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Americas

After One Crazy Ride : Bannon F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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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트럼프는 그의 전략 수석으로 지난해 부터 트럼프의 선거를 도와 승리로 이끈 Stephen Bannon 전략수석을  해임했다.  금요일 오후에 있었던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세라 허커비 샌더스가 백악관 수석 보좌관인 John F. Kelly (전 해병대 4성장군 출신)와 Stephen Bannon이 오늘 상의한 결과 오늘이 그의 백악관에서의 마지막 날이라는데 동의했다고 세라 대변인이 밝혔다.

스티브 배넌은 Breitbart News(극우, 백인우월주의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신문)의 대표를 맡고 있었으나 백악관의 전략 수석으로 자리를 옮겼었다. 이제 다시 일반인의 신분으로 되 돌아간 배논은 백악관 밖에서 트럼프를 위해 일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스티브 배넌이 백악관에서 물러남으로서 배논의 오른팔이라 불렸던 26세의 Julia Hahn 을 비롯한 그와 관련된 직원들도 모두 직업을 잃게되었다.

지난 주말에 있었던 버지니아주 샬롯스빌 시티에서 있었던 사건 이후, 미국민들이 트럼프의 양쪽 다 책임이 있는 것처럼 말을 한 것에 대해 분개하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상공인 자문회의 단: ( 거대 기업주들이 대통령의 상공인 자문위원을 하고 있음) 에서 탈퇴하고 또 예술분과 자문위원단에서도 위원들이 탈퇴의사를 밝힌 후 트럼프 곁을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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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Possible Terrorists in Van Plow Through Tourists in Barcel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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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오전 11시경,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다운타운 지역에서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붐비는 지역으로 알려진 Tallers Street, Las Ramblas 지역에 하얀색 밴이 인도로 돌진해서 적어도 13명이 사망하고, 수 십명이 중경상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Catalan 응급 대책본부는 사람들이 Placa Catalunya 주위로 접근을 하지 말것을 경고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밝혔다.

경찰은 이 사건을 테러리스트 공격으로 단정짓고 현재 사건수습과 사건 진상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2명의 무장한 용의자가 지금 현재 근처 식당에서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ABC 뉴스는 밝혔다. 그 차량을 운전했던 운전사는 차를 버리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경찰은 그 지역을 샅샅이 뒤지고 있다.

스페인 주재 미국 대사관은 현재 스페인에 있는 모든 미국인들에게, 특히 바르셀로나 지역에 있는 미국인들에게 가족이나 친구, 친척, 또는 SNS 에 본인들의 안전을 알려달라고 트위터에 올렸다.

2016년 이후, 유럽 각 나라(니스, 베를린, 런던, 스톡홀름) 에서 자동차를 무기로 사용하여 선량한 시민들과 여행객을 대상으로 살인을 저질렀다고 팍스 뉴스는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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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and White Supremacists <전종준 워싱턴 로펌 대표 칼럼>

트럼프와 백인 우월주의

미국의 남북 전쟁은 아직도 휴전상태인가? 지난 주 UVA 대학 근처 샬러츠빌에서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대규모 폭력시위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여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버지니아 주지사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사건의 발단은 남북 전쟁 당시 남부의 장군이었던 로버트 리 장군의 동상 철거를 막고자 백인 우월주의자들이 시위를 벌인 것이다.

로버트 리 장군의 동상 철거에 대해서는 아픈 역사의 반복을 막기 위한 산교육의 증거로 보존할 것인지 아니면 인종 차별적 상처를 자극하는 상징물인지 여부를 판단해서 결정하여야 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백인 우월주의자들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라는 트럼프의 선거 캠페인 구호와 ‘네오 나치’의 ‘피와 영토’라는 나치 슬로건도 외치며 남부 연합기와 나치기를 함께 흔들었다.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남부의 연합기를 높이 든 것은 노예 해방을 아직도 반대하며 인종차별을 찬성하는 깃발을 든 것이며, 나치기를 함께 든 것은 미국 성조기를 거부한다는 것이다.

극우 백인 우월주의자들은 자신들을 “알트 라이트 (Alt-Right)” 즉 ‘대체 보수’로 자칭하였다. 배려와 나눔이 없는 ‘대체 보수’의 탄생은 ‘집단 이기’의 탄생을 뜻한다. 따라서 나는 이들을 ‘백인 우월주의자’라고 부르기 보다는 ‘집단 이기주의자’라고 부른다. 그 이유인 즉, 집단 이기주의자들은 백인이나 흑인 혹은 동양인등의 인종을 이용하는 ‘이기주의’의 한 형태이기 때문이다. 더우기 대체 보수를 옹호하는 흑인 대변인이 있는 것을 보면 인종보다는 ‘자기 이기’ 그리고 ‘집단 이기’가 더 적절한 표현인 것이다. 따라서 대체 보수의 탄생은 ‘미 합중국 (United States)’ 이전으로 후퇴시켜 ‘미국판 38선’으로 갈라진 ‘분단의 미국(Divided States)’으로 다시 돌아갈 수도 있는 역사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

묻건대, 대체 보수의 탄생은 과연 미국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일부 집단 이기주의자를 위한 것인가? 이제 우리는 지도자의 능력을 실험해 볼 수 있으며 과연 트럼프는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문제의 심각성은 ‘백인 우월주의자’의 폭력 시위에 대해 즉각적이고 직접적인 비난을 피한 트럼프 대통령의 ‘무반응적 묵인’이 또 다른 인종 갈등의 원인 제공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있다.

트럼프가 ‘미국 우선’에서 ‘모든 미국인 우선’이란 표현을 썻다. 그러면, 과연 “모든 미국인에는 흑인, 동양인, 그리고 한국인도 포함되는가”라는 질문을 던져 본다. 말은 그럴 듯 한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이민 정책만 보더라도 모든 미국인 보다는 백인을 위한 정책을 펴고 있음을 역력히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취업이민에서 영어실력을 반영하여 백인인 영국과 호주인들이 유리해 질 것이다. 더우기 FTA 협상 후 호주에게는 10,500개의 E-3 비자를 주었으나,한국과 FTA 체결 후에는 아무런 비자 혜택도 없었다. 이번 트럼프와 재협상시 한국인 전용비자가 관철되지 않는다면 이는 분명 인종 차별적 대우임을 제기하여야 마땅하다.

동과 서, 너무도 먼 미국과 한국은 문화와 언어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유사한 역사를 나누고 있다. 미국은 4년간의 동족간의 전쟁인 남북 전쟁을 치렀고, 90년 뒤에 한국은 3년 간의 동족간 남과 북이 싸우는 6.25전쟁을 치룬 것이다. 이제 한국에서는 ‘제 2의 6.25전쟁’을 걱정하는 이 시점에, 미국에서도 ‘제 2의 남북전쟁’에 대한 마지막의 시작을 바라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트럼프가 극우 백인 우월주의자와 분리되지 않는 한 트럼프의 몰락은 시작될 것이라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왜냐면 미국의 건국 아버지가 설립한 미국의 헌법 정신과 가치는 집단 이기주의와 싸운 역사의 승리이기 때문이다. 나는 미국을 믿는다. 그리고 말없는 대다수의 미국민을 믿는다. 자유와 평등을 도모하는 법치주의와 이타주의가 승리한 미국을 말이다. 가치있는 판단이 민중을 설득하여  위대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써내려 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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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etive Graffiti on the Lincoln Memorial

8월 16일, 워싱턴에 있는 링컨 메모리얼 기념관이 또 수난을 당했다.  WUSA 에 따르면, 링컨메모리얼 기념관의 기둥에 빨간 색으로 F*** Law 라고 욕설이 쓰여져 있었다고 국립 공원 관리서비스의 대변인이 말했다고 전했다.

이 링컨 메모리얼은 적어도 100년은 된 기념관이며, 이는 아브라함 링컨 (미국 16대 대통령)을 기념하기 위한 역사적인 장소이며, 미국인에게, 노예 해방을 선언한 대통령으로 매우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링컨 메모리얼 기념관 뿐만 아니라 스미소니언 박물관에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의 글씨가 은색으로 칠해져 있었다고 NBC는 말했다.

지난 2월에도 링컨 메모리얼 기념관과 제 2차 대전 기념비, 워싱턴 마뉴멘트도 검정색으로 낙서를 해 놓아서 그때도 국립 공원 관리 서비스가 깨끗하게 지운 적이 있다.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링컨 메모리얼 기념관이 수난을 받는 것은 아직도 미국이 가야할 길이 멀기 때문이다.

최근 버지니아주 샬롯스빌 시에서 발생한 백인 우월주의자, 나찌주의자, KKK 들의 로버트 리 동상 철거에 반대하는 시위대와 이와 뜻을 달리하는 자유, 평등, 평화를 외치는 시위대들 간에 생긴 1 사람이 사망하고 19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을 유추해본다.

표면위로 올라온 지난 200여년 동안에 쌓인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어쩌면 그들이 설 곳을 잃어가는 것에 대해 위기감을 느껴 그들의 힘을 내 세워, 다시 그들끼리 연합하여 세를 불리려는 의도가 보인다. 예를 들면, 지금 그들은 트럼프 행정부를 지원하는 지지 세력이 되어 미국을 다시한번 흔들어 볼려고 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본다.

이번 트럼프의 애매모호한 반응을 보며 SNS 의 네티즌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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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X succeeds again : Ice cream En route to ISS

Photo credit to SpaceX

8월 14일, Falcon 9 SpaceX 로켓이 플로리다의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를 떠나 인터네셔녈 스페이스 센터에 물품을 보급하고 다시 돌아오는데 성공했다고 나사 측은 발표했다. 이번 물품 보급용 로켓 발사는 6,400파운드의 물품(20마리의 쥐등 각종 리서치 자료등 포함)과 아이스 크림까지 싣고 갔으며 다시 케네디 센터로 돌아오는데 8분 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번에 성공적으로 로켓이 돌아오자, 나사 측은 희색이 만면하다. 대부분의 로켓 파트를 다시 재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비용 절감 면에서 커다란 성과를 냈다고 나사는 밝히고 있다. 드레곤 캡슐에 20마리의 실험용 쥐를 보냈으며, 한 달 후 이들이 다시 살아서 돌아오게 될 것이라고 덧 붙였다. 쥐가 인터네셔널 스페이스 센터에서 1달을 보내는데 성공하면 인간이 스페이스센터에서 3개월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게 된다고 한다.

이번 아이스 크림(바닐라 아이스크림, 초콜렛, 생일 아이스 케익, 아이스 크림 캔디 바등)을 특별히 배송한 이유는 미국측 우주인 Randolph Bresnik 씨가 다음 달에 50살이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국제 우주 정거장에 물품을 보내는 사립 로켓사로 두 회사가 현재 NASA를 위해 일하고 있다. 이번은 Howthorne 으로 캘리포니아에 본사가 있는 SpaceX 로 이번 미션에서 성공을 한 Elon Musk (전기차 테슬러 회장)가 대표로 있는 회사이며, 다른 회사는 Orbital ATX 이다.

이번이 13번째로 국제 우주 정거장에 물품을 배달하는 미션을 담당했다.이번은 다른때와는 달리 우주에서 다시 지구로 돌아오는데 기체가 손상되지 않고 부드럽게 착륙했다. SpaceX Dragon 은 단발 부스터, 9개의 엔진을 장착한 Falcon 9 이 성공적으로 미션을 수행했다. 오는 11월에는 3개의 1단계 부스터, 27개의 엔진을 장착한 Falcon Heavy rocket 이 선을 보일 예정이다.

11월 미션때는 버지니아 주의 Wallops Island 에서 발사할 예정이다.

국제 우주 정거장에는 세 명의 미국인, 한 명의 이탤리언(괘도와 관련하여 각종 연구를 하는 과학자), 두 명의 러시안이 상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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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h in Charlottesville : One Dead and 19 Injured over Statue of Robert E. Lee

 
Photo credit to AP/USA Today
 
8월 12일, 토요일 오전 버지니아 주립대학교가 위치한 샬롯스빌에서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백인 우월주의자들( 나찌주의자, 반 유대주의자, KKK)이 남북전쟁에서 남부군의 장군이었던 Lee 장군 동상 철거에 대항하여 전국으로 부터 이 시위를 위해 몰려든 사람들이 Emancipation Park 에서 시위를 벌였다. 이에 반해 샬롯스빌 주민들과 극으로 치닫고 있는 백인 우월주의에 반대하는 일반 시민들이 같이 맞대응 시위를 벌였다.
시위 중에 자동차 한 대가 시위 대열에 합류하여 반 백인 우월주의자 시위대 사람들을 자동차로 치고 달아났다가 사고 현장으로 부터 1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잡혔다. 이 사고로 32세 여성,한 사람이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1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5명은 생명이 위험하다고 한다. 그리고 두 시간 후, 이들 시위를 보호하기 위해 공중에서 헬기로 지원하던중 헬기가 추락하여 두 명의 주 경찰이 사망했다.
매컬리프 버지니아 주지사는 “버지니아 주 긴급상황” 을 발표했다. 기자회견에서, 그는 “오늘 샬롯스빌에 온 모든 백인 우월주의자들, 나찌주의자들은 집으로 돌아가라. 우리 버지니아 주는 너희를 원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즉각적인 반응으로 트윗을 날리던 보통때와는 달리 오늘 오전은 침묵하다가 결국 오후 1시가 지나서야  트윗으로 멘트를 날렸다. “우리 모두 서로 단합해서 적대감을 해소해야 한다. 혐오감으로 인한 어떤 폭력도 미국 땅에 있게 해서는 안된다. 우리 모두 하나가 되자” 라고만 트윗을 날리자 SNS 에서는 백인 우월주의자들이란 분명한 명시조항이 없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대표적인 트럼프 지지자의 한 사람인 KKK 대표는 “당신이 지금 그 자리에 있는 것은 모두 백인들이 당신을 찍었기 때문이다. 그 점을 명심하라!” 고 트럼프의 댓글에 답글을 달기도 했다.
승용차로 시위자들을 공격한 범인은 James Alex Fields 로 오하이오주에서 온 20세 백인 청년으로 알려졌으며, 체포된 후 보석금 없는 구금에 처해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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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re Weather Alert in NOVA Until Tomorrow afternoon

(Photo from Weather news)

8월 11일, 금요일 저녁을 먹기위해 밖으로 나간 사람들 대부분이 비에 젖었다. 이곳저곳에서 갑자기 폭우가 내려 도로가 침수되는 현상도 있었으며, 파키아 카운티와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는 한때 토네이도 워닝까지 있었다. 지역별로 지금까지 폭우가 내리고 있어 운전자들의 특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앞이 전혀 보이지 않은 폭우로 위험한 순간들을 만나게 되는 등 도로 곳곳에서 응급 사이렌이 쉬지 않고 울리는 금요일 밤이다.

이곳 노던 버지니아 지역과 워싱턴 디시, 메릴랜드 볼티모어, 애나 폴리스 지역까지 폭우가 내리고 있다. 이번 비가 지나가고 나면 푹푹 내리쬐던 뜨거운 여름의 기세가 한풀 꺽일 전망이어서 가을 옷을 준비해야 할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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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 Clinic and Washington Seminary School Establish Cooperative Relationship through MOU

(사진:좌로부터 세번째, 손기성 처치 클리닉 대표, 우로부터 세번째, 김택용 워싱턴 신학교 총장)

8 7, Church Clinic (대표.손기성목사) Washington Seminary School (총장 김택용) 손을 잡았다. 이번 처치 클리닉과 워싱턴 신학교의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 다양한 사역의 형태들을 준비하고 진행하며, 워싱턴 신학교의 아카데믹한 부분과 처치 클리닉의 프랙티컬한 부분이 서로 만나 윈윈하는 상생의 관계를 형성하자는데 의의가 있다고 손기성 처치 클리닉 대표는 말했다.

작은 교회에 절실한 자원봉사 목회자를 워싱턴 신학교가 제공하고, 신학생은 작은 교회를 통해 신학교에서 배운 신학적 흐름을 직접 현장에서 체험, 실습할 있는 기회를 갖게하는 것과 이에 작은교회가 연장 교육의 터전을 제공하게 되었고, 처치클리닉과 워싱턴 신학교가 함께 합심하여 한인 커뮤니티를 비롯한지역사회에 공헌하고 기여할 기반을 다지게되었다.

손대표는옛날에는 교회에서 사역자가 필요해서 키웠어요. 공부 마치면 사역지가 준비 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현실이 아니랍니다. 아무리 좋은 신학교를 나와도 사역지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차에 사역자가 필요한 교회와 사역자들이 만날 있도록 브릿지 역활을 있다면 서로에게 유익이되고 사역도 아름다운 열매가 많아지지 않을까요” 라고 말했다.

처치클리닉 대표 손기성 목사와 지도위원이신 김의원 총장(아태학원, 총신대학교 총장) 처치클리닉 연구위원 안성식 목사, 간사인 이철 목사와 방샘 간사가 참여했으며 워싱턴신학교 김택용 총장과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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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China Beginning Route to an Arms 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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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7월 30일,  인민해방군(People’s Liberation Army) 90주년(8월 1일)을 맞아 시진핑 주석은 내몽고의 북쪽에 있는 수리히 육군 진영에서 있었던 대대적인 퍼레이드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특이한 점은 기존에 시진핑 중국 주석이 리무진에 승차하지 않고 짚차에 승차하여 12,000 명의 정예군대들의 도열을 지켜보았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이번 퍼레이드에서 무엇보다도 눈에 띄는 것은 대규모 “East Wind”라 불리는 DF-31(2006년 )과 DF-31AG (ISBM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 대거 참가해서 그 위용을 보여주었다.

J-20 Fighter(US F-22 에 대항하여 맞설 수 있는 전투기), DF-31(2006년, 대륙간 탄도 미사일:7,200–8,000 km (4,500–5,000 mi) 과 DF-31A (2009년,11,200 km (7,000 mi) DF-31AG (전지형 만능차량위에 탑제, 모든 방향에서 공격 가능, 복수탄두 설치, DF-31A보다 더 멀리 날아갈 수 있는 발전된 미사일)등 100대가 넘는 전투기가 선을 보였으며, DF-21D antiship ballistic missiles, Y-20 Transport Plane (군대와 탱크까지 국경지역으로  운반하는 수송기)를 선보였다.

J-20 전투기는 최근 티벳분지에서 시험을 했으며, 중국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실험 비행을 마친 전투기로 언제든지 실전에 준비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춘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고위 관계자는 이번 퍼레이드는 단지 중국의 무기들을 점검 하는 기회였을 뿐이었다고 퍼레이드 전에 있었던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이번 퍼레이드는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북한과 관련된 북한 조절능력 과시, 일본, 필리핀, 비엔남, 인도 등과 관련된 영토 분쟁으로 중국의 힘을 아시아 지역에서 다시한번 확인시키는 계기를 제공했으며, 그리고 미국 본토까지 완벽한 사정거리에 둘 수 있는 ISBM을 직접 선보이며, 중국 군사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와 함께, 파워를 과시한 일종의 전략적인 게임이었다.

<Seoul: Prof.Kim, Kwangsik 님의 기사 원문 발췌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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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 Scouts Jamboree : Did Trump Get the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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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월요일에 웨스트 버지니아에서 있었던 보이스카웃 전국 대회에서 보이스카웃 대장이 트럼프 대통령이 멋진 연설을 해서 감명을 받았다는 전화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했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월스트릿 저널기자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 문제로 지금 트럼프는 거짓말 쟁이로 또 한번 도마위에 올랐다.

이 문제가 화근이 되는 이유는 보이스카웃의 대장인 Dan Rather 씨는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중에서 최근 상원에서 건강보험법의 개정이 불발된 것과 자신의 정적인 힐러리 클린턴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서 일렉토랄 칼리지의 복잡성, 뉴욕의 상류층 언급, 오바마 대통령은 재임기간동안 참석치 않은 잼보리 대회등에 대해 보이스카웃은 정치와 관련이 없는 조직이라고 말하며, 트럼프의 연설에서 보이스카웃과 관계 없는 정치적인 발언이 나온 것은 자신들이 의도한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한 바 있다. 레더씨는 트럼프대통령이 보이스카웃에서의 연설은 한마디로 역겨웠다. 라고 말했다.

오늘 트럼프의 대변인으로 있는 세라 허커비 샌더스씨는 기자회견에서 이 문제를 분명히 밝혀 달라는 기자들의 요청에 따라 샌더스씨는 “연설 자리에서 많은 보이스카웃  멤버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아마도 그 말이 그곳에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말하자, 기자는 “분명히 트럼프 대통령은 보이스카웃 대장이 전화를 했다고 했다.” 라고 말하자, 샌더스씨는 직접적으로 말을 한 것이지 전화는 아니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기자는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이 거짓말을 한거군요? 전화를 받지 않았군요?” 라고 말하자, 샌더스씨는 “거짓말을 했다고 말하는 것은 참 대단히 강한 어조로군요. 간단히 말하면, 그들은 전화를 하지 않았고, 직접 대화를 했을 뿐입니다.” 라고 말했다.

Rather 씨는 “With a former Marine Corps general as the new Chief of Staff, this is the last chance to bring any order to the White House. But the real problem has not been the aides or the leaks. It has been a president who can’t control his speeches… or tweets, who doesn’t understand policy, or care to, and who thinks that senators can be bullied like a subcontractor in one of his hotels. There is so much dysfunctional in the West Wing that soap opera writers would blush at the sheer improbability of the storyline. ” 이라고 자신의 페북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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