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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sation and Freedom, Holistic View 4<이강화 교수의 일요 문화 산책>

Women Washing Clothes by a Stream by Daniel Ridgway Knight, 1898

<Korea, GaeMung Univ. Prof. Lee, Kangwha>

여성의 몸에 대한 이러한 새로운 관점은 여성의 몸을 역사와 사회라는 시공간 속에서 자발적으로 그 존재방식을 보여주는 적극적이고도 능동적인 존재로 인식하게 하였다. 즉 여성의 몸은 이제 더 이상 남성의 시각과 욕구에 의해서 재단되는 욕망적 대상이 아니고 재생산과 재창조를 가능하게 하는 생명적 존재로서의 여성으로 하여금 생태적이고 평화적인 그리고 보다 인간적인 공간을 만들기 위한 투쟁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여성적 가치에 대한 새로운 인식은 페미니즘 운동을 비롯한 여러 실천적 영역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구체되었다.

그런데 문화나 예술의 경우, 이러한 실천과 운동은 흔히 고급문화라 불리우는 전통적인 예술영역에서 보다 일상생활에서 그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는 대중문화에서 좀 더 구체화되었다. 이것은 고전문화에 비해서 시대 반영적 성격이 강한, 다시 말해서 당대적인(contemporary) 이슈에 보다 민감한 대중문화의 속성상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대중 매체에서 구현된 변화된 이미지는 대체로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나는데 하나는 순종적이고 예속적인 모성애로부터 전투적 모성애에로의 변화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들의 신체에 대한 여성들의 주체적인 결정이다. 그리고 이 두 가지는 확연히 구분된다기 보다는 서로 밀접한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아홉 달 동안 자신의 몸 안에 있다가 – 이 부분이 남성들은 영원히 이해할 수 없는 모성애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다. – 분리해 나간 또 다른 자신이 자식이기에 자신의 분신인 자식의 몸과 영혼에 대항 어머니의 정서와 태도는 아버지의 그것과 같을 수가 없다. 아버지의 경우, 자식은 잉태되는 순간부터 그리고 탄생되는 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신체와 구분되는 객관적인 대상으로 존재하게 되고 이러한 객관적 관계는 사회적 질서가 아버지의 이름(姓과 家門)으로 자식의 존재 의미를 확인한다는 측면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아버지(혹은 가부장적 질서)는 ‘그의 이름’으로 원초적인 감정 대신, 자신의 사회적 지위, 가문과 혈통에 부합되는 혹은 그것을 뛰어넘는 객관적인 위치를 자식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어머니에게는 이러한 사회적 조건은 부차적이다.. 단순히 생물학적인 의미에서 한 생명체의 생산 혹은 출산이라는 의미를 뛰어넘은 잉태과정을 어머니는 생명 자체의 존재성과 숭고함의 출발로 받아들이기에 다른 객관적인 조건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따라서 사회적 질서가 요구하는 아버지와 자식 간의 수직적 관계와, 자신의 분신으로서의 결합된 어머니의 자식 간의 수평적 관계는 애초부터 갈등적 관계를 요구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린다 해밀턴 주연의 <터미네이터>와 시고니 위버 주연의 <에이리언>시리즈가 이러한 주제를 잘 말해준다. 특히 <에이리언>시리즈가 앞에서 말한 갈등과 역설을 잘 보여주는데 여기에서 괴물을 몸에 잉태할 수 밖에 없음에도 그 괴물을 또 소멸시켜야 하는 리플리은 여성 신체의 역설적 이중성을 극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리하여 극단적인 남성적 질서를 상징하는 우주 감옥에서 죄수(남성)들의 생존을 위해서 리플리가 괴물을 잉태한 채 용광로로 뛰어드는 3편의 마지막 장면은 여성의 몸에 대한 다양한 질문 – 도대체 누구가 여성의 몸의 주인이가? 남성들은 무슨 권리로 여성의 몸을 담보로 자신들의 안위를 추구하는가? – 을 가능하게 하는 상징적인 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여성의 신체에 대한 주체적인 결정권은 사회적 차원에서 전통적 의미로서의 결혼의 거부 혹은 낙태의 권리 등으로 나타난다. 여기에서 중요한 주제는 이제 여성들은 자신의 몸에 대한 시선의 주체를 남성에게 두지 말자는 것이다. 남성들의 시선에 의한 존재 의미와 미의 규정은 여성의 삶 자체를 끊임없는 예속적 상황에 머무르게 하였다는 것이다 여성의 몸에 대한 이런 관점을 흥미롭게 보여주는 영상물이 마돈나 주연의 <진실 그리고 대담>이다.

마돈나 그룹의 세계 순회공연을 담은 다큐멘타리인 이 영화에서도 마돈나는 일차적으로 자신의 모습을 모성적 이미지로 치장한다. 단원들은 그녀를 ‘어머니’라고 부르고 그녀 역시도 그들을 ‘내 아들’이라고 부르면서 자식처럼 대해주는데 이러한 장면들은 그룹 특유의 친화력을 정당화하기도 한다. 그러나 곧 마돈나는 성의 해방을 위한 전사로 변신한다. 그리고 영화 중간에 자주 노출되는 기존 가치들과의 계속되는 갈등과 마찰 – 그녀의 공연에 대한 지역 언론의 부정적 묘사와 교황청과의 지속적인 갈등 – 은 그녀에게 있어서 이러한 해방을 위한 투쟁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투쟁성은 그녀로 하여금 실크 햇과 가죽끈으로 만들어진 검은 의상을 입고 긴 채찍을 들고 무대 위에 나타나게 한다. 반면에 남성 무용수들은 그들의 부드러운 몸매와 유연한 몸놀림, 그들 가슴에 매단 과장된 브래지어를 통해서 그녀의 남성적 이미지를 강조해 준다. 관객들은 공연 시작 전에 무용수와 함께 경건하게 기도하던 그녀와 무리들이 갑자기 전치된 성역할과 함께 보여주는 무대 위에서의 외설적인 행위를 충격 속에서 바라보게 되는데 이처럼 이질적이고도 혼란스러운 상황의 병치와 그녀의 양면적 이미지는 여성의 몸에 대한 전통적인 인식구조를 깨트리려는 마돈나의 의도적인 설정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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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 Moon Interviewed Before Meeting Pres. Trump on 6/29-30 <김광식 교수의 현장르포>

사진: 김광식 교수
<Seoul : Prof. Kim, Kwangsik>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9∼30일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첫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불필요한 논란을 최소화하면서도 남북관계 주도권은 한국이 가져야한다는 뜻을 분명히 밝히는 등 대북 접근법을 놓고 불거진 한.미간 이견노출 우려를 불식시키는 데 주력했다.


문 대통령은 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CBS방송과 워싱턴포스트(WP) 등 미국 유력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 대학생 오토 웜비어(22)의 죽음으로 격앙된 미 행정부와 의회에 위로의 뜻을 전달하며 북한 인권상황을 강하게 질책하는 등 성난 민심 달래기에도 적극 나섰다.


‘강한 채찍’과 ‘강한 당근’을 병행한 전략적 대북접근이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미국과 긴밀한 공조를 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하는 등 한.미 정상회담에서 불거질 수 있는 균열 우려를 사전에 털어내려는 포석도 읽힌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6.15 남북공동성명 17주년 기념사에서 “북한이 핵과 미사일 추가 도발을 중단한다면 북한과 조건 없이 대화에 나설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문 대통령은 CBS방송 ‘디스 모닝’(This Mornisg)의 노라 오도넬 앵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과) 대화를 위한 대화는 할 필요가 없다”며 “아무런 전제조건 없는 대화를 말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먼저 북한에 압박과 제재를 가해 핵과 미사일 개발을 동결시키는 수준의 반응이 나와야 본격적인 대화에 나설 수 있으며, 2단계로 북한의 완전한 핵폐기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단계적 접근 방법은 미국 내에서도 많이 얘기되고 있는 만큼 이런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 조야에서 문재인 정부가 북한과 ‘조건없는 대화’에 나설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이 과정에서 북한의 통남봉미(通南封美) 전략에 휩싸이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일축한 셈이다. 문 대통령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외교문제에서 최우선 순위에 둔 것이 바로 북핵 문제 아니냐”며 “그것은 역대 미국 정부가 하지 않았던 일로 저는 그 점을 대단히 높게 평가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그런 자세 덕분에 북핵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는다”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미국과 함께 대북 제재와 압박에 공동 보조를 맞추고 최종적으로는 북한을 대화의 테이블로 끌어내려는 자신의 구상이 트럼프 대통령이 추구하고 있는 대북정책과 다르지 않다고 지적하며 한반도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Common goal )도 강조하였다. 문 대통령은 WP와의 인터뷰에서도 “내가 말하는 ‘관여’는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말하는 관여와 매우 유사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놓았고, 조건이 맞는다면 관여한다는 최대의 압박과 관여 전술을 채택했다”고 말했다. 미국 유력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북한과 무조건적인 대화에 나서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대응기조에 지지를 보낸 셈이다. 문 대통령은 제재와 압박의 끝에는 결국 대화 테이블이 있고, 특히 남북대화는 한국이 좀 더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Reuter와의 회견에서는 사드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조치의 정당성을 설명하면서, 미국의 의구심을 불식시키는 차원이라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중국과 미국을 상대로 한 사드 협상의 지렛대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다만 사드 배치의 절차적 문제점을 재차 부각시킴으로써 봉합되는 듯 하던 한미간 사드 갈등의 불씨를 다시 키운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청와대 관계자는 23일 ‘2017년 1기+2018년 5기 배치’라는 사드의 초기 합의를 공개한 문 대통령의 인터뷰에 대해 “사드 배치를 연기해 중국에 경사됐고 미국과 멀어진다는 외신들의 질문에 답한 것”이라며 “환경영향평가 등 적법한 절차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전략적 발언이 아니다”고 청와대는 선을 그었다. 영국 로이터 보도로 공개됐지만 앞서 20일 진행된 미국 CBS 방송 인터뷰에서도 문 대통령은 같은 답변을 했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또 “실제 발사대 배치 과정이 여러 차례 바뀌었다”면서 “무슨 이유에서인지 조급하게 앞당겨졌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국방부의 사드 누락 보고 파문 이후 실시된 진상조사 과정에서 ‘1+5’ 합의가 ‘2+4’로 바뀐 사실을 확인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1+5’와 ‘2+4’ 중에 어느 것이 맞는가 를 따지는 게 아니라 당초 계획보다 사드 배치가 서둘러 진행됐음을 지적한 것”이라며 “이러한 문제가 있었으니 환경영향평가 등 적법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정부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의 설명을 종합하면, 중국 입김으로 사드를 지연시킨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갖고 있는 미국 조야에 ‘중국 때문이 아니라 절차적 문제가 발견돼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한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내면서 사드 배치가 빨라진 증거를 제시했다는 얘기다. 실제 청와대는 미국 조야에서 제기된 ‘중국 경사론’을 진화하기 위해 상당히 애를 쓰는 분위기다. 문 대통령이 로이터 인터뷰에서 북핵 해결을 위해 중국에 더 큰 역할을 강조하고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나 한국 기업에 대한 사드 보복 조치 철회를 요구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도 같은 맥락이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미국에는 사드 배치에 앞서 법적 절차의 필요성을 이해시키고, 중국에는 북핵 도발 억제에 협력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사드 배치를 두고 미국과 중국 양측으로부터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미국에는 사드의 설치의 절차적 문제점을, 중국에는 적극적인 북핵 해결을 촉구하는 모양새를 취한 셈이다.


다만 사드의 절차적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박근혜 정부와 합의한 미국에도 일정부분 책임이 있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 청와대는 사드 배치 절차 논란을 국내적 문제라고 선을 긋고 있지만, 미국 입장에선 동맹국을 돕는 과정에서 되레 책임 추궁을 당한다고 느낄 소지가 있는 셈이다. 미국방부도 이날 “우리는 사드 배치 과정에서 한국 정부와 밀접하고 투명하게 협의해 왔다”는 논평을 통해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어제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사드 배치와 관련해 ‘한국 내 민주적 절차를 존중한다’고 했다”고 해명했다.


미국은 군사질서의 측면에서 동아시아를 19세기 말의 동아시아로 만들고자 한다. 미-일-한의 동아시아로 말이다. 그때 한국은 가장 힘이 약한 나라였다. 그러나 이제 한국도 G 20 의 강대국 반열에서 당당하게 제 목소리를 내며 동아시아에서 경제적으로 그리고 세계의 정치적인 힘의 균형을 조절할 수 있는 완충지역으로서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 남. 북이 통일이 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강대한 국가로 부상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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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R Unveils National Health Security Strategy and Implementation Plan

6월 22일 U. 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Assistant Secretary for Preparedness and Response (U.S. DHHS, ASPR Dir. Daniel Dodgen) 은 지난 2015년 – 2018년 에 이르는 4 개년 전국 보건 안전 전략과 이행 계획이 일환으로 어떻게 이 방안을 더 효율적이며 효과적으로 실행하여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이나 전염병을 미리 예방하여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전략적인 대책 회의가 보건 복지부에서 있었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 보건과 관련하여 지역정부에서 연방정부, Faith based and Neighborhood Partnership, 종교지도자 대표, 4H, Red Cross, Christian Nurses Association International, National Voluntary Organizations Active in Disaster, 등과 각 기관에 소속되어 있는 인턴들도 참석하여 견문을 넗히는 기회도 가졌다.

ASPR (Assistant Secretary for Preparedness and Response)은 모든 국민이 어떤 위협으로 부터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서로 소통하여 정보를 교환하고, 그 정보를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이끌어내는 것이 그들의 비젼이라고 말하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건강에 부정적인 요소에 대하여, 이를 미리 예방하고 , 환자를 보호하며, 효과적인 방안을 강구, 모색하여 실용화해서 국민 건강을 위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첫째, 어떠한 전략을 세울 것인가가 중요하며, 국민 건강을 위해 건강 제도와 공중 보건에 더 치중하며, 지역사회가 물리적으로 더 강건하고, 정신적으로 건강할때 사회가 건강할 것이라고 말하며, 지역사회간에 소통을 위한 방법으로 파트너쉽을 이용하여 건강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문화를 형성.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지역사회안에서 행하는 각종 건강 교육 시스템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이웃이 갑자기 호흡 곤란을 일으키거나 긴급적인 도움이 필요할 때 CPR 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는 힘의 원동력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예고치 않은 재난을 당할 경우, 어떻게 그 재난을 극복할 수 있는가? 물론 물리적, 정신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은 어떤 것이 있는 가? 란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이럴때 청소년들도 긴급 구조 교육을 배워 놓으면 유사시 자신과 가족, 이웃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대학에서도 클럽 활동 중에서 사회 봉사차원에서 이러한 교육을 받고 있다고 어느 인턴이 경험담을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스토리텔링을 통한 소통으로 해당 지역 주민과 또는 독거노인 들에게 긴급 상황에 예비하고 어떻게 대처하는 지에 대해 주지할 수 있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편이 될 수 있다고 덧 붙였다.

9.11이 일어났을 때 도움의 손길을 준 자원 봉사자들은 피해자들이 무슨 옷을 입고 있었느냐? 어떤 종교를 믿느냐? 또는 피부색이 어떤가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았으며, 진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을 구해낸다는 의지와 정신으로 힘든 일을 해 내기도 했다. 라고 말하며, 이러한 재난 발생을 예비해서 어떻게 준비하고 예비해야 하며, 또 사람들과는 어떻게 연결되어 소통을 할 것인가? 또는 산간 벽지에 따로 떨어져 살고 있는데 산불이 났다든지, 또는 주택 화재가 발생했을때 어떻게 그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미리 알려 줄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은 아무래도 그들의 종교 단체의 연결 고리가 가장 우선적이지 않을 까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둘째, 재난이 발생했을 때 정부차원에서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대책수립과 실행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비 국가단체가 임의적으로 개입하여 문제를 수습하는 것보다 국가 자체에서 문제를 수습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셋째, 재난발생시, 또는 예비(Preparedness)시에 미리 재난을 극복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연구하고 계획을 세워 놓으며, 일이 발생하거나 또는 일이 발생하기 전에 이를 효과적으로 원상태로 회복(Resilience)할 수 있도록 방안을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넷째, 공중 보건, 건강제도, 긴급 지원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가동하고 서로 지원할 수 있는 호환관계가 성입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다섯째, 개인 보건, 지역보건,국가 보건, 세계 보건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만큼 어떤 재난이 발생하면 그것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예비하는 시스템을 적용 (implementation) 유사시 작동할 수있어야 하며, 이를 계기로 빠른 원상 복구, 회복이 이루어 질 수있게 서로 상호 협조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지카 바이러스 시 각 나라에서 발생하고 있는 지카 바이러스의 실시간 정보가 해당 지역을 포함해서 가까운 지역과 나라에게 주지시키며, 이에 대해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져 피해를 최소화 시킬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소통에 있었다고 말하며,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항상 연결되고 또 그 정보가 대상자들에게 빨리 알려져서 발생할 재난이나 건강위협에 대해 미리 예비하는 것이 중요하며, 유사시 이러한 정보는 다시 원상으로 복구할 수 있는 회복력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이러한 국가 공중 보건 안전 대책을 4년마다 하원과 미국 국민들에게 알려주는 것은 어떠한 것들이 실제로 행해졌으며, 또 어떠한 것들이 어떤 재난에서 미흡했는지에 대한 재고를 할 수 있게 노력하는 것이 ASPR 이 지향하는 바라고 말했다.

개인, 조직, 사회, 국가, 세계로 이어지는 공중 보건과 안전은 쉽게 흘려보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24시간안에 세계는 결국 하나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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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zing the Negative Press Reactions on Pres. Moon’s Foreign Policy Announcement <이선훈 박사, 일본에서 한국을 말하다>

<Japan : Prof. Lee, Sunhoon>

6월 21일,

문정인 외교특보의 발언에 대한 부정반응의 평가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문정인 특보의 발언에 대한 한국의 일부 언론, 새누리당의 잔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그리고 이들의 패악을 이용하여 문재인 정부과 더민주에게 권력의 양보를 요구하고 있는 국민의당은 격렬한 비난을 표시하며 국민을 선동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한미외교를 미국에 대한 복종으로만 인식하고 있으며, 친미사대주의에 몰입한 나머지 진정한 한미외교가 어떻게 행해져야만 하는 것인가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으며, 한미방위조약을 포함한 한미관계에 있어서 미국이 한국에 대해서 갖고 있는 중요성에 대해서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행위를 당연시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이명박근혜 정권 9년간에 대북관계뿐만이 아니라 한반도를 둘러싼 모든 협상과 결정에서 미국, 중국, 북한, 일본, 러시아에 의존해 왔습니다.

한국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실험에 있어서 최대의 위험을 느끼고 있으며,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대치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당사자로서 주도적으로 신속하게 대처해야만 하는 상황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일본의 이익에 종속되어 이명박 정권에서는 금강산 관광을 중단하고, 박근혜 정권에서는 개성공단을 폐쇄와 더불어 북한과의 모든 대화통로를 차단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본은 한.미.일 군사정보 교환협정의 체결을 기화로 한일간에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던 일본군 종군 위안부문제인, ‘소녀상’의 철거를 주장해오던 일본의 요구를 수용하여, 한일 위안부 협상을 미국의 한국에 대한 압력을 통해서 이루어 내었습니다. 2011년부터 설치되기 시작한 ‘소녀상’은 일본군 종군위안부 문제를 한국의 허위와 거짓이라고 주장하며 일본의 군국주의와 식민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역사를 왜곡해오던 일본의 아베정권에 대해  일본군국주의의 전쟁범죄와 여성인권문제의 참상이 세계적인 화두로 등장시킨 한국의 입장에서는 매우 성공적인 외교할동으로 평가될 수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정권은 국민의 요구를 무시하며, 일본의 아베정권과 한일 위안부 협상에 합의하여 최대의 외교실정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이에 따라서 일본의 아베정권는 군국주의와 식민지배의 전쟁범죄에 대한 역사를 왜곡하고, 평화헌법을 개정하여 ‘침략전쟁이 가능한 나라’로 만들어 군국주의로 회귀하는 것을 가속화시켰고, 박근혜 정권은 ‘소녀상’의 철거를 주요내용으로 한 한일 위안부 협상으로 이러한 일본 아베정권의 야욕을 실현하는 것에 가장 강력한 도움을 주게 되는 결과를 만들어내게 된 것입니다.

미국의 경우에는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전시작전권의 환수를 무기한 연기하며, 한미군사훈련을 확대해왔고, 미국의 동북아시아 지역에서의 군사비용의 일부를 일본에게 부담시키기 위해서 한일 위안부 협상의 강요하며 한미일 군사정보 교환협정을 성사시켜 한반도 유사시에 일본의 한반도 진출을 허용해주는 상황을 형성하였습니다.

박근혜의 탄핵으로 정권교체가 예견되던 제19대 대선을 앞두고 사드를 조기배치하여 미국본토방위를 위한 미사일방위체계인 MD system을 완성시키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MD system은 강력한 X-Band 레이더와 요격미사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요격미사일은 그 성능이 아직 정확히 입증되지 않는 상황에 있으며, 2017년 5월 30일에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공격에 대비한 요격 훈련에 성공했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여기에 사용된 요격미사일은 한국에 배치된 요격미사일과는 다른 신형무기로서 한국에 배치된 요격미사일 보다 성능이 훨씬 향상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에는 사드 레이더기지가 2006년에 일본 북부지역의 아오모리껜 샤리키와 2014년에 일본 중부지역의 쿄오토오후 교가미 사키에 설치되었으며, 한국의 경우와는 달리 X-Band 레이더만을 설치하고 요격미사일은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일본에 요격미사일이 없는 사드레이더의 설치를 보면, 미국은 미국본토방위를 위해서 요격미사일 보다는 X-Band 레이더를 동북아시아 지역에 설치하는 것이 목적이며, 일본의 입장에서도 아직 성능이 검증되지 않은 요격미사일을 설치하지 않더라도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페트리어트 등의 요격미사일로 대체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사례를 통해서 명확해진 사실은 미국은 X-Band 레이더를 설치하는 것이 주요한 목적이며, 요격미사일의 설치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에 반해서 한국의 경우에는 X-Band 레이더와 함께 요격미사일이 분리할 수 없는 하나의 방어시스템인 것으로 강조하며, X-Band 레이더의 설치에 극력 반대하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의 극심한 반발에 대응하고, 한국에서 격렬하게 일고 있는 사드배치에 관한 찬반논쟁에서 찬성세력에게 북한 미사일에 대한 요격미사일이 배치는 현재와 같은 한반도의 전쟁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필수불가결한 것이라는 주장을 강력하게 펼쳐 여론을 주도할 수 있는 구실을 만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한국의 사드배치에 대한 일본의 입장은 일본국민에게 한국이 북한의 핵미사일에 대해서 사드배치를 조기에 결정할 정도로 극단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한반도의 전쟁위기를 일본국민에게 강력하게 인식시켜, 일본의 아베정권이 평화헌법의 개정으로 군국주의로의 회귀를 순조롭게 진행하려는 의도와 함께, 미국과 함께 중국의 태평양진출을 차단하여, 일본은 물론이고 미국마저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제의 성장속도를 지연시키고, 그에 따른 군사력의 확장을 막는 것이 주요한 목적입니다. 즉, 미국과 일본은 한국을 북한, 중국, 러시아의 3국과 한국, 미국, 일본의 3국이 편을 갈라서 대립관계를 이루는 ‘신냉전체제’의 최전선으로 만들기 위한 수단으로서 한국의 사드조기배치를 이용하는 것이었으며, 한국의 제19대 대선에서 사드배치에 찬성하지 않는 문재인 정권으로의 정권교체에 어떠한 형태로든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도 포함되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일본의 경우에는 미국의 이런 의도에 편승해서 대선에서 한일 위안부 협상의 폐기 또는 재협상을 강력하게 주장해온 문재인 정부의 대선승리에 노골적으로 반감을 나타내었으며, ‘신냉전체제’로 남북대치상황을 고착화하여 일본이 1998년 이후에 일본의 새로운 경제성장동력으로 간주하고 있는 시베리아 공동개발을 한국에게 선점당하지 않기 위한 술책도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정세를 고려해볼 때, 한국이 주도권을 갖고 한반도의 고조되고 있는 전쟁위기를 완화시켜, 한반도의 평화상태를 유도해내는 것은 군사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필수적인 것이며, 이를 위해서 남북회담을 이끌어내는 것은 필수불가결한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문정인 외교특보는 미국을 방문하여 강연회에서, “북한인 핵과 미사일실험을 중단한다면, 미국과의 협의 하에서 전술핵무기의 배치와 한미합동훈련을 축소 조정할 수도 있다”고 발언을 하였습니다. 문정인 특보의 발언은 한미정상회담에 임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의 핵무기철폐로 한반도의 전쟁위기를 완화시키기 위해서 남북대화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서 위와 같은 조건을 예시함으로 미국의 의향을 타진해보려는 것이었습니다.

문정인 외교특보의 이러한 발언에 대해서 일부 언론, 자유한국당, 바른정당은 한미군사동맹을 파괴하는 발언이며, 미국을 격노하게 하여 한반도의 전쟁위기가 더욱 고조될 수 있는 반국가적인 발언’이라고까지 혹독한 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이러한 주장은 전혀 터무니 없는 억지주장이라는 것은 명확한 사실입니다.

이미 미국은 비공식적인 채널로 북한과 협상에 임한 바가 있으며, 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북한이 핵무기의 실험을 중지한다고 하더라도 미국이 북한의 현체제를 위협할 의사는 없으며, 성실하게 회담에 임하겠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북한의 핵도발이 중지되고 대화에 나서는 경우에 북한의 핵무기 실험에 대해서 강화해왔던 대북위협수단들을 축소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보면, 문정인 외교특보의 발언은 미국을 격노하게 할 문제도 아니며, 한미동맹을 무력화시킬 내용도 아닌 당연한 발언이라고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문정인 외교특보의 발언에 대해서 격렬히 매도하고 있는 일부 언론, 자유한국당, 바른정당의 발언은 문재인 정부의 대북대화의 필요성제기에 대한 ‘반대를 위한 반대’이며, 남북대치상황을 고착화하여, 문재인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를 저하시켜, 이를 국내정치에서 정략적으로 이용하려는 의도가 분명히 드러난 것입니다. 또한 이들의 이런 격렬한 반발은 기본적으로 한국의 외교를 전적으로 미국에 의존하는 친미사대주의의 발현이며, 동북아시아에서 일본의 주도권을 강화시켜주는 친일적인 발상에 기본을 두고 있는 반국가적 행위로 단정해도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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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ouse Seat Goes to Republicans in GA Special 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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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조지아주의 애틀랜타 시는 전 국민과 언론의 관심이  하루종일 집중되어 있었다. 연방 하원의원 보궐 선거로 지금도 개표상황중인 조지아 주의 6 지역(northern suburbs of Atlanta and includes portions of eastern Cobb County, northern Fulton County, and northern Dekalb County. The district includes all or portions of the cities of Roswell, Johns Creek, Tucker, Alpharetta, Milton, Sandy Springs, Brookhaven, Chamblee, Doraville, and Dunwoody 지역)의 선거 결과가 현 정부를 평가? 하는 기준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은 역사상 가장 많은 선거비용이 들었다고 한다.

이번 선거가 역사상의 가장 많은 선거 비용을 들어가면서 공화당과 민주당에서 꼭 차지하고자 하는 의미는 지난 40년동안 공화당이 지배한 국회 6 지역구( 2010 년 기준 인구, 691,975명 중 백인 70.81%, 흑인 13.44%, 히스패닉 13.55%) 를 민주당이 차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은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선거구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결과는 Karen Handel (55,조지아 주 전 장관 출신) 이  장래가 촉망한 민주당 후보 Jon Ossoff(30,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at Georgetown Univ, American Film maker) 를 근소한 차이로 따 돌리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에 일간에서는 지난 주 알렉산드리아 시에서 발생한 민주당 지지자의 공화당 의원에 대한 총격 사건으로 오히려 애틀랜타 주민들이 공화당에 동정표를 던지지 않았는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결국 민주당 후보 Jon Ossoff (47%)은 오래된 공화당의 텃밭을 넘을 수 없었으나  정치 초년생으로 정치에 베테랑인 케렌 헨델 (53%)을 근소한 차이로  따라붙었다는 것에 민주당은 다음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어야 할 것 같다.  이번 선거비용으로 민주당은  $25million 을 사용했다.

이번 보궐 선거는 Tom Price 의원이 트럼프 내각에서 보건 복지부장관으로 발탁되어 공석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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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igration Law Tears Apart the Family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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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CASA 에 의하면 지난 5월 18일, 이민국에 정상적인 절차인 출입 허가 차 들린 릴리아나 멘도자씨(버지니아주  폴스 처지 거주)를 이민국이 구금, 추방한 것에 대해  전과도 없고, 가벼운 교통 규칙을 어긴 그녀를 가족과 생이별 시키게 한 것에 대해 가슴이 아프고 억장이 무너지는 일이라고 말했다. 릴리아나 맨도자씨는 미국 시민권자인 두 아이들과 현재 영주권 진행중인 남편을 떠나  지난 수요일 그녀의 고국인 엘살바도르로 떠났으며, 이제 이 가족이 언제나 만나게 될 지 알 수 없다고 말하며, 강경한 트럼프 이민법이 가족을  갈라놓았다고 강력하게 비난했다.

릴리아나 씨를 구하기 위해 맥컬리프 버지니아 주지사와 워너 상원의원, 팀케인 상원의원도 힘을 더했지만 결국 그녀를 구할 수 없었다. 매컬리프 주지사는 그녀가 지난 2014년에 있었던 가벼운 교통위반사실도 사면을 해 주면서 그녀를 가족과 함께 살게 하려고 하였으나 연방이민국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법적으로 한다며 결국 추방했다고 카사는 밝혔다.

릴리아나씨는 2006년 부터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현재 영주권을 신청하여 진행중인 남편과 결혼후, 두 명의 시민권자 아이를 낳았으나 법이 그녀를 가족으로부터 갈라 놓았다. 이제 릴리아나 남편인 르네  버뮤데즈 씨는 어린 두 아이들 (4살 딸과 10살 아들) 을 어떻게 혼자서 키우며 살아갈 수 있느냐고 눈물을 흘리며 법의 선처를 바랬지만 법은 냉정하게 이 가족의 눈물을 거두지 않았다.

버뮤데즈씨는 릴리아나씨와 15년을 같이 살았다고 말하며, 세금을 내고 교회도 다닌 모범 가정이었다고 회술하며 눈물을 글썽였다고 카사는 덧붙였다. 그는 아내를 만나기 위해 엘살바도르로 돌아가고 싶지만 두 명의 미국 시민과 자신은 현재 영주권 진행중이어서 미국을 떠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지 에스코바, 카사 인권보호 서비스 디렉터는 “트럼프 행정부와 국토보호국장 좐 켈리는 계속적으로 이러한 비 인간적인 행위를  더 강도높게 진행하고 있다”고 덧 붙였다.

트럼프 행정부의 첫번째 100일동안 이민국 직원들이 41,318명의 이민자들을 구속했으며 이는 지난 해(오바마 행정부)보다  37.6% 증가했다. 물론 이들은 어떤 전과도 없는 기록상 깨끗한 사람들이었다.

카사는 트럼프 행정부의 비 인간적인 행위에 대해 맞서서 이민권자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수 백만명의 서류 미비 이민자들이  다시 어둠 속에서 나와 떳떳하게 인간적인 대우를 받고 살 수 있게 하기 위해 온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인 서류 미비자들도  이민국의 이러한 강경 이민법에서 예외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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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 Fitzgerald and ACX Crystal Collide; 7 Dead, Several People Missing

6월 18, 지난 16일과 17일 밤 사이 일본 도쿄 남부 해역에서 발생한 대형화물선 ACX 크리스탈과 미국 해군함정, 피저렐드 함 충돌 사건으로 인해 현재까지 7명이 사망하고 정확히 몇 명이 실종되었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해군 피저렐드 소속 함장인 Joseph P. Aucoin 이 기자회견에서 발표했다.

함내에 있는 객실에서 잠자고 있던 해군들이 사망을 하거나 실종된 이유는  두 배가 충돌된 지점이기 때문이다. 사고 발생시간도 한 밤 중이어서 거의 모두 취침 중이었기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망 또는 실종 되었는 지 알 수 없다고 어코인 함장은 덧 붙였다.

어코인 함장은 현재까지 어느 배가 먼저 충돌의 원인을 제공했는 지 알 수 없다고 밝히고 있으며, 그때 당시 2:30 분 새벽, 도쿄 남부 해안 지역에는 많은 배들이 있어서 사고 발생 30분 전 크리스탈 화물선이 항로를 약간 변경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요코수카 해경은 그 지역은 매일 적어도 400대의 크고 작은 화물선과 함선들이 들어오고 나가고 있는 아주 바쁜 해역이라고 밝혔다.

116명의 해군이 취침 중인 객실에 충돌하면서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구조 작업이 진행중이다 라고 어코인 함장은 덧 붙였다.

 피저렐드보다 크리스탈 화물선이 200 ft 더 크고  큰 배에 화물을 가득 적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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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D Announces API Jobs Initiative and Training Programs

사진 설명: 왼쪽에서 세번째, KCCD 회장, 임혜빈씨

Los Angeles, CA – On Wednesday, June 14, 2017, Korean Churches for Community Development (KCCD) soon to be known as Faith and Community Empowerment (FACE), in partnership with Community Career Development, Inc.(CCD) held a press conference to announce several training opportunities which can lead to job opportunities through its API JOBS (Job Opportunities & Business Success) Initiative.

KCCD/FACE, as lead agency, won a grant funded by the City of Los Angeles Economic and Workforce Development Department to launch the API JOBS Initiative. This historic initiative, in partnership with CCD and other Worksource Centers, will serve the Asian Pacific Islander (API) community in Los Angeles to obtain vocational training, career pathways, community and social services to linguistically isolated participants.

“We are extremely happy to be partnering with KCCD/FACE on this initiative.” Stated CCD Executive Director Alberto Uribe. He shared that CCD has been in existence for over 40 years serving the greater Los Angeles area in providing workforce and economic development training and programs, with an intent to place prospective applicants into career pathways. “Making these programs more available to participants, in this program, which is focused on members of the API community” is a welcomed opportunity for the Worksource Center, Mr. Uribe said.

In addition, KCCD/FACE President Hyepin Im shared of the transportation sector’s growth, specifically with Metro. “Metro is on the verge of amazing growth, due to the passage of Measure M.” She stated. Through Measure M, billions of dollars of contracting and job opportunities, along with expansion of the infrastructure of the Los Angeles County area will be available in the coming years.

Starting in July 2017, the Biotech Academy and Bus Operator Training Academy will be available, with all training done through Los Angeles Valley College. Rhonda Rose, Director of Economic and Workforce Development at CCD, explained the specifics behind both of the training programs. There is no cost to be enrolled in the trainings but all those interested must attend an orientation and meet eligibility requirements.

The Biotech Academy is a six-week training covering a wide variety of medical and bio techniques. Upon successful completion of the training, prospective applicants will be eligible to work at some of the pharmaceutical companies within the greater Los Angeles area. Employment opportunities can range from entry-level to manager/supervisor and specialized positions. Positions include Manufacturing Technician, Laboratory Technician, and Chemical Technicians. Entry-level positions range from $12-13 an hour with manager/supervisor and specialized technician positions ranging from $20+ an hour.

The Bus Operator Training Academy (BOTA) is a two-week training with Metro, one of the largest transit companies in the United States. A “high demand training”, skills learned during BOTA will prepare individuals in getting an interview with Metro. Successful applicants that pass the interview and background check with Metro will receive additional on-the-job training. “We work closely with Metro to train Bus Operators, and those positions also have career ladders.” Ms. Rose shared. Within the first year as a Bus Operator, Metro employees can apply for positions such as a Schedule Checker, Manager, or a Rail Operator, with positions ranging from $20+ an hour.

The training is not limited to Metro, as CCD works with other transit companies around the Los Angeles area. Ms. Rose shared that the program is a “great way to get into the transportation, logistics, and trade industries.” She also stated to not “look at it as ‘I will be a Bus Operator forever.’ This is a very demanding career-driven path to get into some of these higher paying jobs.” A great example was shared of Metro’s former CEO Art Leahy who started as a Metro Bus Operator.

In addition to the training opportunities, barista positions are currently available through Belasco Ulli Coffee, an up-and-coming coffee and dessert hotspot in Downtown Los Angeles. Belaso Ulli Coffee will be willing to provide on-the-job training for hired applicants, starting at $15 an hour.

Jan Tokumaru, Consultant with the California Labor Federation Workforce and Economic Development Program and member of the API JOBS Initiative workforce team, shared how these training and hiring opportunities “gives us more doors that are opening, more career opportunities that are opening” and how much of “the strength of this program is partnership.”

Lastly, although the training and hiring opportunities are targeted towards job seekers, the API JOBS Initiative can also assist businesses as well. “If there are companies who are seeking Asian-speaking employees, please contact us.” Stated Hyepin Im. “We want to help companies within the Korean/Asian community to access City Worksource Center services.”

For those interested in any of the training opportunities, orientations must be attended. The Biotech Academy orientations will be held at the Los Angeles Valley College on June 21 and June 28 at 10:00 AM. The Bus Operator Training Academy orientation will be held at the Wilshire-Metro Worksource Center on June 20 at 10:00 AM. For those applying for barista positions, there are no orientations but you must provide required documents to determine eligibility.

To reserve an orientation spot or to apply, please sign up to submit your request. You can also apply at www.kccd.org/api-jobs or call us at 213-98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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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man Fires on Scalise and Others at Baseball Park

(총기 난사 사건 범인 : James T. Hodgkinson)

6월 14일, 오전 8시경,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시의 Eugene Simpson Stadium Park 에서 내일 저녁에 있을 민주당 연방 의원들과 공화당 연방 의원들의 야구 시합에 앞서 야구 연습을 하고 있던 공화당 연방의원들을 향해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야구장 밖에서 철제 펜스 밖에서 총을 쏘았으며, 계획적으로 이동하면서 공화당 의원들을 조준했다고 워싱턴 포스트지는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5명이 총상을 입고 조지워싱턴 대학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타이슨 푸드의 로비스트,  Matt Mika, 씨는 현재 위험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리에 총을 맞았던 윌리엄스 의원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을 했으며, 국회 경찰인 David Bailey씨도 치료를 받고 퇴원을 했다.Crystal Griner경찰도 발목에 총을 맞았으나 병원에서 치료후 증상이 호전되고 있다고 국회경찰 국장인 Matthew Verderosa 씨가 밝혔다.

이 사건에서 연방 하원의원 Steve Scalise (R-LA, Majority Whip) 다수당 원내 총무가 1루에서 2루에 서 있다가 엉덩이 부분에 총을 맞고 쓰러졌다. 병원으로 옮겨 수술을 받았으나 현재 위험한 상황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사건에서 총을 난사한 사람은 현장에서 국회경찰에 의해 사살되었는데 그의 신분이 밝혀졌다. 그의 이름은,James T. Hodgkinson,  66세의 무직자로서 일리노이 남부 지역에서 홈 인스펙터 일을 하고 있었으나 직업을 잃고 몇 주 전 알랙산드리아로 와서 자신의 차에서 잠을 자고 지내고 있었다고 한다. 그는 오늘 사건이 발생한 야구장 옆에 위치한 YMCA 에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었으며, 매일 아침 일찍 그곳에서 노트북을 보거나 멍하니 창문을 통해 밖을 바라보고 있었다고 YMCA 직원은 덧 붙였다.  그는  평상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수퍼 리치만을 위해 존재한다고 계속적으로 비난의 목소리를 자신의 페이스 북에 포스팅을 했던 것으로 밝혀지고 있으며, 그의 친구에 의하면 그는 특별히 나쁜 사람은 아니었으나, 서민으로서 살아가기엔 쉽지 않은 최근 정책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총기 사건을 위해 그는 장총과 권총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그는 합법적으로 총기 소지 신고를 한 사람이다.

버니 샌더스 대통령 선거 캠프를 위해 봉사한 사실이 알려져 버니 의원의 심기가 많이 불편하다.

이번  총기 난사 사건으로 내일 저녁에 있을 민주당 의원과 공화당 의원의 야구 게임은 정상적으로 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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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Out VOTE! Virginia Primar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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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화요일은 버지니아 경선 투표를 하는 날이다.

이번 선거는 버지니아 주지사를 선정하는 경선투표를 하는 날로 투표를 할 때, 민주당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민주당 투표용지를 달라고 해야 하며, 공화당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공화당 투표용지를 달라고 해야 한다.

오전 6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선거는 저녁 7시에 끝나는데, 민주당 주지사 후보, Ralph Northam, Tom Perriello 가 출마하고, 공화당 주지사 후보로는 Ed Gillespie, Frank Wagner and Corey Stewart 가 출마해서 접전이 예상된다.

노던 버지니아 지역중에서 매나사스 디스트릭트, 센터빌 디스트릭트 에서 민주당 후보자들이 공화당의 표를 뺏기위해 줄을 서고 있는 상황이다. 디스트릭트 28인 리치몬드에선  이번 임기로 은퇴 예정인 버지니아 공화당 하원 대변인인 빌 호웰의 자리를 누가 차지할 것인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민주당의 부주지사 후보엔 연방 검사 출신으로 Justin Fairfax, 조 바이든 상원의원 시절 스탭으로 일한 Susan Platt, 연방 검사 출신 Gene Rossi 등이 있다.

공화당 하원 자리를 놓고  가을에 있을 최종선거, District 28에서는 민주당 Joshua Cole 씨가 이번 공화당 후보와 겨루게 될 것으로 보이며 , 50에서 민주당과 치열한 접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디스트릭 50에서 매나사스 시장인 핼 해리스씨가 밀러씨에게 자리를 양보하며 공화당 후보자리를 내 주었다. 결국 밀러씨는 가을에 있을 선거에서 민주당 Lee Carter 씨와 한판승을 겨루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하원후보자들을 보면, 디스트릭트 2에서는 Jennifer Carroll Foy and Joshua King 이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에서 출마하게 되며, 디스트릭트 13(매나사스 팍,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Andrew Adams, Steven Jansen, Mansimran Singh Kahlon and Danica Roem이 나서게 된다. 디스트릭트 31( 파퀴아 카운티,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Elizabeth Guzman and Sara Townsend 가, 디스트릭트 33 (Clarke, Frederick and Loudoun counties) 에서는 Mavis Taintor and Tia Walbridge 가 출마한다. 디스트릭트 42(Fairfax County)에서는Tilly Blanding and Kathy Tran 이 출마하고, 디스트릭트 51(Prince William County)에서는 Hala Ayala and Kenny Boddye 가 출마하며, 디스트릭트 67(parts of Fairfax and Loudoun counties)에서는 ohn Carey, Karrie Delaney and Hannah Risheq 가 출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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