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ught Between Far-Right and the US, Abe Continues His Lies

(이학박사 이선훈)

[일본 아베정권의 내각개편: ‘극우졸병’의 전면배치와 트럼프의 통상압력에 대한 강경 퍼포먼스로 일본 국민을 기만]

9월 12일에 발표된 일본의 내각개편에 대해서 한국의 언론들은 19명 중 16명이 교체되거나 전직하여 대규모 내각개편으로 보도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내각개편에서 의미를 갖는 것은 모떼키 토시미쯔 (茂木敏充)의 외상등용 이외에는 특별한 의미를 갖지 못하는 것이었다고 필자는 평가합니다.

아베정권의 공동운영자 재무상 아소오 따로와 관방장관 스가 요시히데의 유임은 실질적인 변화가 없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나머지 인선은 그저 극우선전책동에 선봉을 서거나, 고노 타로 전외상처럼 막말을 해대며, 극우를 자처했던 인사들에 의해서 구성된 내각으로 필자는 일본말로 표현 하자면 ‘교쿠우 꼬붕 (極右子分: 극우졸병)’ 내각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적절한 것으로 평가합니다.

따라서 이번 아베정권의 내각개편에 따른 향후 일본정부의 특별한 정책적인 변화는 전혀 감지 되지 않으며, 그저 미국에 대한 아부, 아첨하는 발언과 함께 여기저기서 혐한발언과 한국에 대한 강경발언이 일상화하며, 내년 동경올림픽까지 아베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평화헌법개정을 최대의 이슈로 유지해가려 할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주목해야 할 인선은 경제에 관해서 무지, 무능한 재무상 아소오를 대신하여 미국과의 통상문제를 담당해왔던 특무대신인 경제재정정책담당 대신을 역임한 모떼끼 도시미쯔를 외상으로 전격 등용한 것입니다.

모떼끼를 외상으로 등용한 것에 대해서 한국의 언론은 모떼끼가 미국의 트럼프에 의해서 ‘터프한 협상가’ 로 평가 받은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실상은 일본의 정치인 중에서도 대표적인 친미파로 잘 알려져 있는 인물입니다. 모떼끼는 일본국내에서는 대미통상문제에 대해서 강경한 발언을 하고 있지만, 이는 퍼포먼스에 지나지 않으며, 이러한 강경발언의 퍼포먼스를 통해서 일본국민의 여론을 기만하고, 실질적으로는 미국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는 통상전술을 사용하는 인물입니다.

필자는 이미 지난 7월부터 코리일보의 논평을 통해서 미국의 만연된 대일 무역수지적자의 개선을 요구하는 통상문제가 임박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7월에도 일본에 대해서 농축산물시장, 금융, 보험, 유통 등의 시장개방을 주축으로 하는 미일 FTA의 체결을 요구해왔지만, 일본은 참의원선거에서 미국이 원하는 평화헌법의 개정을 위한 의석수의 확보를 위해 미국에 연기를 요청했었습니다. 지금도 아베가 헌법개정의 발의가 사실상 불가능해진 상황에서도 헌법개정의 의지를 강력히 표방하는 또 하나의 주요한 이유는 트럼프의 통상압력을 조금이라도 연기하여 아베자신의 임기동안에 미일FTA의 체결하는 것을 피하려 하는 것으로 추론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아베의 계산은 트럼프의 재선전략과는 상치되는 것이며, 더욱이 미중무역분쟁으로 트럼프가 중국의 굴복과 같은 획기적 성과가 기대되지 않는 상황을 고려하면, 최소한 내년 상반기 까지는 일본의 대폭적인 양보에 의한 미일 FTA의 체결을 통해서 일상화 되어왔던 미국의 대일무역수지 적자를 크게 축소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다는 표면적인 성과를 트럼프가 목표로 하고 있음은 명확한 사실입니다.

트럼프가 일본에게 요구하는 구체적인 내용은 FTA의 체결 및 농축산물, 금융, 보험, 유통시장 등의 전면개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 아베정권은 두가지의 방책을 미국에 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 상징적으로 미일 FTA를 체결하지만, 농축산물시장개방은 극단으로 최소화하고, 금융과 보험시장은 전면개방하며, 폐쇄적이며, 불공정한 거래관행으로 경쟁력을 유지해왔던 유통시장과 관련된 법개정을 수용한다.

2. 미일 FTA의 체결은 없지만, 쌀시장을 제외한 농축산물, 금융, 보험시장을 전면 개방하는 한편,  FTA의 체결이 없는 만큼 유통시장과 관련된 법개정은 없지만, 불공정한 거래관행의 개선을 위해 일본정부가 최대한 노력한다.

일본 아베정권이 이런 제안을 할 것이라고 필자가 추정하는 근거는 1안의 경우, 미일 FTA의 체결은 내용과 관계없이 미국의 입장에서는 일본이 완강하게 거부해왔다는 의미에서 매우 커다란 상징성을 가집니다. 따라서 내용적으로는 농축산물시장개방을 최소화함으로서 일본 자민당의 절대적인 지지기반인 농촌지역의 반발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교환조건이 성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안의 경우는 상징성이 매우 큰 미일 FTA의 체결을 거부했다는 명분을 획득하는 대신에, 농촌의 반발이 극대화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쌀시장을 제외한 농축산물시장의 전면개방에 응하는 것입니다.

1과 2안의 어느 경우에도, 금융, 보험시장의 개방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사실은 일본의 국내사정에 의해서 금융, 보험시장의 개편은 필수 불 가결 하며, 시급한 상황이며, 미국의 강력한 개방압력은 아베정권으로서는 오히려 고마운 일이기도 합니다.

금융시장의 경우에는, 2016년 1월부터 아베정권이 내수경기활성화의 최후수단으로 사용한 일본은행의 마이너스금리 정책에 의해서 일본의 시중은행은 심각한 경영부실상황에 빠져들고 있기 때문에, 20년만에 다시 한번 대대적인 시중은행의 통폐합에 의한 금융개혁이 절실한 상황에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의 통상압력을 구실로 경제정책의 실패에 대한 책임추궁을 피하면서 시중은행의 정권에 의한 통폐합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보험의 경우에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핵발전소의 폭발 이후에 연이은 대형 자연재해로 일본의 보험회사들은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어, 통폐합이 불가피한 상황에 있습니다.

일본의 유통시장은 대형유통업체와 생산기업간에 판매실적에 대해서 판매장려금을 지불하는 음성적이고 폐쇄적인 거래가 일상화되어 있어, 외국기업의 진출이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서, 미국의 기업뿐만 아니라, 한국의 자동차, 가전제품 등의 높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진 기업의 일본진출도 번번히 실패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의 일본 유통시장의 개방을 위해서는 FTA의 체결을 통한 법적인 감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불가능하기 때문에, FTA의 체결여부에 따라서 1안과 2안에서 다른 내용의 협상결과가 이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와 같은 미국과의 FTA체결을 포함한 통상문제의 해결에 있어서 단기적으로는 현재의 아베정권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자민당의 장기집권을 위해서 일본은 사전에 이면협상으로 모든 협상을 타결한 후에, 미국 트럼프의 요구에 대해서 강력하게 반발하며, 최소한의 양보로 문제를 해결했다는 것을 일본국민에게 보여주는 대국민 퍼포먼스를 할 것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여기에 최적의 인물로서 표면적으로는 트럼프에게서 터프한 협상가로 평가되며, 실질적으로는 최고의 친미파라는 점에서 모떼끼 토시미쯔를 외상으로 등용한 것이라고 추론됩니다.

마지막으로 일본 아베정권은 트럼프가 대북 강경파 볼턴을 전격경질하며, 경질의 이유로 볼턴이 강력하게 주장해오던 리비아방식의 해결방법을 극렬하게 비판하였기 때문에, 국내외적으로 북한핵문제의 해결에 있어서 더 이상 대북강경책을 주장하거나 강조하는 일을 없을 것입니다. 단지, 한일간의 백색국가 제외와 관련된 문제에 관해서만은 한국측의 WTO제소등에 대처하기 위해서 한정적으로 근거 없는 이유로서 활용할 것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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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earth unearths a cold case from 1997

Google earth 가 큰 일을 해 냈다. 우연히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자신의 옛집을 구글어뜨를 통해 보다가 자신의 옛집 근처에 있는 호수에서 이상한 물체가 포착되자 줌을 해서 살펴보니 차가 물에 빠져 있었다.

그 남성은 현 주인에게 연락을 해서 드론으로 확인한 결과 하얀 차가 물에 빠져 있던 것을 재 확인한 후,지난 8월 28일 경찰에 연락했고 경찰이 그 차를 인양, 한 남성의 유골을 발견했다고 CBS 뉴스가 전했다.

그 남성(그때 당시 40세)의 신원은 William Moldt 로 밝혀졌으며, 1997년 11월 8일 그 남자의 여자친구에게 바에서 술을 마시고 떠나면서 곧 집에 도착한다는 전화를 끝으로 세상에서 사라진 것이다.

Google earth 가 Cold case 한 건을 해결한 것이다. 다시 수면위로 올라온 잊혀졌던 케이스 하나가 테크놀로지를 통한 한 사람의 관심으로 22년 만에 풀린것이다.

지난 2001년에 세상에 나온 Google earth는 어떤 나라에서는 개인의 사생활 침해와 국가 보안에 위험을 준다고 사용을 허용하지 않는 나라도 있으며 또 어떤 나라는 군사보호지역의 세틀라잇 이미지를허용하지 않은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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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of Japanese Reaction to Koreans’ Boycott of Japanese Goods

(이학박사 이선훈)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관한 일본언론의 보도내용의 소개와 분석]

한국의 ‘일본제품 불매운동’ 에 관한 두개의 일본 기사를 소개할까 합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한국의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관해서 수많은 기사가 흘러 넘치고 있지만, 이들 기사들을 대충 요약하면 한국국민의 일본제품의 불매운동은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로서, 한국인들은 일본제품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제품의 불매운동은 짧은 기간의 유행에 불과한 것이며, 한국의 젊은이들이 불매운동에 참가하는 것은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참가하지 않을 경우에 매국노라고 비난을 받을 것이 염려되기 때문이지 결코 자의적인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매국노라고 불리워 지고 싶지 않은’ 한국의 젊은이들이 불매운동에 참가하고 있다)

https://dot.asahi.com/aera/2019082900070.html?page=1

(한국인의 일본제품불매운동을 성공한 한국인은 정말 바보같다고 생각하는 이유)

https://biz-journal.jp/2019/08/post_115311.html

우선 이런 일본 언론의 주장에 대해서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이제 일본제품이 한국제품에 비해서 가격조건을 제외하더라도 특별히 우수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는 상품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에서 일본인들은 아직도 커다란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자랑하고 아직도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일본 자동차를 예로 들면, 일본인들은 한국의 현대나 기아자동차를 타본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이에 반해서 한국인은 일본차를 타본 경험이 많습니다. 저의 경우는 일본에서 약 30년간을 살다가 작년에 귀국한 관계로 거의 실시간적인 비교가 가능합니다.

최근의 한국자동차는 고장이 거의 없는 것은 물론이고, 자동차의 내장설비를 보더라도 일본의 동급의 자동차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좋은 편입니다. 여기에 가성비를 적용하면 한국차의 경우가 월등히 우월하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이 일본제품 불매운동 이전에 일본차를 구입했던 것은 과거 일본차를 타던 사람들이 부유층으로 간주되었다는 가난했던 시절의 소망이 크게 작용했다는 점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런 이유를 기반으로 5-6년에 한번씩 한국차의 모델을 바꾸어 가던 사람들이 지금까지 타보지 못했던 선망의 대상이던 외제차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과거 가난했던 시절의 소망을 떠올리며 일본제 자동차를 선택한 것으로 추정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렇듯, 일본제품은 가전제품에서는 이미 한국에 비해서 경쟁력이 거의 없다는 것은 확인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일본이 강한 경쟁력을 가진 자동차의 경우에서 조차, 제품의 우수성 보다는 과거의 특수한 인식조건하에서 형성된 소망의 작용에 의한 구매도 상당수 이루어졌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 한국인들의 일본제품의 불매운동은 불필요한 일본제품을 객관적인 평가 없이 습관적으로 구입하지 말자는 것으로 구매에 있어서 합리성을 회복하고 기준으로 삼자는 운동이기도 합니다.

일본인들은 공공질서를 잘 지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본인이 공공질서 준칙의 관습을 갖게 된 역사는 1964년 동경올림픽 시에 일본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무질서와 지저분한 일본의 부끄러운 일본의 모습을 보여주기 않기 위해서 국가가 벌칙을 가해가며 강제함에 의해서 이룩 되었다는 것을 일본인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당시에 시민들간에 투철한 고발정신을 발휘할 것도 국가에 의해서 장려되었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 이유인지는 몰라도 일본인들은 타인의 시선을 매우 심하게 의식한다는 것이 30년간의 일본생활에서 제가 직접 경험한 것이기도 합니다.

일본인 스스로도 일본사회를 村社会 (무라샤까이), 즉, 집단의 의사에 강요되는 사회라고 표현할 만큼 주변을 극단적으로 의식한다는 것은 일본인 스스로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에 반해서 한국은 2016년 10월부터 부패한 국가권력을 어떤 정치단체의 주도도 허락하지 않은 상태에서 5개월 이상 혹한을 견뎌내며 그야말로 남녀노소가 자발적이며 자의적으로, 촛불을 들었고, 집회가 끝난 후에는 자신의 쓰레기는 물론이고 주변의 쓰레기마저도 수거하는 행동에 연인원 천만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며, 전세계적인 호평을 받았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몇몇의 젊은 분들이 주변에서 매국노라는 말이 두려워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 공표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젊은 사람의 존재를 광화문 부근의 스타벅스에서 마주앉은 두연인에게서 발견했다고 해서 상당수 또는 대부분이라고 말한다면 그것이야말로 극단적인 비약이며, 매도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일본언론의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관한 이러한 무리한 보도행태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일본사회에서 그 영향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또 지속될 경우에 일본제품의 한국진출이 곤란한 상황에 빠질 것에 대한 두려움에 의해서 작성되고 있다고 평가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일본제품 불매운동’ 일본의 언론인에게도 체감될 정도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증거들을 이들 기사들이 제공해주고 있다고 간주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일본여행 안가기’와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더욱 철저히 습관화하고 생활화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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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hanic Sabotages GPS on AA Flight, forcing Plane to Return to Gate

지난 7월 17일 150여명의 승객을 싣고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바하마를 향해 가던 아메리칸 에어라인 2834 가 갑자기 활주로에서 다시 게이트로 돌아온 사건이 발생했다. 캡틴이 갑자기 네비게이션이 작동이 되지 않자 다시 활주로에서 게이트로 돌아와 확인 후, 비행기에 이상이 생긴 것을 발견하고 수사를 의뢰한 것이다.

이 사건으로 아메리칸 에어라인에서 메케닉으로 있던 용의자 Abdul-Majeed Marouf Ahmed Alani 씨가 9월 7일 플로리다 마이애미 법정에 출두했다.

공항 감시카메라에서 Alani씨가 갑자기 비행기가 출발하기 1시간 전에 비행기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손대고 있는 것을 포착하고 수사한 결과 Alani씨의 자백을 받아낸 것이다.

진술조서에서 Alani씨는 “자신의 계약직 연기와 관련하여 American Airlines 노조와의 사이에 불협화음이 발생해서 자신의 재정에 심각한 손해를 가져와서 그렇게 했다” 고 자백한 것이다.

Airlines 관계자는 이것은 아주 위험한 행동이었다고 말하며 공중에서 150명이 만약에 어떤 사태에 직면했었다면 이는 분명한 살인행위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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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an Regains Strength and Slowly Moves Up the Carolinas

(Photo from Google Images)

Bahama를 초토화 시킨후 23명의 사망자를 내고 아직도 더 많은 사람들이 살아있을 확률보다는 구조 작업에 난황이 있어 많은 주민들이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도리안은 그 세력이 약해져서 트로피칼 스톰 2로 격하 되는 줄 알고 있었지만 다시 조지아주를 지나면서 “3급 허리케인, 110mph 로 격상되어 사우스캐롤라이나와 노스 캐롤라이나에 전기를 끊었고, 나무가 쓰러지면서 집을 덮치는 가 하면 해변지역에 강한 바람과 폭우로 주민들이 홍수에 갇혀버렸다.고 NBC는 전했다.

남, 북캐롤라이나주의 해변가에 거주하는 주민과 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250,000 여명이 암흑속에서 이 밤을 지내게 될 것으로 보여 불안감은 더 증폭되고 있다. 더우기 홍수로 인해 이들 주민들은 꼼짝없이 갇힌 상태에서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는 대피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없었고, 늦어 버렸다고 말하며 주민들에게 가능한 한 무리하지 말고 집 밖을 벗어나지 말라고 충고하기도 했다.

도리안이 금요일 오전쯤에는 노던 버지니아 해안 지역을 지나면서 버지니아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금요일 출근길의 시민들의 안전을 당부한다.

미국은 바하마에 해군과 공군을 보내 수해복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일간 에서는 트럼프가 재해복구자금을 멕시코 장벽을 쌓는데 써 버린 후, 이번 도리안 재해 복구 작업을 연방정부 차원에서 어떻게 지원하게 될 지 의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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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t off of Santa Barbara Harbor, CA, Burns, 8 dead, Dozens missing

(Santa Barbara County Fire Department)

9월 2일, 노동절 날 새벽 3:15분 경 로스앤젤레스 롱비치에서 가까운 산타쿠르즈섬 북쪽 20 야드 떨어진 깊이 64피트의 바다에서 75피트 상업용 다이빙보트에서 화재가 발생해서 침몰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화재가 발생하자 다이빙 보트의 선장은 “I can’t breathe”, “Mayday” 외치며 SOS 를 구했지만 다섯명의 승무원을 제외한 모든 승객과 캡틴의 실종된 상태라고 Coast Guard, Cap. Monica Rochester 은 뉴스 컨퍼런스에서 밝혔다.

벤추라카운티 해안 근처 산타 쿠르즈섬에서 20야드 떨어진 곳에서 일어난 이번 화재와 관련된 이 침몰 사건의 희생자는 모두 데크 아래쪽 침실에서 자고 있다가 봉변을 당해서 미쳐 빠져나오지 못해 참사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밤 산타바바라와 채널 아일랜드 근처에서 다이빙 보트에 화재가 발생했으며, 5명의 승무원들은 모두 20야드 떨어진 벤츄라카운티 해안을 향해 헤엄을 쳐서 나왔으며, 다섯명 모두 사마리탄보트에 의해 구조되었으나 2명은 다리 부상을 입었다고 덧 붙였다.

이번 노동절은 노동자들이 편안히 쉬고 즐거운 휴가를 즐기는 날이 아닌 화재와 침몰로 이어진 참사에 가족을 잃은 슬픔으로 힘든 날이 되었다고 위로의 기도가 필요하다고 코스트가드 캡틴 로체스터씨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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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Finally Initiates the Space Force

(Photo from ABC News)

Trump 는 29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Space Force 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우주군의 베이스캠프로  콜로라도 스프링스 피터슨 에어포스에 두고 이곳에서 열릴 우주군창단식에 참석하겠다고 밝혔다.

초대 우주군의 대장으로는 Gen. John Raymond 장군으로 지난 6월 지명되었다.

우주군은 지난 1982년에 창설 되었다가 2002년에 폐지된 군대로 미국의 북부지역군 산하에 있었다. 그러나 어제 발표한 우주군은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Mark Esper 미 국방부 장관은 “우주에 대한 미국인의 관심을 더 확실히 지켜내고 필요하다면 에너지, 자원 관리등에 더 신중을 기하게 될 것이라.” 고 밝혔다. 또한 Esper 국방장관은 “오는 10월 1일 양당합의로 국방비 예산안이 통과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 붙였다.

우주군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안 국가의 테크놀로지의 신속한 성장과 북한을 비롯한 러시아의 군비 확장으로 동북 아시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비하기위해 그들의 군사적인 움직임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창설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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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pical Storm Dorian to become Cat. 3 Hurricane by Labor Day Weekend

(photo from Accuweather.com)

트로피컬 스톰 도리안이 수요일 밤 (현지시간) 푸에르 토리코와 버진 아일랜드에 100mph의 강풍을 동반한 폭우로 홍수와 주택, 도로 파손 등의  피해를 입힌 후 허리케인 1급으로 승급이 되어 플로리다주를 향해 북진 하고 있다.

이번 주말이 노동절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떠나는데 가능하면 허리케인이 지나가는 길은 피하는게 능사일것 같다. 이번 주말 플로리다 주에 랜딩하는 순간 허리케인 3급으로 더 가속이 붙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플로리다 주와 미국 동부 해안지역으로 올라오고 있어 주의를 요한다.

워싱턴 지역과 메릴랜드 필라델피아. 보스턴, 뉴욕에 많은 비를 뿌리고 빠져 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허리케인 도리안은 푸에르토리코에 또 다시 악몽으로 주민들의 가슴을 졸이고 있다.

마이애미 소방대가 이번 허리케인과 관련하여 구조와 지원을 위해 푸에르토리코에 파견되었다고 Accuweather.com 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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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an Charged with Death of Head Chef of Famous Manhattan Restaurant

(Photo from DCPI Facebook)

Angelina Barini (41)  씨가 경찰에 잡혔다. 지난 7월 두 건의 마약남용과 관련한 사망 사건과 관련이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고급 레스토랑, Cipriani 의 뉴욕 맨하탄 그랜드 센트럴 탑 쉐프인 Andrea Zamperoni(33) 씨의 사망사건과 관련이 있다. Zamperoni 씨는 지난 월요일 출근을 하지 않아 동료가 실종 신고를 냈고, 지난 수요일 밤 8:30 분 경 경찰이 Zamperoni 씨가 묶고 있었던 호스텔, Kamway 를 수사하려고 방문했는데 그 곳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던 Barini씨를 발견했으며, 문을 빨리 열고 닫은 그 짧은 시간에 강한 시체 썩는 냄새가 났다고 경찰의 보고서를 인용 New York Post 가 전했다.

경찰은 그 자리에서 Barini씨를 검거했는데, 그 용의자는 자신이 하지 않았으며, 자신은 단지 몸만 파는 여자인데 그 모든 것을 뚜쟁이가 시켜서 했다고 고백했으나, 결국엔 자신이 했다고 다시 말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찰은 그 방 한쪽에 커다란 쓰레기 통에 침대 시트에 쌓여진 남자의 맨 발이 보였으며, 그 옆에는 강한 클로락스와 클로락스 병, 그리고 파워 톱과 빈 수트 케이스가 있었다고 전했다.그 용의자는 이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죽은 시체를 절단해서 은닉하려고 뚜쟁이와 의견을 모았었다고 경찰 조서에서 밝혔으나 그 뚜쟁이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지난 7월에 발생한 두 건의 마약 남용사망사건도 이 여자가 마약을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분명한 것은 이 여자가 지난 달 발생한 마약남용사망 사건의 두 명의 남자 사망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덧 붙였다.

이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NYPD 와 Homeland Security 가 함께 공동 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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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Wildfire Brings Worry to Ecosystems and Future of Mankind

(Photo from Google Images)

3 주째 계속 매일 수 백만 마일의 아마존 정글을 태우고 있는 산불로 인해 전 지구촌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정글, 미국의 절반 사이즈의 밀림은 이제 더는 우리가 알고 있는 아마존이 아닌 매일매일 발생하고 있는 화재로 인해 우리 생명체가 위협을 받고 있는 위험요소가 되고 있다.

전 세계의 20%의 산소를 생산해내고 탄산가스와 배기가스를 청소해주며 우리 인간들이 살아가기 쉽게 온도 조절까지 해 주었던 밀림, 풍부한 수자원과 지하자원이 있는 브라질의 거대한 숲의 나무가 잘려 원목으로 팔리며, 콩을 재배하는 농지와 바나나 재배와 아보카도 농장으로 바뀌면서 빈번하게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화재사고는 40,000 건이었는데 2019년 올해 같은 기간동안 발생한 화재는 80%가 상승한 72,000 여건에 달한다. 매일 타고 있는 숲으로 인해 브라질의 하늘엔 검은 연기로 가득하며, 심한 호흡기 질환과 쇼크로 인한 환자들이 늘고 있다고 CNN은 전했다.

물론 개발이란 이름하에 미국의 숲도 거세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제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미국, 브라질의 두 대통령은 아직 환경과 자연보호보다는 개발과 건설을 더 염두에 두고 있어 이 또한 쉽지 않다.

건강한 삶을 위해 건강식품을 공급하고 있는 아마존 아열대밀림은 밀림이 잦은 화재로 인해 황폐화되면서 이제 우리의 건강을 또한 위협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환경단체와 생태계보호 단체등은 이제 전 세계를 향해 아마존 밀림에 다시 나무를 심자고 호소하고 있다. 아마존 밀림의 황폐화는 브라질과 주변 국가만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닌 전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누구든 Rainforest Trust 와 Rainforest Alliance 를 통해 도네이션을 하고 나무심기에 동참할 수 있다고 한다.
Arbor Day Foundation are waiting your concern and do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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