유리가 깨지면서 요란한 소리가 났어요. 그 다음 내가 안것은 부 조종사가 유리창 밖으로 반쯤 빨려나갔지요.” 라고 말하며,  그 당시 부 조종사를 붙들고 있었던 것은 그의 안전벨트 였다고 말했다. 조종사는 조종을 하면서 그를 동시에 조종간에 앉히고 119명의 승객들도 안전하게 청두 공항에 착륙하게 했다고 밝혔다.

부 조종사의 안전벨트가 부조종사를 붙들고 있었다고 워싱턴 포스트는 전했다.이 사고로 부 조종사와 승무원 한 명이 부상을 입었다.

조종사는 “거의 모든 기능이 고장이 났어요. 관제탑과의 교신도 불가능했구요. 비행기는 심하게 흔들거렸거요. 그래서 게이지도 읽을 수가 없었어요. ” 라고 중국 통신에게 말했다.

프랑스 에어버스 사는 이 문제를 조사하기 위해 중국으로 조사단을 급파했다.

시추안 에어라인은 아시아 대부분의 나라를 비행하고 있으며, 호주, 뉴질랜드, 유럽, 북 미 지역을 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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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Open Sergeant Park’s Case! <박준기 중사 사건 다시 재조사 하라!>

박준기 자살 조작사건 기자회견을 오는 6월 7일 정오(12시 정각)에 세종시 권익위 앞에서 갖는다고 박준기씨 형 박준호씨가 밝혔다.

지난 25년동안 한 젊은이의 인생을 망치고, 한 가족을 불행의 수렁에서 헤매이게 한 것에 대해 국방부는 이 사건을 엄중하고 신속하게 재 조사를 실시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해 주길 바란다.

아래는 기자회견문 전문이며 사건의 내막을 기술한 내용이다.

박준기 중사 자살조작사건 기자회견문

안녕하십니까

저는 1994 12 17 헌병의 폭행을 시작으로 두다리를 잃고 1995 11 30 사상전역을 이후 두다리를 잃게 사건에 대한 재조사를 국방부에 요청을 하며 25년을 싸우고 있는 전직중사 박준기입니다.

사건의 개요를 말씀드리기 전에 우선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기자회견에 참석을 해주신 여러분들게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이렇게 기자회견을 열게 이유는 지난 년간 박준기 중사 사건에 대한 초동수사의 허점에 대해 한겨레신문 SBS궁금한이야기Y 등의 방송사 언론들의 취재로 드러났고

이에 대한 국민권익위원회의 재조사 요청 시정권고를 보냈으나 이것 조차도 무시하고 초동수사 문제없다는 답변만을 보내고 있는 국방부의 작태를 고발하고 권익위원회가 보다 강력한 재조사 결정문 공문을 국방부로 보내기를 촉구하는 목적으로 기자회견을 여는 바입니다.

그럼 사건의 개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춘천 2군단 사령부 정보처 선임하사로 근무하던 1994 12 17 사건은 발생합니다.

퇴근후 박준기 중사(이하는 박중사로 하겠습니다.) 자취방으로 찾아온 대학 동문과 동문의 승용차를 이용해 춘천 시내로 갔고 삼겹살 집에서 소주 두세병을 나눠마시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박중사는 동문의 차를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운전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당시 무면허 상태였고 음주상태였던 박중사는 운전미숙으로 인해 오른쪽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게 됩니다.

사고로 인해 동승했던 대학동문은 10 진단의 발목 인대파열 부상을 입었고 박중사는 안면에 찰과상 정도의 경미한 부상을 입게 됩니다.

박중사는 다리부상을 당한 동문을 지나가는 트럭의 도움으로 10여분 거리에 있는 춘천한림대성심병원으로 이송을 해주고 동문의 가족들과의 연락을 취한 다음 경찰에 자수를 합니다. 그리고 당시 군인신분이었던 박중사는 헌병에게 인계가 되는데 인계 과정에서 헌병의 폭행으로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의식이 혼미해지고 사건 발생 11 의식이 돌아왔을 때는 믿기지 않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사건 발생 하루만에 헌병 조사관은 교통사고로 인한 죄책감으로 병원 10 창문에서 투신자살을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의식이 깨어났을 때는 사고 전후의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 기억상실 상태였기에 투신자살 기도라는 헌병 조사의 결과를 믿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1995 11 30 전역을 하여 전북 익산 원광병원에서 수술치료를 받으며 잃어버린 기억들이 부분적으로 되살아나고 조서상의 추락에 의한 상해임이 의심이 되어 춘천성심병원, 국군 수도 통합병원 의무기록과 국방부 작성 조서, 최초 발견자 홍영일의 진술로 초동조서가 잘못되었다는 의구심에 국방부에 여러 차례 재조사 의뢰를 하였으나 국방부에서 돌아오는 답변은 초동수사 문제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후 1997 좌측 하지를 절단하고 2011 우측 하지를 절단하여 신체의 비정상에 의한 정신적 충격에 의해 상실했던 기억을 완전히 회복합니다.

그때부터 박중사와 박준기의 두다리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피눈물나는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박준기는 생계를 포기하고 동생의 명예회복을 위해 뛰어다니면서 보낸 세월이 25년입니다.

이제는 피나는 싸움을 멈추고 잃어버린 두다리는 찾을 없으나 마음만은 평온한 여생을 보내고 싶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박중사와 박준호의 힘든 싸움을 멈출 있도록 강력한 조처를 촉구하며 사건 경위 초동조서상의 문제점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회복된 기억과 국권위 재조사, 언론들(한겨례신문, SBS궁금한 이야기 Y)에서 1007 1월에서 11월까지 취재한 사실, 춘천성심병원 영선과장의 진술 등을 초동조서기록과의 비교로 조작과 은폐성을 정리한다.

. 박준기는 1977 좌측 하지를 절단하고 2011 우측 하지를 절단에 이어 2012 신체의 비정상에 의한 정신적 충격에 상실한 기억을 완전히 회복한다.

국방부 조서상 사고시간이 1994 12 17 10 경으로 되어있으나

사고시간은 오후 8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었고

헌병도착은 3 옥상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박중사를 발견한 이후 도착했다고 했으나

박중사의 자수후 9 50분경 병원에서 요청한 입원경위서 2부를 작성하고 나서 잠시후 최모 경장 1인이 도착. 군의 신분임으로 헌병 신고후 1110분경 2군단 헌병대 손모 하사가 병원에 도착한다. 출동한 최모 경장은 신병인수서류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춘천경찰서에 연락하면 20 신병인수서류가 도착하니 최모경장 자신은 순찰을 위해 가고 박중사를 데리고 병원에 있어달라는 요청에 손모 하사는 자신은 수습기간으로 행정결정권이 없어 계장님이 오시면 말하라고 한후 5 정도가 지나 중사가 병원에 도착한다.

헌병은 박중사의 사고 이전 11 15분에서 20사이에 도착을 것이다.

헌병 김모 중사 도착후 15 정도가 지나 경사계급 2인의 경찰이 병원에 도착하여 신병인수 서류와 사고경위서를 작성하였으나 경찰이 인수서류를 1부만 가지고 와서 작성된 인수서류는 헌병이 가져가고 경찰에서 월요일 아침에 헌병대에 오면 복사본을 주겠다는 협의를 보고 경찰은 김모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수술 대기실로 이동한다.

헌병대로 가기 위해서는 주차장으로 이동하면 될텐데 김화용 중사가 수위를 만나고 가자는 말에 박준기가 수위를 만나야 하느냐고하자 김화용 중사는 잠시 만나야 하니 가자며 로비로 들어서는 경비에게 수위 당직실을 묻자 경비는 위치를 전하고 헌병들과 박준기는 행정당직실로 표시된 곳으로 이동한다.

잠시 수위 홍영일이 외곽순찰을 마치고 돌아와 김화용 중사와 대화를 하고 박준기가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 홍영일 수위와 손국일 하사는 수위실을 이탈한 상태였고

중사가 인도하는 대로 이동하는데 별관으로 통하는 계단으로 오르다.

계단을 거의 올라가 박준기는 김화용에게이곳으로 가면 별관이고 별관은 21시가 되면 외곽으로 통하는 출입문이 모두 닫히고 주차장과는 반대 방향인데 이곳으로 가느냐? 이렇게 시간을 허비할 거면 차라리 수술하는 김모의 상태를 확인하고 가자 하자 김화용 중사는범죄자 주제에 수사관이 하자면 하자는 대로 하지 대드냐?” 박준기를 발로 가격하여 경사가 급하며 한계단의 높이가 20cm이상인 계단을 추락하며 의식을 잃는다.

. 2007 국권위 재조사와 박준기의 질의로 확인된 초동조서의 문제점들

(1)최초 발견자 홍영일의 혼돈된 진술

()초동조서에 홍영일의 진술은 0 30분경 성당을 확인하는 창문이 열려있음을 발견했고 0 30 3 옥상에서 성당 창문 직하지점에서 추락자를 발견하다.

어두운 관계로 추락자의 상태를 확실히 확인할 없었지만 우측 이마가 바닥에 우측 어깨가 바닥에 닿은 모로 누워있는 상태이다.

홍영일 수위는 3 옥상에서 응급실로 이동하여 후송팀과 추락자를 응급실로 후송한 시간은 0 37분이다.

()그러나 3 옥상에서 응급실로 이동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실제 국권위에서 이동경로를 이동하여 시간을 측정하니 최소 20 이상이 소요됨을 확인. 수위 홍영일의 이동시간로는 불가능하다

()1999 박준기와 지인들이 춘천 성심병원에 방문하여 홍영일 수위로부터 발견한 장소를 묻자 홍영일은 최초 창문 직하지점을 지적하다 여러 묻자 3 옥상 출입문 방향으로 14m 정도를 이동해 지적하며이곳이 확실하다. 사건 당시 이곳엔 원내 급수 펌프가 설치된 곳이고 당직수위 근무 중에는 반드시 확인하는 장소라 이곳이 확실하다 답했다

그렇다면 초동조서의 발견 장소와 상당한 거리가 떨어진 장소이다.

()2007 국권위 조사시 홍영일 수위는 창문 방충망은 약간 밀려진 상태라 하다.

그렇다면 철재 방충망이 밀려진 상태로는 물체의 통과가 불가능하다.

(2)출동 헌병 조사의 불합리성

()10 성당 창문에서 3 옥상까지의 높이가 15m 기록하였으나 병원 설계도면을 확인하면 22m임이 밝혀진다.

()박준기의 상태에 대한 소견을 의사 정의석의 연령이 30세로 기록되어있으나 실제 의사 정의석의 연령은 25세이고 인턴과정으로 소견을 없는 지위이다.

()창틀의 손자국과 발견 장소의 혈흔에 대한 감정을 미실시하다.

()사건 현장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수사용 촬영기를 사용하여야 하나 일반 촬영기로 촬영된 시간도 헌병이 도착한 시간이 01 경이라 기록되었지만 실제 촬영된 시간은 한낮에 촬영되다.

()발견 장소 촬영사진에 두상과 다리부분의 혈흔이 있고 작은 혈흔이라 하였으나 실제 촬영된 혈흔은 다량이고 두상혈흔은 당시 춘천 성심병원, 국군수도통합병원 의무기록에 두부의 상태는 정상이고 조금의 출혈도 없다는 기록으로 거짓이며 초동조서에는 두부 혈흔에 대한 기록을 하지 않다.

()경찰과의 만남이 없었고 박준기가 중상인 상태에서 확인하였다고 기록되었지만 2008 국권위에서 춘천 경찰서에 교통사고 기록을 요청하여 보내진 답변에 춘천 경찰서는 신병을 인수인계하였지만 서류를 작성하지 않은 것은 직무유기에 해당한다는 공문 답변을 하다.

이는 교통사고로 출동한 경찰이 박준기를 체포하고 헌병에 신병을 인수인계하였으니 헌병이 병원에서 박준기를 연행 주이었음을 확인하는 것이다.

()교통사고 시간이 22 30분경이고 춘천성심병원에 후송된 시간이 22 47분이라 기록되었지만 2015 한겨례신문과 sbs에서 김모와 그의 어머니로부터 취재하여 확인한 결과 교통사고가 발생한 시간은 20시가 조금 지난 시간이다.

()창문 개방폭이 21cm 기록되었으나 2015 1월부터 12월에 거쳐 춘천 성심병원 개원시부터 영선부 직무를 수행한 영선 과장의 진술로 개원시 성당은 일반병실이고 개원후 일반병실에 대한 창문의 개방 폭을 21cm 정도로 줄였고 일반병실에서 도서관, 성당으로 사용이 변경되었고 사건 당시까지 일체의 개방폭 변경이 없었다고 진술하다.

현재 기도실과 수녀실로 분리되어 개조된 성당을 확인하니 기도실은 실내를 인테리어를 개조했지만 수녀실은 사건 당시의 형태가 유지된 상태로 창문의 개방폭은 14cm남짓이다.

이를 병원 시설물관리대장을 확인하면 창문 개방 폭을 확인할 있다

()교통사고 스키드마크에 문제점이다.

도로에 촬영된 스키드 마크는 50m 되어 있다.

그러나 헌병의 주장대로 상향 10도의 건조한 도로면에 50m 스키드 마크가 찍히기 위해서 교통사고 조사위에 의뢰하면 소형차량의 주행속도를 추정할 있다.

(3)춘천경찰서 교통사고 조사의 불합리성

()112 통해 교통사고 신고가 접수되었다면 신고기록은 50 보관으로 기록이 남아있어야 하는데 신고자료가 없다는 것은 불합리하다.

()교통사고 신고를 받고 초동조사를 하였다면 피해자인 김모의 현황을 확인할 있어 사고에 대한 처리를 하여야 한다. 김모의 차량은 무보험 차량, 음주운전, 운전양도로 형사적 처벌이 필수적인데 김모에 대한 어떠한 처벌도 없다.

(4)춘천 성심병원 의료과실 살인미수에 해당하는 의료행위

()원내 사고에 대한 불합리한 처리

원내에서 원인불상의 중환자가 발생하였다면 원내 조사를 통해 발견시간 발견 장소에 대한 사진 촬영, 이동경위 등을 조사하여야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춘천성심병원은 일체의 조사도 하지 않은 상태로 마무리 한다.

()의무기록의 불법성

작성한 입원 경위서가 의무기록에서 제외되었고 CT촬영을 하고 흉부의 과다출혈로 배혈을 시키며 수혈을 상태이면 장기의 파열로 과다출혈이 있음이 확인되었음에도 흉부(양측갈비뼈 다수 골절로 , , 신장, 방광 장기의 좌상과 파열로 과다출혈)상해에 대한 기록을 하지 않다.

응급실로 후송하여 상해 원인에 대한 기록에 10 성당 창문을 통한 투신이라는 조사가 미실시 상태, 발견 장소가 성당직하지점이 아님을 인지하고도 성당 창문을 통한 투신이란 거짓된 소견으로 기록하다.

()불합리한 수술 강요

장기 과다 출혈로 수술이 불가한 상태에서 양측 족부의 과다출혈로 절단 수술이 필요하다고 수차례 주장했다. 이는 간과 폐의 손상으로 수술을 이행시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 의료상식인데 족부절단 수술을 주장함은 죽음에 이르게 하려는 것으로 판단된다.

()불합리한 의료행위

박준기의 친족이 국군 수도통합병원에 이송을 원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병원은 이송병원에 도착하여 환자를 인수할 때까지 환자의 생명 보호에 대한 책임이 있음에도 폐의 손상으로 자가 호흡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응급실을 나간 시점에 산소통을 제거하고 의료진이 동행하지 않고 세세한 소견서을 작성하여 보내야함에도 환자의 상태를 기록하지 않고 ‘10 성당 창문을 통해 자책감에 투신함이란 헌병의 초동조서와 동일한 내용만을 보낸다.

국민 권익위원회에서는 2007 장기간의 재조사와 감정을 통하여 결정문이 결정되고 2007.12.17 국방부 장관에게 재조사로 밝혀진 사실에 대한 재조사를 실시하여 결과를 전공상 재심의를 거쳐 공상 처리가 마땅하다는 시정권고를 전달하였지만 국방부는 지적된 문제점들에 대한 재조사는 전혀 실시하지 않고초동조서에 문제가 없다 어처구니 없는 답변을 한다.

이에 국민권익위원에서는 춘천 경찰서를 상대로 추가 서류를 요청하고 헌병이 신병을 인수했다는 공문을 전달받고 재권고를 하였지만 국방부는 이전과 같은 답변을 한다.

2015 5월에서 6월간 국회 대정부 질의시 진성준 전의원이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국민 권익위원회의 시정권고 결정문을 근거로 초동조서의 불합리성을 지적하고 편협한 국방부의 조사에 대한 지적에 한민구 국방부장관은 지적사항에 대해 초동조서의 문제점을 인정하고 살인미수라 하더라도 공소시효 경과로 수사는 없고 재조사를 함에 진성준 전의원의 요청을 수락해 객관성을 위해민군합동조사단 구성해 면밀한 재조사를 통해 박준기에 대한 억울함을 해결해 주겠다는 대국민 약속을 한다

국방부는 장관이 약속한민군합동조사단구성을 하지 않고 단일로 국과수에 추락시 신체 위치와 의료감정을 의뢰하였지만 국과수는 22m 높이에서 추락시 두부가 위치하는 장소를 시뮬레이션을 통한 결과로 두부는 벽체 면에서 최소 2.25m 이격된다는 결과가 나왔고 이는 초동조서에서 촬영된 두부 혈흔이 벽체면에서 20cm 떨어진 곳으로 사진이 조작되었음이 확인되었음에도 국방부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의료감정을 대한 의사연합회 의뢰 내용에 흉부손상과 과다출혈을 제외하고 의뢰하는 터무니없는 거짓의뢰를 한다

국방부 단독으로 2016 2 현장 검증에서 초동조서의 현장을 구성하여 실시하여야 함에도 통과가 가능한 상태로 조작하고 당시 박준기의 등에서 가슴까지의 두께를 측정한 결과 23cm 21cm 개방 창문으론 통과가 불가능함에도 박준기와 체격에 차이가 나는 대리인을 국방부에서 선발하여 통과 시험을 하여 통과 가능하다는 결과를 내린다.

2016 8 의료감정 결과를 전달받고 흉부상해가 제외된 의료내용을 확인하고 국방부 검찰부에 연락하여 통화하는 과정에서 국방부 검찰은 장관에게민군합동조사단구성 지시 받은 사실이 없고 자신들의 판단으로 재조사의 필요성이 없으니 재조사에 대한 민원을 요청하지 말라고 강압적으로 전달하다.

적폐청산 위원회에서 2017 12 14 고상만 위원과 외부의원들이 국방부 법무팀과 논의를 거쳐 국민권익위원회에 재조사의뢰를 하여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재조사를 통하여 내려진 결정을 국방부에서 받아들이고 이후의 처리를 강행하기로 협의하다.

국민 권익위원회에서는 재조사기관인 국방부에서 재조사 의뢰를 하고 이미 2007 12 17 내려진 시정권고 결정문과 2015 한겨례 신문과 SBS 궁금한 이야기 Y 취재로 밝혀진 교통사고시간과 창문의 개방 , 교통사고로 성심병원 입원 시간은 성심병원 시설물 관리 대장과 김모의 의무기록을 확인하면 초동조사의 불합리적 조작과 은폐를 명확히 밝힐 있을 것이다.

특별민원팀 조사관에게 전할 내용

1.교통사고 시간에 대한 확인차주이자 동승자인 김창래를 통한 확인

2.사건 당시 창문개방 폭에 대한 확인춘천성심병원 시설물 관리대장을 통한 확인

3.경찰 출동과 신병인수인계에 대한 확인– 2008 ,2017 춘천경찰서 공문

4.기억회복에 대한 입증-2군단 헌병대에 근무중인 손일국과의 대질 심문

5.의료감정에 대한 문제점국방부에서 대한 의사협회에 의료감정 의뢰시 흉부 양측 갈비뼈들의 골절에 의한 , , 신장, 방광 중요 장기의 좌상과 파열로 인한 과다출혈로 뇌사에 이르는 중태를 제외하고 의뢰함으로 부적절한 결과를 얻음

성심병원은 의무기록상 박준기가 응급실에 도착한 즉시 10층에서 투신이란 조사도 하지 않고 목격자도 없는 상태에서 기록함으로써 어긋난 결과를 가져왔고 장기손상과 과다출혈로 수술이 불가한 상황에서 양측 다리의 절단을 강조했으며 이는 죽음에 이르게 하려는 불법적 의료행위이며 국군수도통합병원 이송시 의료인의 불참, 자가호흡이 불가능한 상태이 환자에게 산소통을 제거하고 소견서에 환자의 상태를 기록하지 않고 10층에서 투신하여 중태에 이르렀다는 내용만을 기록함

6.자살미수로 확정한 국방부

살인미수죄는 공소시효가 15년이라 수사를 없다고 주장함

자살미수인 경우 공소시효가 없음으로 수사는 진행할 있음

7.2017.10.12. 성심병원 창문을 통한 투신에 대한 현장검증 결과에 문제점

sbs 궁금한 이야기 y 팀이 불참하였음에도 창문을 통한 투신이 가능함을 확인한 것으로 기재함. SBS궁금한 이야기 Y에선 2015 12 4 21cm 개방 창문으로 박준기가 통과 불가능하다는 내용으로 방송함

8.신병인수인계 서류 확인

사건당일 춘천경찰서 본서에서 2인의 경사가 출동하여 신병인수인계 서류를 작성하고 김화용에게 전달함. 이는 국방부와 경찰을 통해 확인 가능

9.김화용과 손국일 근무 상황에 대해 정보공개 요청

10.경찰과 성심병원, 김창래의 친형 김상래에 해안 연루성을 확인하기 위해 경찰의 사고신고접수기록, 성심병원 박준기 의무기록과 김창래 의무기록, 박준기의 지갑을 갖고 있던 김창래의 교통사고 처리에 대한 확인

11.출천경찰서 2008 김화용 살인미수, 홍영일 공범에 대한 고소사건에서 피고소인 김화용에 대한 일체의 조사도 실시하지 않고 조서를 근거로 사건 종결함. 이는 불합리한 고소사건 처리

12.헌병대는 박준기의 지갑을 갖고 있음을 인지하고도 회수하지 않고, 외투를 찾지 않고, 사고자인 박준기의 소지품이나 의류 등에 대한 사진을 촬영하지 않고 창틀 지문과 발견 장소 혈흔을 감정하지 않음

마지막으로 국민권익위원회에 다시 한번 요청을 합니다.

1.국군 수도 통합병원 의무기록을 통한 의료감정 재외뢰

2.김화용, 손국일 인적사항과 근무에 관한 정보공개 요청

3.성심병원 시설물 관리 대장 확인

4.손국일과의 대질 조사

5.춘천경찰서1004 12 17 교통사고 신고접수 기록 정보공개 요청

박중사는 25년전 두다리를 잃고 자살기도라는 불명예를 안고 전역을 했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방송사와 언론의 취재로 드러난 초동수사의 문제점들에 대한 재 조사에 대해 국방부는 재 조사를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고 초동 조사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만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가해자 김화용과 민원인과의 대질심문도 한차례도 없었다.

김화용은 소재불명이라며 고소를 기각하는 불성실한 경찰과 국방부의 작태에 대해서 박중사는 이상 군이 해결해주리라는 희망을 가질 없습니다.

이에 국민권익위원회는 이상 국방부가 박중사 사건에 대해 책임회피를 하는 작태를 벌이지 않도록 재조사 권고가 아닌 재조사 결정을 내려서 국방부에 전달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국민의 권익을 위한 기관인 만큼 국가기관인 국방부의 편이 아니라 국민의 편이 되어서 박중사의 억울한 25년의 진실을 규명해주시기를 간곡히 바라는 바입니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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