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VA Politics

Senate Passes Tax Bill Without a Read; Bill heads to House on Monday

(Photo from Senate Floor Live)

12월 상원의회에서 열린 공화당 세금법 개정안이 하루를 넘긴 채, 결국 51-49로 통과했다.

몇 건의 수정안들 중 Tim Kaine (D-VA)이 상정한 기업의 세금 하향선 (35%-20%) 을 (35%-25%)으로 하는 건에 대해 상원에서 통과되지 못했다. 팀케인 의원은 5%만이라도 세금을 덜 내리면 중산층이 그만큼 덜 힘들게 될 것이라고 수차례 말했지만 민주당의 소수당 리더인 Chuck Schumer(D-NY)를 비롯한 10 여명의 민주당 의원들 조차도 케인의원의 손을 들어주지 못했다. 케인 의원은 “기업체의 세금 삭감이 우선이 아닌 사람이 우선이다!”고 힘주어 말을 했으나 이미 돌아가버린 마음들은 다시 돌아오지 못했다.

반면, Ted Cruz(R-TX)의원이 사립학교를 비롯한 홈스쿨에도 공립학교와 같은 혜택을 주자는 안에서 54표를 얻어 이 수정안이 채택되었는가 하면, 이로 인해 공립학교에 지원되어야 할 지원금이 사립학교나 홈스쿨에 지원되므로서 지원이 필요하지 않은 부자 아이들에게 까지 혜택을 볼 수 있게 되어 그만큼 공립학교의 운영에 문제를 초래할 여지를 남겨 놓았다. 또한 학교 선생들이 그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여 세금 혜택을 보았던 것을 이제는 더는 그런 혜택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이번 세금법 개정안에 대해 상원에서 단 한번도 세금법에 대한 자세한 공지가 없었다고 Ron Wyden (D-OR, Finance Committee Ranking member) 의원이 말하자, Mitch McConnell 다수당 대표는 세금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고 답변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기업체는 기존의 세금 35%에서 20%로 40%이상의 감면 혜택이 있으나 중산층과 불루 칼라들은 허리띠를 더 졸라매야 한다는 결론이 난다. 세금 부족금($1.4 trilion)을 사회보장금과 메이케이드와 메디케어에서 가져오게 됨으로서 결국은 중산층의 마지막 보루라고 할 수 있는 사회보장연금, 노약자, 영세민자의 의료 혜택을 위한 기금에서 충당하므로서 중산층이 무너지는데 일조하는데 크게 이바지 했다고 볼 수있다.

문제는 상원의원 대부분 특히 민주당 소속 의원들 대부분이 법안의 내용을 알지 못해서 다음 주 월요일로 투표를 미루자고 상정한 안에 대해 찬성이 나왔으나 공화당에서 인정을 하지 않고 금요일 밤에 밀어 부치는 바람에 시간이 없어 500페이지에 달하는 개정법안을 한 시간안에 파악하는데는 큰 무리가 있었으며, 종이 한 장에 쓰여진 문구나 수정사항을 파악하는데 있어서 상원의원들은 불쾌감을 표현했으나 공화당 의원들은 이를 밀어 부쳤다.

Mitch McConnell 의원은 투표가 진행중인 상원에서 옆에 앉은 상원의원 보좌관과 희색이 만면한 채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오는 월요일 하원에서 개정법안이 통과되면 바로 트럼프 대통령의 책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만약 월요일 하원에서 통과되지 않으면, 트럼프가 말한 중산층을 위한? 세금 폭탄 성탄 선물은 잠시 숨을 돌릴 수도 있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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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inia Goes Blue: Northam Wins the Gubernatorial Race

갑자기 평일 기준 온도 보다 20도가 떨어지고 강풍과 폭우가 쏟아지는데도 갓난아이를 안고 투표장에 오는 젊은 엄마들의 투혼과 지팡이에 의존하고 비가와서 미끄러운 길을 보호자와 함께 참석하여 한 표를 던지는 국가의 주권자로서 당당한 권리와 의무를 지키기 위한 노약자가  비틀거리는 몸을 지팡이에 의존한 채, 비에 젖은 몸을 털 시간도 없이 투표장에 들어선 모습에서  이번선거가 그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지 온 몸으로 보여 주었다.

투표장의 풍경은 예전의 선거와 많이 다른 양상을 보였다. 예를들면 선거구, 919 기준 투표율이 20%를 밑 돌던 대통령 선거와는 달리 이번 주지사 선거는 40.5%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번  주지사 선거는 정치 일번가인 워싱턴 주변 도시를 끼고 있는 정치의 지렛대를 가늠할 수 있는 스윙스테잇인 버지니아 주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을 기초로한 중간 선거로 인정되었던 만큼 치열했다. 지금 현재 시각 밤 10시 17분 기준, 99% 개표율이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압도적으로 Ralph Northam 현 부지사가 53.9%로  버지니아 주지사로  당선되었다.

Northam 현 부지사는 공화당의 Ed Gillespie, 막강한 다크 호스, 도널드 트럼프의 엄청난 지지를 받은 후보를 약 8% 차이로 따돌리는데 성공했다.

이번 선거 결과로 볼 수 있는 것은 버지니아 주민들 거의 대부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불신임한다는 것을 보여준 것으로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

Democrat Ralph Northam 1,389,482 53.9%
Ed Gillespie Republican 1,159,748 45.0
Clifford Hyra Libertarian 29,957 1.2

99% reporting (2,559 of 2,566 precincts)

이번에는 한인들이 그동안 밀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Tim Hugo 공화당 하원의원이 신예 민주당 후보인 Donte Tanner (지역구 40) 에게 엄청난 차이로 밀리고 말았다.

매나사스 시의 재정관 재선에서는 민주당 Patricia Folks 가 상대 공화당 후보를 압도적인 차이로 물리치고 당당하게 재선에 성공했다. 이번 선거 결과를 볼 때 버지니아에서 민주당이 공화당을 완전히 굴복시킨 것은 앞으로 공화당의 행보에도 적지않은 쓰나미 현상으로 이어질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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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ssas Treasurer Patricia Folks Heats Up the Barbecue Line for Hungry Voters

(Manassas City Treasurer, Ms.  Patricia Folks)

매나사스 시의 재정담당 공무원인 Patricia Folks 씨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바베큐 파티를 열었다.

이자리에는  Mark Wolfe 씨를 비롯하여 현직 시의원과 전 프린스 윌리암 카운티 군수 후보였던 Andrea Bailey 가 참석했다.

매나사스시의 재정담당 공무원으로 지난 2016년 당선되어 시 재정을 살피고 있는 그녀는 오는 11월 7일 재선을 향해 달리고 있다. 주민들을 향해 그녀는 자신있게 “지난 1년 11개월동안 시 재정을 잘 운영해왔고, 나름 노하우도 쌓였으며 많은 것을 배웠다. 나에게 또 한번의 기회를 주라”고 당당하게 외쳤다.

(left: Ms. Andrea Bailey with Church Pastor, Right: Treasurer, Ms. Patricia Folks and City Council, Mr. Mark Wolfe)

시의원 Mark Wolfe 씨와 E. J. Scott(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민주당) 씨의 소개로 진행된 파티에서 2주 정도 남은 선거일을 향해 모두가 힘을 모아 승리를 하자고 다짐했다.

김서경의 “양쯔강의 눈물” 사인회도 있었다.  화기 애애한 분위기에서 즐거운 토요일 저녁을 야외에서 바베큐 파티로 즐긴 사람들 모두 행복한 분위기였다.

투표일은 오는 11월 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Right : Corih Kim and FMR PWC candidate of the board of Superviser,Ms. Andrea Bai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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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ing Muted Voices : Political Support for Women of MD, VA by Virginia’s List

오는 11월 주지사 선거를 비롯한 지역 상, 하원 의원 선거를 앞두고 Virginia’s List (Chair,Julie Jakopic)의 주최로 버지니아 리스트 지역 멤버들과 여성 정치 후보자들이 버지니아 지역과 메릴랜드 지역의 선거에 앞서서 정치 자금을 모아 여성 정치인들을 지원하자는 취지 아래 버지니아 알링턴 시의 Women’s Club of Arlington 에 모였다. 자코빅 의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버지니아 리스트는 버지니아 주 뿐만 아니라 메릴랜드 주에서 상, 하원 선거 후보자를 지원해 왔으며, 이번 선거에서는 41명의 여성 후보자가 출마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버지니아 리스트에서는 이들 41명 후보자 중에서 7명을 특별히 지원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들 후보자들 하나 하나가 보다 나은 우리의 삶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코픽 의장은 이들 후보자를 일일이 호명하며, 우리 여성들이 이들을 지원하는 것은 우리 여성들의 삶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투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가운데 T.E.TRÉ Steger-Smith 검사, 왼쪽으로 크리스타 존스 VA Leadership Institute 대표)

현직 하원의원으로 63구역의 라쉬레스 에어드, 70구역의 델로레스 매킨, 92구역의 제연 워드, 51구역의 할라 아얄라 , 67구역의 케리 딜레이니, 21구역의 켈리 파울러, 13구역의 다니카 로엠이 버지니아 리스트의 특별한 지원을 받고 있다고 말하며, 버지니아 하원에서 오직 19%가 여성 의원이라고 덧붙였다. 의장은 이어 이제 더 숫자를 늘려 더 많은 여성 후보자가 나오게 도울 수 있는 길은 우리 여성이 그들을 금전적으로 도움을 주는 일이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왼쪽부터: 자코픽 의장, Jessica Bowser, Maribel Ramos, Donna Edwards, Krysta Jones, Pat Reuss)

이 자리에는 전 연방 하원의원 (메릴랜드 주) Donna Edwards 씨와 메릴랜드 찰스 카운티, (A Candidate for the Judge of the Orpans’ Court: T.E.TRÉ Steger-Smith),  Maribel Ramos (VA DEM activist), Jessica Bowser, Krysta Jones(Secretary of the board of the directors), Atima Omara, Pat Reuss  등 굵직굵직한 여성 정치 후보자들과 후원자들이 모였다.


Edwards 전 연방 하원의원은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며, 누구든 좀 더 나은 지역 사회를 바꾸고자 노력하는 사람,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과감하게 정치계에 발을 내 딛고 뛰다 보면 자신이 원하는 자리에 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도전하여 세상을 바꾸는 힘, 그 힘은 남성보다도 사실 여성이 더 강하다고 말하며 신념을 가지고 도전하면 된다고 말했다.

T.E.TRÉ Steger-Smith씨는 현재 메릴랜드 주 검사로 일하고 있는데, 부모가 사망하면 어린 아이들이 살아갈 수 있게 합당한 후견인을 정하고 또 그들을 지원하여 그 어린이들이 바르게 자랄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판사가 되고 싶다고 말하며, 특히 자신의 지역구에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데 한인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버지니아 주는 전 50개 주 중에서 여성 정치 공무원이 가장 많이 없는 곳 중의 한 주로, 43등이라고 말하며, 단 한번도 여성 주 지사가 나온 적이 없으며, 여성 연방 상원의원이 단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다고 말했다. 물론 여성 연방 하원의원으로 캄스탁 의원이 있지만 유감스럽게도 공화당 의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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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No More DACA But Congress Needs To Act Now – Countdown to 6 Months

9월 5일,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오바마 행정부에서 행정명령(2012 년 기준 16세 생일 이전 미국 입국,)으로 제정되었던 DACA (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어릴때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와서 정착했지만 무 서류  이민자(800,000)에 대한 추방 유예조치를 끝낸다고 밝혔다. 그리고 6개월간의 말미를 상.하원에 주므로서 더는 행정명령이 아닌 법으로 제정하는 것을 골자로  더는 오바마의 행정명령을 인정하지 않을 것을 시사했다.

DACA란 2012년 6월 15일 오바마 행정 명령으로 부모에 의해 어렸을 때 미국에 입국한 특정자격을 갖춘 서류미비 청소년들에게 2년간 추방유예를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합법적 체류허가는 아니지만 소셜시큐리티번호와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었다. 또한 은행거래를 통해 신용카드 신청도 할 수 있었고,  합법적으로 미국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2년 뒤 갱신이 가능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이로써 이제 상. 하원에서 새로운 이민 법안을 제정하기 위해 여, 야 양당은 서로 힘든 줄다리기를 해야만 한다. 현재 알려진 숫자로만 800,000명, The Dreamers 는 꿈이 산산 조각이 난 채, 6개월 동안 어떻게 하면 연방 상, 하원 의원들에게 그들의 뜻을 어필하는가에 따라 그들이 추방되지 않고 합법적인 절차를 밟아 합법적인 지위를 가질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6개월이 지나면 그들이 떠나왔던 조국으로 다시 돌아가느냐의 운명이 달려있다.

물론 트럼프의 이러한 결정으로 공화당은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그것을 염려한 공화당의 실용주의자로 불리는 House Speaker.Paul Ryan (R- Wis), Sen. Orrin Hatch (R- Utah) 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DACA 를 폐지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문제는 오는 11월, 두 달 남아 있는 주지사 선거가 있다. 적어도 38개 주의 주지사가 이번에 선거를 하게 된다. 과연 오늘의 트럼프 결정이 자신이 몸담고 있는 공화당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가와 6개월이란 시간 안에 DACA 해당자들은 또 어떻게 그들이 살고 있는 지역의 상. 하원 의원들을 설득하여 그들의 “꿈”을 계속 이어 나가게 할 것인가가 큰 관건으로 작용되고 있다.

DACA 해당자들은 미국에서 어릴때 미국으로 부모를 따라서 온 아이들로서 이들은 미국 경제에서 아주 중요한 자원이다. 미국에서 교육받은 영재들이 트럼프의 반 이민 정책으로 다시 그들의 나라로 돌아간다는 것은 미국의 입장으로 보았을 때 큰 손실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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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en Keys-Gamarra Wins the Empty Seat on Fairfax School Board

8월 29일 Fairfax County School Board 보궐 선거에서 Karen Keys-Gamarra(민주당)이 압도적인 표차(63.83%)로 Chris S.Grisafe(공화당, 32.70%)을 누르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새벽 4시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하루 종일 쉬지 않고 내렸는데도 많은 투표자들이 비를 맞고도 투표에 임했다. 총 244개 투표소에서 실시된 이번 선거를 위해 민주당-공화당간에 치열한 선거전이 있었던 것을 반영하듯 비를 맞으며 투표소 근처에서 차를 주차하고 투표를 하기위해 들어가는 유권자들에게 서로 자기 정당을 밀어달라는 홍보전을 벌였다.

결국 청소년 법정에서 청소년을 위해 변호하는 변호사가 School Board에 당선되었다.

Fairfax County 는 10만이 넘는 한인들이 살고 있는 한인 밀집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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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reasing Diversity in Fairfax School Board: New Point of View

(우태창 버지니아 한인회장)

8월 26일, 버지니아 한인회(회장, 우태창) 주최로 문일룡 버지니아 페어펙스 교육위원과 오는 29일 보궐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소속 청소년 법정 변호사인 Karen Keys – Gamarra씨가 나란히 워싱턴 한인 노인회원 모임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우태창 버지니아 한인회장이 한인노인투표권자들에게 이번 보궐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인 사회가  주류 사회에서 당당한 슈퍼파워가 되기 위해서는 유권자들의 면목을 제대로 잘 알아서 투표해야 한다는 취지 아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버지니아주 보궐 선거를 위한 후보자들의 선거 공약과 아울러, 어떻게 하면 앞으로 한인 사회에 긍정적이며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후보자에게 듣는다 ” 라는 시간이 애난데일에 위치한 방가네에서 있었다. 이 자리에는 워싱턴 노인회 회장(연규홍)을 비롯하여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사진 설명: 하얀자켓(Gamarra 후보)왼쪽은 문일룡 교육위원, 가운데 하얀모자(우태창 회장)

이 자리에는 페어펙스 카운티 교육위원(임기 4년)으로 일하고 있는 한인 변호사 문일룡 의원과 보궐 선거인 만큼 Jeanette Hough의원 (공화당: 2015년 당선)이 지난 5월 해외로 일때문에 떠난 남편을 따라 함께 떠나야 하므로 교육위원직을 사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 공석에 현재 청소년법정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Karen Keys – Gamarra씨(민주당)가 이번에 보궐선거에 당당하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청소년 법정에서 변호사로 일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문제 청소년들과 좀 더 가깝게 일을 하며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고민한 끝에 페어펙스 카운티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자원했다고 말했다.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차이점과 그들의 다양한 배경과 관련하여 실패를 예방하고 그들의 발전을 위해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Gamarra 후보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예를 들면 소수민족들이 미국 사회에서 적응하면서 정신적인 갈등을 많이 겪게되지만 문화적 차이 또는 잘못 이해해서 문제가 야기되기도 하기 때문에 이를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있다고 말하며, 자신이 청소년 법정에서 체득한 경험과 지식으로 페어펙스 카운티 교육위원회에서 이를 효율적으로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표를 구했다.

Karan Keys – Gamarra 후보자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웃슨 하이스쿨에서 학생들이 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다. Gamarra 후보자는 “우리는 진짜 문제들을 이야기 해야 한다” 고 힘주어 말했다.

보궐 선거는 오는 29일 (화) 에 있을 예정이며,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이번 보궐선거에서 Gamarra  후보자가 당선될 경우, Hough의원의 잔여임기 동안 (2019년 12월까지 )교육위원으로 우선적으로 $2million 예산으로 페어펙스 카운티 학생 185,000명을 위해 교육 시스템 운영과 아울러 장학관을 선출하는 일을 하게 된다.

 

As court-appointed guardian and an attorney regularly working at the Juvenile Courts all over northern Virginia, Ms. Karen Keys-Gamarra hopes to fill the vacant seat on the Fairfax School Board left by the former member, Jeanette Hough. As child advocate and attorney working closely with troubled children of all backgrounds, Ms. Keys-Gamarra doesn’t promote or believe in simple answers. In a brief discussion, she argued the failure of school systems to take into account various underlying problems preventing excellence in children regardless of socio-political-economic differences, and believes that the underlying issues needs to be addressed in order to prevent failures and promote excellence.
She stated the importance of addressing or even acknowledging issues such as mental health problems in the households of minority households, which may be prevented from being addressed due to cultural stigmatism or general misunderstanding/lack of awareness. She hopes that she can bring her knowledge from years at the Juvenile courts to Fairfax School Board.
“We need to prevent such horrible things as the number of suicides at Woodson High School,” Ms. Keys-Gamarra emphasized, “We need to address the real problems.”
Special Election is on Tuesday, Aug.29, 2017. Polls open at 6 AM and closes at 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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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goes to Arizona… Again

8월 22일, 트럼프 대통령은 아리조나로 떠났다. 그는 지난번에도 자신의 정치적인 입지가 많이 불안할 때, 대통령 지지율 하락할 때, 마치 선거 운동 하는 것처럼 타 주로 떠나 그곳의 공화당 주민들의 박수 세례를 받은 것을 크게 언론에 부각시키곤 했다. 물론 그것으로 인해 말썽도 많았다.

예를들면, 테네시 보이스카웃 세계 잼보리 대회에서도 보이스카웃 전 미국 디렉터가 대통령을 찬사하는 말을 하지도 않았는데 마치 한 것처럼 자신의 트위터에 실어서 국민들의 지탄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버지니아 주 샬롯스빌에서 일어난 백인우월주의자들, 나찌주의자들, KKK 단들의 시위와 이에 반대하는 시위대와의 충돌로 인해 발생한 사건에 대해 양쪽다 책임이 있음을 공언하므로서 미국 국민들에게 반감을 사고 있다. 그후, 스티브 배논이 대통령 정책 수석 자리에서 지난 주에 해직되기도 했다.

존 메케인을 비롯한 아리조나 주 상.하원 의원들은 아리조나 주 수도인 피닉스에서 이곳 동부 시간 기준 10시에 피닉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릴 예정인 트럼프 연설에 참석치 않겠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민주당 지지자들은 트럼프의 방문을 달가워하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지난 2015년 자신의 대통령 선거 유세 중에서 멕시코에서 온 미서류 이민자들을 향해 “마약,범죄자들, 또는 강간범” 들이라고 말한 적이 있었으며, 이번 방문도 멕시코 장벽과 관련하여 방문한 것으로 보고 있어 이민관련 단체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 물론 트럼프는 지난 주 백악관에서 마리코파 카운티 보안관이었던 Joe Arpaio(판사의 명령을 어긴 채, 미서류 이민자들을 감금또는 단지 미 서류 이민자일 것으로 의심 받은 자들을 강제 구인 구금했던 보안관으로서, 지난 번 선거에서 져서 보안관 자리를 놓쳤다. 이 일로 오는 10월 5일 형 선고 예정)를 사면할 것을 언뜻 내 비친 적이 있어서 아리조나 주민들 중 이민자들은 불안함과 함께 이는 백인 우월주의자에게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하게 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는 전했다.

트럼프가 가는 곳마다 국민들을  분열시키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이번 트럼프 피닉스 연설로 인해 피닉스 시는 가게와 백화점등이 일찍 문을 닫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트럼프 지지자들은 컨벤션센터 안에서 트럼프를 지지하고, 반 트럼프 지지자들은 컨벤션센터에 출입을 금지시킨 채, 밖에서 시위를 하는 것으로 트럼프 선거캠프가 결정했다고 한다.

아리조나는 8월 22일 기준 밖의 온도가 F 106 도다. C 41.1 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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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and White Supremacists <전종준 워싱턴 로펌 대표 칼럼>

트럼프와 백인 우월주의

미국의 남북 전쟁은 아직도 휴전상태인가? 지난 주 UVA 대학 근처 샬러츠빌에서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대규모 폭력시위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여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버지니아 주지사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사건의 발단은 남북 전쟁 당시 남부의 장군이었던 로버트 리 장군의 동상 철거를 막고자 백인 우월주의자들이 시위를 벌인 것이다.

로버트 리 장군의 동상 철거에 대해서는 아픈 역사의 반복을 막기 위한 산교육의 증거로 보존할 것인지 아니면 인종 차별적 상처를 자극하는 상징물인지 여부를 판단해서 결정하여야 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백인 우월주의자들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라는 트럼프의 선거 캠페인 구호와 ‘네오 나치’의 ‘피와 영토’라는 나치 슬로건도 외치며 남부 연합기와 나치기를 함께 흔들었다.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남부의 연합기를 높이 든 것은 노예 해방을 아직도 반대하며 인종차별을 찬성하는 깃발을 든 것이며, 나치기를 함께 든 것은 미국 성조기를 거부한다는 것이다.

극우 백인 우월주의자들은 자신들을 “알트 라이트 (Alt-Right)” 즉 ‘대체 보수’로 자칭하였다. 배려와 나눔이 없는 ‘대체 보수’의 탄생은 ‘집단 이기’의 탄생을 뜻한다. 따라서 나는 이들을 ‘백인 우월주의자’라고 부르기 보다는 ‘집단 이기주의자’라고 부른다. 그 이유인 즉, 집단 이기주의자들은 백인이나 흑인 혹은 동양인등의 인종을 이용하는 ‘이기주의’의 한 형태이기 때문이다. 더우기 대체 보수를 옹호하는 흑인 대변인이 있는 것을 보면 인종보다는 ‘자기 이기’ 그리고 ‘집단 이기’가 더 적절한 표현인 것이다. 따라서 대체 보수의 탄생은 ‘미 합중국 (United States)’ 이전으로 후퇴시켜 ‘미국판 38선’으로 갈라진 ‘분단의 미국(Divided States)’으로 다시 돌아갈 수도 있는 역사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

묻건대, 대체 보수의 탄생은 과연 미국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일부 집단 이기주의자를 위한 것인가? 이제 우리는 지도자의 능력을 실험해 볼 수 있으며 과연 트럼프는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문제의 심각성은 ‘백인 우월주의자’의 폭력 시위에 대해 즉각적이고 직접적인 비난을 피한 트럼프 대통령의 ‘무반응적 묵인’이 또 다른 인종 갈등의 원인 제공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있다.

트럼프가 ‘미국 우선’에서 ‘모든 미국인 우선’이란 표현을 썻다. 그러면, 과연 “모든 미국인에는 흑인, 동양인, 그리고 한국인도 포함되는가”라는 질문을 던져 본다. 말은 그럴 듯 한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이민 정책만 보더라도 모든 미국인 보다는 백인을 위한 정책을 펴고 있음을 역력히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취업이민에서 영어실력을 반영하여 백인인 영국과 호주인들이 유리해 질 것이다. 더우기 FTA 협상 후 호주에게는 10,500개의 E-3 비자를 주었으나,한국과 FTA 체결 후에는 아무런 비자 혜택도 없었다. 이번 트럼프와 재협상시 한국인 전용비자가 관철되지 않는다면 이는 분명 인종 차별적 대우임을 제기하여야 마땅하다.

동과 서, 너무도 먼 미국과 한국은 문화와 언어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유사한 역사를 나누고 있다. 미국은 4년간의 동족간의 전쟁인 남북 전쟁을 치렀고, 90년 뒤에 한국은 3년 간의 동족간 남과 북이 싸우는 6.25전쟁을 치룬 것이다. 이제 한국에서는 ‘제 2의 6.25전쟁’을 걱정하는 이 시점에, 미국에서도 ‘제 2의 남북전쟁’에 대한 마지막의 시작을 바라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트럼프가 극우 백인 우월주의자와 분리되지 않는 한 트럼프의 몰락은 시작될 것이라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왜냐면 미국의 건국 아버지가 설립한 미국의 헌법 정신과 가치는 집단 이기주의와 싸운 역사의 승리이기 때문이다. 나는 미국을 믿는다. 그리고 말없는 대다수의 미국민을 믿는다. 자유와 평등을 도모하는 법치주의와 이타주의가 승리한 미국을 말이다. 가치있는 판단이 민중을 설득하여  위대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써내려 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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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bilizer of Manassas Economy: Richie-Folks to Run for Second Term as Treasurer

7월의 마지막 일요일 오후, 현재 매나사스시의 살림을 맡고 있는 재정담당 출납국장인 패트리샤 리치폭스씨의 재임선거 (11월 7일)를 즈음하여  매나사스 시의 시의원, Mark D. Wolfe, Pamela J. Sebesky 의원,  Jeanette Richell 매나사스 시티 시장을 비롯하여, 버지니아 29 디스트릭트 상원의원인 McPike의원을 대표해서 그의 부인이 대신 참석하여 패트리샤 리치폭스 씨를 응원하며 격려했다.

EJ Scott (프린스 윌리암 카운티 민주당 의회장)씨의 소개로 인사를 한 패트리샤 리치 폭스씨는 ” 두 번이나 시 의원에 도전해서 실패했습니다. 그 후, 난 스캇씨의 도움으로 지금의 일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졌고 도전했습니다. 그리고 선거에서 이겼습니다. 난내 직업을 사랑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도시를 위해서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것이 저를 기쁘게 합니다. 소신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 말입니다. 시민들을 위해서 무엇인가 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요. 다음 임기에는 더 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경험이 쌓였으니깐요. 저를 믿고 저를 후원해 주시며, 저를 찍어주세요.” 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매나사스 시의 메인 스트릿이라 불리는 Center St 의  “The Things I love” 의 후원에서 열렸다. 50여명의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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