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Weather News

“Winter is Coming” says Meteorologist: Suggests Snow Plows and Snow Blowers

Photo from Corih Kim

 늦가을의 정취를 느낄 여유도 없이 갑작스럽게 뚝 떨어진 온도로 인해 올 겨울은 예년에 비해 어떤 기상을 예보할까 사뭇 궁금해진다. 특히 워싱턴 지역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뉴스를 추적하던중 스톰팀 4 기상전문가인 더그 카메라씨의 예보를 들을 수 있었다.

그는 올 겨울엔 지난해에 비해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예상 적설량은 11-19인치로 내다보고 있다. 덜레스 공항은 예년 통상 15인치를 훨씬 웃도는 22인치의 적설량을 예보하고 있다.

올해는 버지니아 서부로 갈 수록 더 춥고 더 많은 눈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1995년 96년 이래 가장 많은 눈과 강추위가 예상되고 있다. 웨스트 버지니아 스키장이 눈을 뿌리지 않아도 각지에서 밀려드는 스키어들로 인해 대 성황을 이루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18년 1월에 가장 춥고 많은 적설량을 내다보고 있다.

카메라씨에 따르면, 엘리뇨와 나니냐 현상으로 지구 온난화 현상과 극심한 추위를 가져왔던 예년과는 달리태평양에 엘니뇨와 나니냐 현상이 비교적 낮은 현상을 보이고 있어올 겨울엔 태평양이 조금 열기가 가라앉는 선선한 온도로 서부 지역도 예년과 비교할 때 비교적 추운 날씨를 예상하고 있다.

또 하나의 원인으로 보이는 것은 지난달 시베리아에 내린 폭설을 예를 들며,  올 겨울엔 예년에 비해 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벌써 쉐난도아는 비가 섞인 눈이 내렸다고 한다. 어제가 입동이다. 이제 겨울의 시작이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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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vey Claims 8 Fatalities and Intense Flooding in Houston

Photo Credit to: Drone footage from Kelsey Meyers shows  flooding on Buffalo Bayou in Houston on Sunday, August

8월 28일 허리케인 4급 하비가 강타한 텍사스는 지금도 홍수다. 홍수에 씻겨 간 사망자로 확인된 사람만 8명이다. 텍사스 남동부가 물바다가 되었고, 세력을 잃은 하비는 여전히 비를 몰고 루이지애나 지역을 거쳐 동북부 쪽으로 북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여파로 버지니아 주도 하루 종일 어두 컴컴한 날이다.

이들 사망자  8명중의 6명은 Harris County 에 속한 휴스턴 지역이다. 한 명은 Rockport, 다른 한 명은 Galveston 근처의 La Marque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3일동안  지역에 따라 40-50인치의 비가 내려 거의 모든 도시의 도로가 침수되었고, 주택 침수로 인해 피해액은 지난 루이지애나를 강타한 카트리나 (Category 3 storm on Aug. 29, 2005 발생)에 버금가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카트리나(2005년)는  총 7개 주에 걸쳐 1,836명의 사망자, 66명의 실종자를 초래했다. 경제적인 피해액만 해도 $160billion 이 되었다.

현재 피해액과 상황이 정확히 파악이 되지 않았지만 주 정부 측은 적어도 30,000여명이 자기 집을 버리고 대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휴스턴에 거주하고 있는 Beard씨는 지난 2005년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가 카트리나로 인해 유실되자 허리케인을 피해 텍사스로 이주해서 살아왔는데 이제 또 그가 거주하고 있는 휴스턴 집이 침수되었다고 말하며, SNS 에서 긴급 대피 상황을 제일 먼저 파악한다고 밝히며 주 정부는 대피령을 SNS를 통해서 발표하면 많은 사람들이 위험한 상황에서 구조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피령이 떨어지면 가장 중요한 서류,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가지고 빨리 집을 떠나야 한다고 워싱턴 포스트를 통해 말했다.

지금 상황으로서는 아마도 피난민이 집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 시기는 앞으로 1달을 보고 있으나 그것도 장담할 수 없는 상태이다. 내일 트럼프 대통령은 오전 8시 30분 백악관을 떠나 텍사스를 시찰할 예정이다.

기상대는 계속내리는 비로 인해 내일 쯤 Brazos 강이 범람(59피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피해는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제까지의 최고 기록은 54.7피트였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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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4Hurricane Harvey Lands in Texas

(Photo from Weather News)

8월 25일 카테고리 4급 허리케인 하비가 텍사스에 도달했다.Corpus Christi 근방에 산사태를 동반한 많은 비를 뿌리고 있으며,  130mph의 돌풍을 동반한 홍수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일요일이면 세력이 떨어져 3급으로 될 것 같다.

2003년 미국 동부 해안 지역,특히 사우스,노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주를 강타했던 허리케인 이사벨과 거의 맞먹는 강한 태풍이다.

이번 하비는 올해들어 세번째 대서양에서 형성된 허리케인으로 카테고리 3의 폭풍이라고 말 할 수 있다. 2008년 처음 택사스를 강타한 이래 이번이 두 번째로 오는 화요일까지 남동쪽 택사스 지역이 홍수위험 주의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어스틴 과 산 안토니오도 홍수로 인한 피해가 있을 것으로  기상대는 예보하고 있다. 지금 택사스주는 허리케인으로 인해 주민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

예상되는 홍수 피해 지역은 아래와 같다.

Blanco-Williamson-Hays-Travis-Bastrop-Caldwell-Bell-Miliam-Kendall-Bexar-Comal-Guadalupe-Atascosa

이들 지역은 적어도 10-25인치의 비가 내릴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텍사스 해안지역이 트로피칼 폭풍으로 특히 해안 지역은 파고가 높다.(6피트에서 12피트) 매우 위험한 지역으로 Mansfield to High Island, 즉 Corpus Christi and Gaveston Bay지역이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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